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디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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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디온 전쟁(Battle of Kleidion), 벨라시차 전투(Battle of Belasitsa) 또는 킹바롱의 전쟁불가리아국의 쯔아 사므엘이 바실레이오스 2세에게 스트뤼몽강 유역의 킹바롱의 애로(隘路:클레이디온 고개)에서 대패한 전쟁을 말한다. 1014년 7월 29일 발발하였다. 이 싸움에서 포로가 된 불가리아의 1만 4천 명이나 되는 많은 병사가 눈알을 빼앗기고 장님이 되어 사므엘에게로 돌려보내졌다. 이 쇼크로 쯔아 사므엘은 그 해 10월 6일에 사망하였다. 이리하여 불가리아는 비잔틴 제국하에 들어가 전 발칸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것은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 이래의 영토 확장이었다. 그 후 1186년에 불가리아는 재흥하지만 1396년 터키에 합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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