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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정(邊昭井, 1970년 5월 19일~)은 대한민국연기자이다.

변소정
邊昭井
출생1970년 5월 19일(1970-05-19) (49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강원도 태백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9년 ~ 1997년, 1999년 ~ 2002년
종교개신교
학력서울 수도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웹사이트변소정 싸이월드 미니홈피

1989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1989년 11월 MBC 문화방송 19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본관은 원주.

초등학교때 피아노를 배워 실력이 대단하다고한다.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패션 액세서리와 소품이 꽤 많은 편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MBC 공채 탤런트 동기인 박지영과 함께 MBC 전속계약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1991년 SBS 개국 특집 사극 유심초에 캐스팅되어 MBC 측으로부터 항의를 받았으며 결국 MBC는 그 해 9월 9일 본인(변소정)과 박지영에 대해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고[1] 이 때문에 그 동안 출연해 온 MBC 주말극 산너머 저쪽에서 도중하차했다[2]. 그 뒤, 1993년 KBS 2TV 사랑, 그리고 이별을 통해 KBS 진출을 했으며[3] 엄마의 깃발로 SBS에 복귀했고[4], 간이역 9화 '귀신잡는 약' 편을 통해 MBC에 잠정 복귀했다[5]. 하지만, 엄마의 깃발 이후 연속극 출연을 일체 중단했다가 1997년 SBS 지평선 너머로 연속극 복귀를 했으나 가장의 이중생활, 불륜, 깡패 등의 비정상적인 내용으로 비판을 받은 것 뿐 아니라[6] IMF 때문에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68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고[7] 매니저역할을 하던 어머니가 97년에 돌아가신후 방송활동을 돌연 중단하였다.

이후, 아줌마매화연가에 출연하면서 연기 감각을 완전히 되찾았으며[8] 2002년 야인시대에서 이재희 역을 맡아 SBS 복귀를 했는데 그 해 10월 24일 1살 연상 정씨와 10년의 교제끝에 결혼하였다.

출연작편집

TV 드라마편집

출처편집

  1. “탤런트 스카우트 법정소송 MBC,SBS 상대”. 한겨레신문. 1991년 9월 11일.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2. 성일권 (1991년 9월 13일). “잇단 탤런트 도중하차로"파문". 경향신문.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3. 양영채 (1993년 10월 30일). “죽음앞둔 중년주부의 가정 얘기”. 동아일보.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4. “엄마 잃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드라마「엄마의 깃발」 (SBS·오후8:50)”. 경향신문. 1996년 9월 2일.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5. “< 방송가 > MBC '간이역' 무공해 드라마 이미지 "먹칠". 영남일보. 1997년 7월 10일.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6. 이무경 (1997년 11월 27일). “굴절된 브라운관... 빗나간 인생들”. 경향신문.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7. 김갑식 (1998년 10월 13일). “SBS 밤9시 일일극은 'PD들의 무덤'. 동아일보.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8. 윤용섭 (2001년 11월 26일). “변소정, KBS '학교 4'서 무용교사역”. 영남일보.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9. 당시 MBC와 2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SBS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바람에 고소를 당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10. “변소정, "진짜 선생님 된 기분이에요". 중앙일보. 2001년 11월 22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