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랴(불가리아어: Воля)는 2007년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불가리아 우익대중주의 정당이다. 볼랴는 불가리아어로 "의지"를 뜻한다. 현재 지도자는 베셀린 마레슈키이며, 2017년 총선거 결과, 권리와 자유의 운동에 이어 제5당이다.

볼랴
Воля
로고
상징색 빨강, 파랑
이념 우익대중주의[1]
친러파[1]
반부패주의[1]
애국주의[1]
절충 유럽회의주의
스펙트럼 우익[2][3]
당직자
당수 베셀린 마레슈키
역사
창당 2007년 7월 15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불가리아 소피아
의석
유럽의회
0 / 17
불가리아 국회
12 / 240
주의회
0 / 28
지방 의회
0 / 265

2007년 7월 15일자유동맹(불가리아어: Либерален алианс)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고, 짧은 기간 동안에 드네스(불가리아어: Днес)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2016년 11월 28일에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각주 편집

  1. Lyman, Rick (2017년 2월 24일). “In Bulgaria, a Businessman Who Talks (and Acts) Like Trump” – NYTimes.com 경유. 
  2. Boros, Tamás (2018). 《The State of Populism in Europe 2017》. Friedrich Ebert Foundation. 148쪽. 
  3. https://europeelects.eu/european-union/bulgaria/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