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의 HIV/AIDS
2016년을 기준으로 카리브해를 제외한 북아메리카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감염자는 약 150만명으로 추산되었다.[1] 매년 약 7만명이 감염되는 것으로 추산했으며,[출처 필요] 성인 유병률은 0.5%로 집계되었다.[1] 또한 북아메리카에서는 매년 26,000명이 에이즈로 인해 사망한다.[1]
북아메리카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유병률은 멕시코의 0.23%에서 바하마의 3.22%까지 다양한 것으로 집계되었다.[2]
바하마편집
바베이도스편집
벨리즈편집
캐나다편집
코스타리카편집
쿠바편집
도미니카 공화국편집
2012년 중앙정보국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성인 유병률은 0.68%로 추정되었다.[2]
엘살바도르편집
과테말라편집
아이티편집
온두라스편집
자메이카편집
멕시코편집
니카라과편집
파나마편집
트리니다드 토바고편집
2012년 중앙정보국에 따르면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후천면역결핍증후군의 성인 유병률은 1.6%로 추정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