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암역

대한민국의 폐역

복암역(福巖驛)은 화순선폐역이다. 화순선의 종착역으로 복암탄전에 위치한 탄을 수송하는 것이 주업무였으며, 역사는 현재 탄광 대기소로 사용되고 있다.

복암
개괄
소재지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복암리[1]
노선 화순선
개업일 1942년 10월 1일
폐지일 1984년 11월 1일
종별 폐역
거리표
화순선
화순 기점 11.1 km
장동
(3.9 km)

역사 편집

  • 1942년 10월 1일 : 영업 개시[2]
  • 1950년 10월 5일 : 역사 전소
  • 1959년 12월 16일 : 구내 확장
  • 1961년 11월 3일 : 역사 증축
  • 1974년 1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1982년 9월 1일 : 배치간이역으로 격하[3]
  • 1984년 11월 1일 : 폐지[4]

각주 편집

  1. 실제 역 위치는 복암리가 아니라 천덕리로 되어 있으며, 주소는 동면 충의로 970-11 (천덕리 1)이다.
  2. 1942년 9월 26일 조선총독부관보 고시 제1259호
  3. 1982년 8월 25일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50,51호
  4. 1984년 10월 29일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5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