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전라북도 부안군의 군청소재지 겸 하위행정구역
부안읍(扶安邑)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호남 평야의 서남부를 차지하여 농산물의 집산지가 되었고, 김제시, 정읍시, 고창군간에 국도 제23호선이 통하고 있다.
부안읍 扶安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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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an-eup | |
면적 | 24.79 km2 |
인구 | 20,758 명(2022년 3월) |
인구 밀도 | 837.4 명/km2 |
세대 | 9,247가구 |
법정리 | 12 |
통·리·반 | 91행정리 244반 |
읍사무소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182 |
웹사이트 |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 |
역사 편집
1914년에 동도면과 하동면 등이 통합되어 설치된 부령면이 조선총독부령인 「읍면및읍면장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1943년 10월 1일에 읍으로 승격[1]되며 명칭이 부안읍으로 바뀌었다.
행정 구역 편집
- 내요리
- 동중리: 부안군청과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한다.
- 모산리
- 봉덕리: 부안교육지원청이 소재한다.
- 서외리
- 선은리
- 신운리
- 신흥리
- 연곡리
- 옹중리
- 외하리
- 행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