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동 (부산)
봉래동(蓬萊洞)은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동이다. 행정동 봉래 1동과 2동으로 나뉜다. 법정동은 봉래동 1~5가로 나뉜다. 봉래 1동은 법정동 봉래동 1~3가를 봉래 2동은 봉래동 4~5가(봉래동4가 일부는 신선동의 관할)를 관할한다.
봉래1동 蓬萊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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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ongnae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부산광역시 영도구 |
행정 구역 | 11통, 62반 |
법정동 | 봉래동1가, 봉래동2가, 봉래동3가 |
관청 소재지 |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로6번길 5 |
지리 | |
면적 | 0.29km2 |
인문 | |
인구 | 6,709명(2022년 3월) |
세대 | 3,239세대 |
인구 밀도 | 23,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봉래제1동 행정복지센터 |
봉래2동 蓬萊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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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ongnae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부산광역시 영도구 |
행정 구역 | 13통, 79반 |
법정동 | 봉래동4가, 봉래동5가 |
관청 소재지 |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165번길 1-8 |
지리 | |
면적 | 0.64km2 |
인문 | |
인구 | 7,880명(2022년 3월) |
세대 | 4,185세대 |
인구 밀도 | 12,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봉래제2동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면적 0.93km2, 인구 약 19000명이다. 북쪽은 해안과 접해있고 동쪽은 청학동, 서쪽은 영선동과 접하고 있다.
지명의 유래
편집봉래산의 주맥(主脈)이 닿은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부산항을 마주한다고 해서 항정(港町) 1∼4정목이라고 하였으며, 8·15 광복 후 봉래 1∼4동으로 개칭하였다.
교육
편집봉래동에는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없으며 초등학교만 두 군데 있다.
인구
편집연도 | 총인구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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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 31,507명 | 봉래1동(7,318명), 봉래2동(6,382명), 봉래3동(17,807명) | |
1970년 | 35,198명 | 봉래1동(7,092명), 봉래2동(6,384명), 봉래3동(21,722명) | |
1975년 | 39,734명 | 봉래1동(9,273명), 봉래2동(6,538명), 봉래3동(23,923명) | |
1980년 | 37,849명 | [1] | |
1985년 | 34,491명 | [2] | |
1990년 | 30,444명 | [3] | |
1995년 | 26,704명 | [4] | |
2000년 | 22,238명 | 봉래1동(8,439명)[5], 봉래3동(6,443명), 봉래4동(7,356명) | |
2005년 | 19,718명 | 봉래1동(8,533명) 봉래3동(5,580명) 봉래4동(5,605명) | |
2010년 | 18,142명 | 봉래1동(7,895명) 봉래2동(10,247명)[6] | |
2015년 | 15,817명 | 봉래1동(7,369명), 봉래2동 (8,448명) | |
2020년 | 12,884명 | 봉래1동(7,424명), 봉래2동(5,460명) |
아파트
편집- 봉래동3가
- 성우주택개발 영도 성우펠리체리움 : 2015년 3월 입주.
관광
편집- 봉래1동
- 라발스호텔 부산 (봉래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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