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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군(通津郡)은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한 옛 행정구역이다. 현재의 김포시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구래동 일대로 김포평야 대부분을 포괄한다.

유래편집

통진군은 옛 신라시대 분진현을 중심으로 술성현과 동성현을 합쳐 형성된 통진현에서 유래되었다.

  • 분진현(分津縣)은 지금의 김포시 월곶면으로 처음 이름은 평회압(平淮押) 또는 호유압(乎唯押)이다.[1] 분진이라는 이름과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 동성현(童城縣)은 하성면 지역으로 초기 이름은 동자홀(童子忽),당산(幢山)인데 고구려에 의해 구사파의(仇斯波衣)로 불렸다.[2]
  • 술성현(戌城縣)은 지금의 대곶면양촌읍 지역으로 처음 이름은 수이홀(首爾忽)이다.[3] 술성은 수이흘의 다른 표기이다. 삼한시대 마한54국 중에 하나인( 당시발음 추측상) Sokrobuřs( 또는 Sorobus, 速盧不斯國)이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4]

역사편집

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김포군)
군내면(郡內面) 월곶면 갈산리, 고막리, 고양리, 군하리, 옹정리, 포내리
월여곶면(月餘串面) 개곡리, 고정리, 서암리, 조강리
보구곶면(甫口串面) 용강리, 성동리, 보구곶리
질전면(迭田面) 귀전리, 동을산리
하성면 원산리
하음면(霞陰面) 봉성리, 하사리
봉성면(奉城面) 마곡리, 석탄리, 전류리
소이포면(所伊浦面) 가금리, 마조리, 신리, 양택리, 시암리, 후평리
대파면(大坡面) 대곶면 거물대리, 대릉리, 대벽리, 율생리, 약암리, 오니산리, 초원지리, 상마리
고리곶면(古里串面) 대명리, 쇄암리, 신안리, 석정리, 송마리
반이촌면(半伊村面) 가현리
양촌면 마송리, 수참리, 흥신리, 도사리
양릉면(陽陵面) 석모리, 양곡리, 마산리, 누산리
상곶면(桑串面) 구래리, 대포리, 학운리, 유현리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分津縣, 本高句麗平唯押縣平淮押縣 , 景德王改名, 今通津縣.35卷-志4-地理2-12《三國史記
  2. 童城縣, 本高句麗童子忽云幢山縣縣, 景德王改名, 今因之35卷-志4-地理2-12《三國史記
  3. 戍城縣, 本高句麗首尒忽, 景德王改名, 今守安縣35卷-志4-地理2-12《三國史記
  4. 네이버 백과사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칙령 제98호 地方制度改正件 (1895년 음력 5월 26일)
  6. 칙령 제36호 地方制度官制改正件 (1896년 8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