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
변서은( 본래 1991년 1월 30일 양띠 음력 1990년 12월 말띠 ~ )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1][2] 소속사는 지니 엔터테인먼트이다.
변서은(변경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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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변경민 |
출생 | 1991년 1월 30일 | (33세)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숭의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 |
직업 | 배우 |
웹사이트 | 변서은 - X |
학력
편집논란
편집한화 이글스 투수 최우석과 교제 중이었으나[3] 결별하였다.
SNS 논란
편집- 2013년 12월 18일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개재하였는데 그중 박근혜대통령 에게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이나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게재한 것은 여러모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고 이후 논란이 커지자 즉각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뒤였다.
- 일각에서는 맥심 화보와 스타화보 촬영 통해 본인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던 그녀가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견해도 있었으며 이와 반대로 표현의 자유라며 옹호하는 견해도 있었으나 사회상규에 심히 반하는 발언이었다는 게 대다수의 시선이었다.
- 변서은은 결국 tvN에 방송출연정지를 당하며 사실상 퇴출당했다.
광고
편집- MAXIM 2012년 2월호[4]
각주
편집- ↑ “변서은-네이버 인물”. 2013년 12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3일에 확인함.
- ↑ 변서은-네이트 인물
- ↑ 김경윤 (2012년 3월 26일). “한화 최우석-변서은, 한달째 열애 중”. 스포츠서울.
- ↑ 이우인 (2012년 1월 22일). “'코빅' 따지남 변서은, 꿀벅지 드러낸 아찔 화보 공개”. TV 리포트.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방송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