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에게

2019년 시리아 내전 소재 다큐멘터리 영화

사마에게》(아랍어: برای سماء, 영어: For Sama)는 시리아 내전을 취재한 2019년작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시리아인 시민기자 와드 알카팁(가명)이 내전 중 알레포에서 벌어진 5년간의 일을 촬영하여 기록한 작품이다. 필름 안에서 와드는 친구이자 의사인 함자와 결혼하여 딸 사마를 낳고, 전장 속에서 딸을 키운다. 그녀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 알아주길 바란다. 시리아의 참상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1] 2019년 3월 SXSW에서 공개되었으며,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사마에게
برای سماء
대한민국 포스터
감독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제작와드 알카팁
출연함자 알카팁
사마 알카팁
와드 알카팁
해설와드 알카팁
촬영와드 알카팁
편집클로이 램본
사이먼 맥마흔
음악나이니타 데사이
제작사PBS 프런트라인
채널 4 뉴스
ITN 프로덕션
배급사엣나인필름
개봉일
  • 2019년 3월 1일 (2019-03-01)(SXSW)
  • 2019년 1월 23일 (2019-01-23)(대한민국)
시간100분
국가시리아의 기 시리아
영국의 기 영국
미국의 기 미국
언어시리아 아랍어, 영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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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드 알카팁
  • 사마 알카팁
  • 함자 알카팁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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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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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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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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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재영 (2020년 1월 12일). “엄마는 왜 전장 속에서 카메라를 들었나…다큐 '사마에게'. 《연합뉴스. 2020년 2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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