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국기
불가리아의 국기는 가로세로 비율 5:3에 하양, 초록, 빨강 세 가지 색의 가로 줄무늬로 구성되어 있다. 하양은 자유와 평화를, 초록은 삼림을, 빨강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피를 의미한다.
이 국기는 1879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처음 제정되었다. 공산주의 정권 시대였던 1946년부터 1990년까지는 하얀색 줄무늬 좌측에 불가리아의 국장이 그려져 있었으나 1991년에 이를 제거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색상
편집색상 | 하양 | 초록 | 빨강 |
---|---|---|---|
RGB | 255–255–255 (#FFFFFF) |
0–150–110 (#00966E) |
214–38–18 (#D6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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