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부 장관

여왕 폐하의 북아일랜드 국무 총비서(영어: Her Majesty's Principal Secretary of State for Northern Ireland, 아일랜드어: Rúnaí Stáit Thuaisceart Éireann, 스코트어: Secretar o State for Norlin Airlan), 비공식적으로 북아일랜드 국무대신(영어: Northern Ireland Secretary)은 영국 정부에서 북아일랜드를 책임지는 국무대신이다. 1972년에 직위가 창설되었다.

현직 북아일랜드부 장관 크리스 히튼해리스
(2022년 9월 6일 취임)

현임중인 국무대신은 크리스 히튼해리스이며, 2022년부터 재임 중이다.

1171년경부터 1922년까지 아일랜드 총독(Lord Lieutenant of Ireland), 1560년부터 1922년까지 아일랜드 수석장관(Chief Secretary for Ireland)이 있었고,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 독립 이후 1972년까지는 북아일랜드 내무장관(Home Secretary)이 있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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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me Office”. 《National Archives Catalogue》. National Archives. 2011년 10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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