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녀 (드라마)
《복녀》는 1974년 5월 27일부터 1974년 10월 25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일일연속극이다.
복녀 | |
장르 | 사극 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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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74년 5월 27일 ~ 1974년 10월 25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밤 9시 20분 |
방송 횟수 | 108부작 |
연출 | 박철 |
각본 | 곽일로 |
출연자 | 지자혜, 유인촌, 최불암, 김무생, 정혜선 외 |
줄거리
편집고려 말부터 조선 후기까지 자식을 낳지 못한 후궁들이 유폐되어 일생을 보냈던 정업원 별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이다.[1][2]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27일부터「福女(복녀)」 MBCTV「成春香(성춘향)」후속”. 경향신문. 1974년 5월 18일.
- ↑ “27일부터福女放映(복여방영) MBC成春香(성춘향)이어”. 매일경제. 1974년 5월 24일.
문화방송 일일연속극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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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성춘향
(1974년 4월 1일 ~ 1974년 5월 24일) |
복녀
(1974년 5월 27일 ~ 1974년 10월 25일) |
갈대
(1974년 10월 28일 ~ 1975년 5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