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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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이별은 1993년 11월 1일부터 1994년 2월 26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아침드라마이며 변소정(박지원 역)이 해당 작품을 통해 KBS 나들이를 했고 박정수 (김선주 역)가 해당 작품을 통해 일일연속극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1]. 한편, 이 작품은 당초 <길을 묻는 여자>란 제목이었으나 같은 제목의 소설을 쓴 백시종 소설가의 항의 때문에[2] 변경됐다. 아울러, 암 선고를 받은 40년대 중년부인이 겪는 갈등을 그렸으나 죽음을 눈 앞에 둔 여성의 삶 자체보다 그녀의 남편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주류를 이뤘다는 혹평을 받았다[3].
사랑, 그리고 이별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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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3년 11월 1일 ~ 1994년 2월 26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 ~ 토 오전 8:15 ~ 8:40 |
방송 분량 | 25분 |
방송 횟수 | 101부작 |
연출 | 정병식, 오동석 |
극본 | 안양자 |
해설 | 김세한 |
여는 곡 | 최진희 - 사랑, 그리고 이별 |
제작진
편집- 극본 : 안양자
- 연출 : 정병식,오동석
- 해설 : 김세한 (성우)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용 (1993년 10월 31일). “KBS, 2TV 아침드라마 경쟁 뛰어들어”. 세계일보. 2021년 4월 25일에 확인함.
- ↑ “소설과 동명인 드라마 작가 항의로 제목바꿔”. 경향신문. 1993년 10월 11일. 2021년 4월 25일에 확인함.
- ↑ 오광수 (1993년 11월 17일). 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11700329116004&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3-11-17&officeId=00032&pageNo=16&printNo=14919&publishType=00010 “아침드라마「불륜物(물)」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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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확인 필요 (도움말). 경향신문. 2021년 4월 25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한국방송공사 2TV 아침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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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살의 반란
(1993년 6월 21일 ~ 1993년 10월 30일) |
사랑, 그리고 이별
(1993년 11월 1일 ~ 1994년 2월 26일) |
그대 있음에
(1994년 2월 28일 ~ 1994년 7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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