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준
분청사기 상준(粉靑沙器象尊)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자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이다. 2019년 8월 23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90호로 지정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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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문화재자료 제190호 (2019년 8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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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경기도지사 |
관리 | (재)한국도자재단 |
위치 |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
좌표 | 북위 37° 21′ 04″ 동경 127° 19′ 36″ / 북위 37.35111° 동경 127.326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코끼리 모양으로 만든 상준(象尊)으로 귀얄붓으로 백토 분장을 두텁게 하고 투명유를 시유하여 전반적으로 둔중하고 투박한 분청사기의 특징이 두드러진다.[1]
국내에서 발견되는 완형의 '상준' 예가 많지 않다는 점, 『국조오례의』「서례」도상에 따라 충실하게 만들어진 모습이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경기도 고시 제2019-176호, 《경기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기도지사, 2019-08-23
참고 문헌
편집- 분청사기 상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