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가 없다

비상구가 없다》는 199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1992년 제작됐지만 촬영 도중 제작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제작진과 스태프들이 나머지 제작비를 충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는데 소유권 문제로 상영이 지연되어 왔다가 김영빈 감독의 또다른 연출작인 《테러리스트》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1] 뒤늦게 빛을 봤다.

비상구가 없다
No Emergency Exit
감독김영빈
각본이유미, 공수창, 김영빈
제작스타맥스
원작이순원
촬영전조명
편집박순덕, 박곡지
음악장호일
개봉일
  • 1995년 6월 17일 (1995-06-17)
시간108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캐스팅 편집

  • 문성근 : 동오 역
  • 심혜진 : 영숙 역
  • 박상민 : 준표 역
  • 유연실 : 가죽치마 역
  • 전미선 : 은지 역
  • 안병경 : 최 반장 역
  • 최종환 : 남해성 역
  • 이얼 : 르뽀작가 역
  • 유정렬 : 영준 역
  • 신은경 : 승미 역
  • 황춘수 : 박 형사 역
  • 문미봉 : 노파 역
  • 황근창 : 황주임 역
  • 김성희 : 경주 역
  • 김현아 : 게이 역
  • 박정훈 : DJ 역
  • 허승철 : 비디오가게주인 역
  • 조영진 : 남자 1 역
  • 전수환 : 호스트빠지배인 역
  • 김상원 : 록카페종업원 역
  • 박영규 : 록카페종업원 역
  • 정휘석 : 록카페종업원 역
  • 강미경 : 록카페종업원 역
  • 고희정 : 옷가게종업원 역
  • 주진아 : TV아나운서 역
  • 정승호 : 나이트클럽종업원 역
  • 박상혁 : 호스트 역

각주 편집

  1. “비상구가 없다”. 경향신문. 1995년 6월 16일. 2021년 11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