베를린 국립회화관

베를린 국립회화관(독일어: Gemäldegalerie)은 베를린에 있는 미술관이다.

베를린 국립회화관 Gemäldegalerie
2013년 모습
국가	독일
개관일	1830년 (1830)

역사

1830년 설립됐으며 1904년 박물관섬 안에 있는 보데 박물관으로 이전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보유하고 있던 작품 400점이 피해를 입었으며 종전 후 독일이 분단되면서 보유하던 작품들도 동서 진영에서 각각 가져갔다. 통일 후 1998년 베를린 문화포럼으로 옮겨 재개관했다.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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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뤼스 크리스튀스, 《젊은 여인의 초상》, 147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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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바조, 《승리자 아모르》, 16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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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 《수산나와 장로들》, 16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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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포도주 마시는 여인》, 1660~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