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베스베스
사라 베스베스(아랍어: صرة بسبس, Sarra Besbes, 1989년 2월 5일~)[1]는 튀니지의 에페 펜싱 선수이다. 그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의 FIE 펜싱 챔피언쉽에 세 차례 참가하였고, 이 중 2010년 파리 대회에서는 64강에 진출하였다. 그녀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에페 부문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고, 2007년에는 플뢰레 부문에도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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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국적 | 튀니지 | |||
출생 | 1989년 2월 5일 튀니지 | (35세)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그녀는 에페 개인전에 참가하였다. 그녀는 32강에서 중국의 뤄샤오쥐안을 꺾고, 16강에서 대한민국의 최인정을 연장전 끝에 이긴 뒤, 8강에서 이 토너먼트의 은메달을 차지한 브리타 하이데만에 패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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