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인민당
보수인민당(保守人民黨, 덴마크어: Det Konservative Folkeparti)은 덴마크의 보수주의, 중도우파 정당이다. 20세기 초반에 우파당을 계승하면서 창당됐다. 보수주의를 표방하지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등 중도적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러 차례 내각에 참여했지만 총리는 포울 슐뤼테르 1명만 배출했으며, 대개는 좌파당이 이끄는 내각에 참여하거나 지원한다. 창당 후 오랫동안 높은 지지를 얻었지만 최근 덴마크 인민당의 선전에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현재 덴마크 의회에서 7당을 차지하고 있다.
보수인민당
Det Konservative Folkepar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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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1] 경제적 자유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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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중도우파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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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16년 |
분당 이전 정당 | 우파당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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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 | 청년 보수주의자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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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당 | 유럽 국민당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유럽 국민당 그룹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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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1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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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케팅 | 12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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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회 | 15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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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지체 의회 | 225 /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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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 8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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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덴마크어)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