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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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扶梁面)은 대한민국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설치된 면이다.
부량면 扶梁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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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urya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행정 구역 | 27리, 56반 |
법정리 | 7리 |
관청 소재지 | 부량면 벽골제로 208 |
지리 | |
면적 | 20.10 km2 |
인문 | |
인구 | 1,297명(2022년 3월) |
세대 | 731세대 |
인구 밀도 | 64.53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부량면은 국내 최고 최대의 수리시설인 사적 111호로 지정된 벽골제가 있는 수도작의 발상지로, 매년 농경문화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지평선축제》가 열리는 고장이다.
지평선축제는 7년 연속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지평선축제 때 벽골제 축조 설화인 쌍용놀이가 주요행사로 거행되는데, 이 행사는 부량면민의 땀과 노력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또한 《아리랑문학관》이 위치해 있어, 소설가 조정래의 작품인 《아리랑》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1]
행정 구역
편집- 금강리
- 대평리
- 신두리
- 신용리
- 옥정리
- 용성리
- 월승리
학교
편집각주
편집- ↑ “지역소개 > 역사와지명유래”. 2023년 11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