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단 아타세베르

빌단 아타세베르(튀르키예어: Vildan Atasever, 1981년 7월 26일 ~ )는 튀르키예배우이다. 2015년 안탈리아 국제 영화제에서 베르테 베르케트와 함께 황금오렌지상 여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드라마 《무흐테솀 유즈이을: 쾨셈》에서는 휘마샤 술탄 역을 맡았다.

빌단 아타세베르
Vildan Atasever
2016년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당시의 아타세베르
출생1981년 7월 26일(1981-07-26)(42세)
튀르키예 부르사주 부르사
직업배우
활동 기간2003년 - 현재
배우자타일란 클른치(2001~2007)
이스마일 하즈올루(20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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