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
북부여(北夫餘)는 해모수왕이 세운 부여계 국가이며, 동시에 후일 해부루왕이 세운 동부여와 구분짓기 위해 부르는 명칭이다.
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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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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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라고 써있는 나라가 북부여이다. | ||||
수도 | 부여성 | |||
정치 | ||||
정치체제 | 연맹왕국 | |||
왕 | ||||
국성 | 해씨 | |||
인문 | ||||
공용어 | 부여어 | |||
데모님 | 부여인 | |||
기타 | ||||
현재 국가 | ![]() |
북부여와 동부여는 원래 하나여서 애초에 북부여와 동부여는 따로 존재하지 않았고 의려왕 대에 부여의 일부 세력이 북옥저로 도피하고부터 북부여와 동부여가 나뉘었단 견해가 있다.
ㅡ 그게 아니라 탁리국 에서 남하해 동명 이 세운게 부여 이고
해부루가 동쪽 가섭원으로 가 동부여가 되었고 원부여 자리에 어디서 온지 모르는 해모수가 세운게 북부여 다 주몽 이 바로 해모수 의 핏줄 로서 동부여서 자라나 탈출해 세운게 고구려 다
주몽 손자 대무신왕 이 동부여 대소왕 을 쳤고 동부여는 광개토왕 때 멸망 한다
한편 북부여는 동부여처럼 고구려 와 갈등하다 훗날 무너지나 그 후손들은 두막루를 세웠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