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콤
원어 | Viccom |
---|---|
창립 | 1991년 11월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해체 | 2000년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역삼 2동 |
대표자 | 김갑환, 이해권, 김대환, 김웅재 등 |
웹사이트 | viccom |
역사 편집
김갑환 회장은 1978년 (주)연합전자를 설립하여 해외 아케이드 게임을 수입 판매하였다. 1990년 10월에 국산 게임 소프트 개발팀을 꾸리고 일본 SNK에서 개발 연수를 마친 뒤 비디오 게임 개발 회사 빅콤을 창립한다. 이후 일본 SNK가 개발한 MVS용 게임을 주로 수입하여 판매하게 되었고 1992년 9월에 아케이드 게임 사업을 담당할 빅코를 새로 설립한다.[1] 1993년 11월에는 가정용 네오지오를 한국에서 전개하기 위해 빅코의 자회사인 빅에이를 설립하였고[2], 1999년에는 네오지오 포켓 컬러의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수입해 판매했다. 빅콤은 1994년 빅코의 자회사가 되었다가 2000년에 해체하였으나 2021년 11월 빅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재창업하였다.
발매 게임 편집
배급한 게임(빅코/빅에이) 편집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 사무라이 스피리츠 4
- 메탈슬러그 2
- 퀴즈 킹 오브 파이터즈
- 퀴즈 사립탐정
- 월화의 검사 (라스트 솔저라는 제목으로 발매)
개발한 게임(빅콤) 편집
각주 편집
- ↑ 네오지오 소식지 4호. 회사연혁. 빅에이.
- ↑ [/https://www.etnews.com/199401200033 “빅코, 가정용게임기시장 참여 업계 관심 - 전자신문”]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 2023년 1월 28일에 확인함. - ↑ “Fight Fever (Game) - Giant Bomb”. 2017년 2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