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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카시 (페르시아어로 "염소 끌기"라는 뜻)는 염소 혹은 송아지의 시체를 목표 지점에 두는 것을 놓고 말을 탄 선수들이 경쟁하는 중앙아시아 스포츠이다. 부즈카시는 아프가니스탄의 국기이며, 금지되진 않았으나 탈레반 정권 당시 경기용 말들의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쇠퇴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경기는 며칠동안 지속되나, 조금 더 규칙적인 토나먼트 형식에서는 제한된 경기 시간이 있다.

비슷한 스포츠 종목으로는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코크파르,[1] 쿠프카리,[2] 울락 타르티쉬,[3] 터키의 코크보르고크보르가 있다. 이 스포츠 종목들은 주로 중앙아시아 지역 사회에서 경기가 진행된다.[4]

아프가니스탄 마자르이샤리프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즈카시 경기.
프란즈 로바우드의 '코크파르'

역사편집

부즈카시는 터키-몽골계 유목민들이 10세기에서 15세기 동안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서방으로 이주하던 과정 중에 생겨난 스포츠 종목으로 추측된다. 스키타이족 시대부터 현재까지, 부즈카시는 당시 이동기의 유산으로 역할하고 있다.[5][6]

탈레반 정권 시기, 부즈카시는 부도덕한 경기로 판단되어 금지되었다. 탈레반 정권이 물러난 후, 경기는 다시 재개되었다.[7][8]

각주편집

  1. "Dom Joly: Know your Kokpar from your Kyz-Kuu", The Independent: Columnists
  2. "Traditions: Kupkari", ZOOM Central Asia
  3. http://caravanistan.com/trip-reports/bishkek-independence-day-ulak-tyrtysh/
  4. “보관 된 사본”. 2017년 5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21일에 확인함. 
  5. G. Whitney Azoy, Buzkashi: Game and Power in Afghanistan, Third Edition.
  6. G. Whitney Azoy, Buzkashi: Game and Power in Afghanistan, 2nd ed. (2002), In: Academic Dictionaries and Encyclopedias "buzkashi"
  7. Ban on Buzkashi
  8. Buzkashi played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