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우복
부여우복(扶餘優福, ?~?)은 백제의 왕족으로, 제11대 왕 비류왕의 서제이다. 구수왕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미상이다. 일설에는 비류왕의 서자라고도 한다.
부여우복
扶餘優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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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내신좌평 | |
군주 | 백제 비류왕 |
이름 | |
휘 | 우복(優福)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백제 |
성별 | 남성 |
왕조 | 백제 |
가문 | 부여씨 |
형제자매 | 비류왕 |
《삼국사기》에 따르면, 321년(비류왕 18년) 1월 왕의 서제(庶弟) 우복(優福)을 내신좌평(內臣佐平)으로 삼았다고 한다. 327년 9월 내신좌평에 있던 우복은 북한성(北漢城)을 근거로 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왕이 군사를 발동하여 토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