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타:) 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프랑스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프랑스 문학 분야를 편집해주시는 불문학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2월 17일 (토) 01:31 (KST)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특히 문학 관련 항목은 굳이 전공 지식이 없더라도 자신이 읽은 작품에 한해서라면 비교적 쉽게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佛文學 (토론) 2011년 12월 17일 (토) 01:47 (KST)답변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2월 17일 (토) 02:50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프랑스 문학관련 문서를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르미날 같은 경우 {{책 정보}}를 이용하면 백과사전을 보는 분들이 책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답니다. 틀을 많이 이용해주세요.--Park4223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2:03 (KST)답변

실은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안 쓰고 있었답니다. 앞으로 한번 배워보겠습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2:18 (KST)답변

스트라스부르 서약 편집

엔하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셨군요. 엔하위키는 위키백과와 다른 라이선스 정책을 쓰고 있으므로, 서로 복사가 불가능합니다. 혹시 엔하위키에서 가져온 다른 컨텐츠가 더 있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28일 (수) 18:48 (KST)답변

엔하위키의 내용을 여기로 가져온 게 아니라 제가 여기다 쓴 내용을 엔하위키에 옮겨쓴 것입니다. 작성날짜를 대조해보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12:34 (KST)답변

문서 훼손 편집

문서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본디 분쟁 이전의 상태에 두고,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현재 귀하께서 하시는 행위는 ‘분란 조장’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서,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3:01 (KST)답변

대만어라는 명칭 병기의 합당성을 입증하는 출처의 정당성에 관한 이 분쟁은 가람님이 제 출처의 부적합성을 제기하심으로서 시작되었습니다. 즉 '분쟁 이전의 상태'란 제가 처음에 제시한 출처와 그 출처가 뒷받침하는 내용이 남아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이 부당하고 또 지워져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을 거쳐서, 총의를 모은 후에 지우거나 남겨두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문제 해결', 즉 토론에 가람님은 현재 참여하지 않고 계십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3:07 (KST)답변
제가 왜 그래야 하죠? 저는 총의에 어긋난 편집을 되돌렸을 뿐이고, 귀하께서 그러한 편집을 행하고 싶으시다면, 그 토론의 위에도 나와있듯이, 총의를 모으십시오. 독단적인 편집 감행은 분란 조장으로서 아무런 대책이 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3:08 (KST)답변
저도 총의에 어긋난 가람님의 삭제를 되돌릴 뿐입니다. 이 삭제에 찬동하는 사람은, 현재로서는 가람님밖에 없거든요. 삭제하고 싶으시다면, 총의를 모으세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3:27 (KST)답변
위키백과: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삭제 찬동이고 뭐고 이전에, 자신이 슬쩍 집어넣어놓고선, 총의 없음을 이유로 되돌렸더니만, 그걸 지우면 안 된다는 것은 억지입니다. 적어도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를 하십시오. 피장파장의 오류도 사양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3:49 (KST)답변
'슬쩍 집어넣는다'같은 표현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가람님이 '슬쩍 삭제하셔'놓으셨기에, 그 삭제에 대한 총의가 없다는 이유로 제가 그것을 되돌렸다-보시다시피 이러한 문장은 그 자체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왜 제가 집어넣은 것이 부당한지를 먼저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의제기는 가람님이 처음 하셨으니까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3:57 (KST)답변
앞부터 말씀드렸을 텐데요. ‘총의’를 거치지 않아서라고요. 스스로가 총의를 거치지 않아놓고선, 그렇기에 그것을 되돌리는 행위를 총의에 어긋난다는 것은 모순이지 않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3:58 (KST)답변
그러니까 그 총의를 가람님이 모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람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문서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본디 분쟁 이전의 상태에 두고' 총의를 모으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분쟁은 가람님의 이의제기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분쟁 이전의 상태, 즉 가람님의 이의제기 이전의 상태에 두고 총의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00 (KST)답변
뭔 소리입니까. 지금 하시는 소리가 뭐냐면, 토론:타이완어#문서 제목 때, 제가 문서를 이동시켜 놓고서, 총의를 모으겠다는 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당치도 않는 거죠. 이해 못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그것과 상반되는 편집들을 위키백과:정비단으로서 되돌릴 뿐입니다. 모든 문서에 대해서 말이죠. 그러니까, 귀하의 편집을 반대해서 되돌리는 게 아니라, 총의를 거치지 않아서 되돌린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02 (KST)답변

한 마디로 말해서, 귀하께서 되돌리지 않고 총의를 모으신다면, 제가 반대할 연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핵심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04 (KST)답변

타이완어의 표제어이동에 대한 분쟁은, 제가 그 표제어의 타당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함으로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제 이의제기 전의 상태, 즉 표제어가 '타이완어'인 상태에 두고 토론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출처의 부당성에 대한 분쟁은, 가람님이 그 출처가 부당하다 주장하심으로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가람님의 주장 이전의 상태, 즉 그 출처가 남아있는 상태에 두고 토론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말하자면, 가람님께서 가람님의 삭제가 정당하다는 총의를 모으신다면, 제가 그 삭제에 반대할 연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07 (KST)답변
순서를 잘못 이해하셨네요.
  1. 귀하가 총의를 모으지 않고서 독단적인 편집을 감행
  2. 따라서 제가 총의를 모을 것을 요구하면서 되돌림
  3. 귀하가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합당한 이유를 대라면서 다시 되돌림
  4. 총의를 거치지 않은 편집이기에, 그것을 되돌리는 것 자체가 우선 합당하여 재차 되돌림
  5. 그럼에도 납득하지 못하고 귀하는 출처를 가져오라면서 되돌림
  6. 결국 분쟁 발생
순서는 이겁니다. 오해하지 마시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10 (KST)답변
1번을 자꾸 빼먹으시는데, 그러니까 자신의 편집이 정당하다는 오류를 내릴 수 밖에 없지요. 1번의 상황을 총의를 얻은 다음에 행하셨으면, 제가 왜 반대를 하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13 (KST)답변
  1. 귀하가 총의를 모으지 않고서 독단적인 삭제를 감행
  2. 따라서 제가 총의를 모을 것을 요구하면서 되돌림
  3. 귀하가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합당한 이유를 대라면서 다시 되돌림
  4. 총의를 거치지 않은 삭제이기에, 그것을 되돌리는 것 자체가 우선 합당하여 재차 되돌림
  5. 그럼에도 납득하지 못하고 귀하는 애초에 귀하가 이의를 제기하신 문제를 갖다가 저보고 총의를 모으라면서 되돌림
  6. 결국 분쟁 발생
순서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총의는, 위키백과에 어떤 내용을 더할 때마다 일일히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내용에 대한 분쟁이 생길 때 모으는 것입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16 (KST)답변
위키백과:과감을 참고하십시오. 해당 지침은 무조건 과감하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분명히 ‘과감히 편집을 하시되, 무모한 일, 사용자들끼리 대립이 발생할 만한 행위, 결과에 대해 별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하여 큰 파문을 불러오는 일은 피해 주세요.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그것을 자각하지 않고 계시니, 1번을 자꾸 생략하려 하시는 거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17 (KST)답변
정당한 학술적 출처를 제시한 내용이 무모하고 별 생각 없는 부주의한 편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그것이 과연 부주의한 편집인지에 대한 총의를 모으고 나서, 삭제하던지 존치하던지 다같이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19 (KST)답변
별개의 항목에 관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총의에 큰 중요성을 두고계신 듯한데, '대만어 가나'를 '타이완어 가나'로 표제어이동하는 것에 대한 총의는 거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21 (KST)답변
그러니까, 그러한 출처는 총의를 거치면서 내놓으셔야 하는 것이지, 다짜고짜 집어넣어 놓고는, “이러한 게 있으니 분쟁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라고 규정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미 옮기기로 총의를 모아놨는데, 뜬금 없이, “나는 이게 반대니, 되돌리고 다시 하자”라고 하면, 그 누가 납득할까요? 현재의 총의를 반영한 상태에서, 새로운 총의를 형성하셔야 할 게 아닙니까. 이래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겁니까? 자신의 편집이 옳다고 하기 이전에, 위키백과 내에서 어떠한 총의가 모아졌는 지부터 파악하고, 그것을 존중하실 생각은 없는 겁니까? 추신, 총의라는 것은 관련 문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아, 유감을 표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23 (KST)답변
'현재의 총의의 반영'이라고 하셨는데 저의 출처가 잘못되었다는 총의라도 형성된 바 있습니까? 그것을 주장하시는 것은 가람님이 유일합니다. 표제어를 '타이완어'로 하기로 한 과거의 총의와 지금 제가 제시한 출처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 '관련 문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규정이 어디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29 (KST)답변
억지 좀 부리지 마세요. 현재의 총의는 ‘대만어에서 타이완어로의 이동’에 대한 합의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런 총의도 없습니다. 자신의 편집에 출처 몇 개 붙여놓고선, 그게 총의라고 우기실 작정입니까? 총의는 혼자 모으는 게 아닙니다. 독선적으로 혼자 편집해놓고선, 그것을 총의라고 하지 마시고, 또한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31 (KST)답변

네, 말씀하신 대로 현재의 총의는 ‘대만어에서 타이완어로의 이동’에 대한 합의이고, 그 외에는 아무런 총의도 없습니다. 표제어 이동에 관한 논의는 전혀 별개의 논의입니다. 문제는 제가 대만어라는 이름을 문서 내에 '병기' 한 것과 그에 출처를 달아놓은 것을 삭제하느냐 존치하느냐인데, 이것에 대한 총의는 전혀 이루어진 바 없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34 (KST)답변

그러니까요. 그것을 병기하자는 것에 대한 총의를 모으시라는 겁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35 (KST)답변
그 병기 및 그에 따른 출처의 정당성에 관해서는 가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런 총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지금 가람님 한 분 뿐입니다. 가람님이 그 삭제에 대한 총의를 모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대만어 문서에서 '대만어 사용인구는 대만 인구의 74%다'라고 누가 내용을 추가하고 출처도 달았는데, 이것을 제가 삭제해놓고, '이 내용과 출처를 추가하기 전에 이 내용과 출처가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총의를 모아라'라고 하면 그것은 말이 안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이 이러이러하여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지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하고 제가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거친 후에 지우던지 말던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40 (KST)답변
그러니까, 아무런 총의가 없으니, 아무런 반대가 없는 것과 동일하게, 아무런 찬성도 없습니다. 그 논리라면, 찬성하는 사용자도 귀하 뿐이고요. 그러므로, 그에 대한 총의를 모으라는 겁니다. 저는 총의를 모으지 않았기에, 되돌리는 것이지, 반대하기에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저는 찬반 의사를 표명한 적 없습니다. 총의를 지키지 않아서 되돌리는 것이라니까요? ‘이 내용을 추가하였으면 좋겠는데, 논란이 예상될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전혀 이해 못하신 것 같군요. 그리고 ‘타이완어 가나’는 ‘그루지야’를 ‘조지아’로 바꾸는 총의가 있음으로서, ‘그루지야어’가 ‘조지아어’로 바뀌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4:55 (KST)답변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으니 다른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가람님은 최근에, '영토 분쟁'문서에서 '카슈미르 분쟁'을 지우고 '동아시아 도서 분쟁'으로 대체하셨으며, 독도 문서에서 '동해'라는 이름에 (일본해)를 병기함과 동시에 일본에 관한 정보를 대한민국 위로 옮기셨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총의도 없는 상태에서 가람님이 독단적으로 하신 편집입니다. 자, 이것에 대한 어떠한 찬성도 반대도 없었으니, '총의를 모아와라'라는 이유로 제가 이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것은 대단한 생트집일 것입니다. 제가 그것이 '이러이러하기에 잘못되었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만약 분쟁으로 번질 경우 그것을 토론을 통해서 가람님이 기여하신 정보를 삭제할지 말지 결정할 수는 있겠지요.
'대만어 가나/타이완어 가나'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대만어-타이완어'의 문제만이 아니라, '가나'냐 '가명'이냐 '가빈'이냐 하는 문제도 얽힌, 여러 논의가 필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일단 '대만어/타이완어' 본 항목에 대한 토론을 끝내고 나서, 다시 얘기를 나누어보는 것으로 합시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5:16 (KST)답변
상황이 다릅니다만. 제가 표제어에 대해 그러한 행위를 했었습니까? 그리고 설사, 표제어에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가정하더라도,─물론, 편집자의 작은 집단이 총의 결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면, 그 이전에 총의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제 편집은 논란이 예상되지 않기에, 행했고, 결과적으로 논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편집은 어떠합니까? 서로 비교 가능하지 않은 사건을 비교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5:24 (KST)답변
저도 지금 표제어에 대해 이러한 행위를 하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대만어를 '병기'한 것이고, 그 병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대만어가 학술적인 맥락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는 출처를 단 것으로, 표제어 결정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가람님이 독도 항목에서 동해 옆에 (일본해)를 병기한 것이, 동해라는 항목의 표제어 문제와 무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제가 지금이라도 가람님이 이제까지 혼자서 행하신 모든 편집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여, 논란이 발생한다면, 그것에 대해 가람님이 일일히 다 총의를 얻어오기 전까지 그것을 가람님 편집 전의 상태로 되돌려놓아도 괜찮겠습니까?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5:28 (KST)답변
이미, 병기는 되어 있습니다. 타이완어(대만어)는 병기가 아니면 무엇인지요. 동일선상에 놓고자 한다면, 그 총의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귀하께서는 표제어 변경도 행하시지 않으셨는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5:29 (KST)답변
'타이완어(대만어)'라는 것으로 의미하시는 바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동일선상에 놓고자 한다'는 것은요? '이미 병기는 되어있다'고 하셨는데, 병기에 대한 총의를 모아오라고 하신 것은 가람님 아니신지요? 이미 병기가 되어있다면 이미 병기에 대한 총의가 모여져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5:32 (KST)답변
괄호 병기 (본디 판) / 동일선상의 병기 (귀하가 주장하는 판); 음독을 병기한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면, 그에 대한 총의를 얻으셔야죠. 일단, 음독을 쓴다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이의가 없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저 상태로도 충분하다는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5:35 (KST)답변
괄호 안에 있건 괄호 밖에 있건 그것이 대체 무슨 차이입니까? 그리고 제 출처를 지우는 것하고는 또 무슨 상관입니까? '괄호 안에다 둔다'는 것에 대한 총의는 얻으셨습니까?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가람님이 이제까지 혼자서 행하신 모든 편집에 대한 총의를 가람님은 얻으셨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제가 가서 그것을 전부 되돌리고 난 다음에, 가람님이 일일히 총의를 구해오시기를 기다려도 되는지요?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5:39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준수한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과거의 총의에 의해, 문화어 표기는 괄호 병기가 허용되며, 이 역시 그러한 것입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기 이전에 자신의 편집의 잘못부터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면, 한 번 짚어보시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5:52 (KST)답변

문화어와는 또 대체 무슨 관련이죠? 문화어에서 이 언어를 '대만어'라 부른다는 출처는 어디 있으며 제가 제시한 것은 대한민국 내에서의 용례인데요? 그리고 저의 이 편집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정확히 어떻게 어긋나죠? '총의가 없이 편집하였다'는 것이 어긋나는 것이라면, 가람님이 이제까지 혼자서 행하신 모든 편집도 그에 따라 '어긋나는' 것이 되겠군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5:55 (KST)답변

이 역시 그러한 것이랬지, 문화어라는 이유만으로 그러하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사랑방의 과거 역사를 좀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보시는 건 어떠할까요. 그리고 위키백과:총의는 읽지도 않으신 모양이네요. 모든 편집이 어긋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5:58 (KST)답변
그 외에도, 굳이 같은 말을 동일선상에서 병기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른 용어라면 동일선상의 병기가 마땅하지만, 이 경우에는 합리적 근거도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01 (KST)답변

그러니까 사랑방의 과거 역사에 제 출처를 지우는 것에 대한 어떠한 총의가 모아졌는가 하느냐는 말입니다. 또 제 편집은 어긋나고 가람님 편집은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근거가 어디 있는지요. 백 문서를 링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런 부연설명 없이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02 (KST)답변

뭔 소리입니까. 괄호 병기에 대한 총의가 모아졌다는 것을 왜 왜곡하시는 건지요. 저는 귀하가 어떠한 편집을 하던지 관심이 없습니다. 계속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정책과 지침과 부합하는 지의 여부만 파악할 뿐이죠. 착각은 삼가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04 (KST)답변
그러니까 '동일선상의 병기'가 대체 뭐냐고요. 괄호 안에 있으면 비동일선상(?)의 병기고 괄호 밖에 있으면 '동일선상의 병기'입니까? 그건 대체 누가 정한 규칙이죠?
가람님은 '문화어의 괄호 병기'에 대해 말씀하셨지 타이완어와 대만어의 괄호 병기에 대한 것은 전혀 아무런 근거도 안 드셨는데요? 그리고 거듭 여쭙니다만 괄호 안이든 괄호 박이든 제 출처를 지우는 것과는 대체 무슨 관계가?
저도 가람님이 이제까지 혼자서 하신 편집에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것은 가람님이 총의를 모으시지 않고 독단적으로 하신 것이니 이제 다 되돌리겠습니다. 만약에 정당화하고 싶으시다면 총의를 모아 주세요.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06 (KST)답변
타이완어 또는 대만어 → 동일선상(굵게) 병기 / 타이완어(臺灣語; 대만어) → 괄호 병기;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 쓴 용어일 뿐, 용어 자체가 정의된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왜 들어야 하죠? 저는 총의에 어긋난 것을 되돌린 ‘정비단’일 뿐입니다. ‘사용자’로서의 시각은 전혀 투영되지 않았는데, 왜 자꾸 ‘사용자’로서의 근거를 대라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문서의 내용을 바꾸거나 덧붙여 서술 관점을 바꾸었을 때, 그 문서를 읽는 모든 사용자들은 그 문서를 그대로 두거나, 원래대로 되돌리거나, 아예 새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토론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과정-편집 요약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몇 번의 되돌리기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서의 관점을 잠정적으로 확정하면, 그것이 바로 총의입니다.

본질적으로,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 단 정책과 지침 같은 명문화된 규칙, 특히 정책은 사용자 전체에게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기므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 관습, 발효된 정책과 지침은 대부분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중략)

편집자의 작은 집단이 총의 결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가 널리 주의를 끌게 되면, 그 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의 집단은 그들이 이미 결정을 내렸다는 이유로 그 이상의 변화를 막으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그리고 어떠한 (제한된) 단체도 공동체의 총의가 변경되었다거나 확정되었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할 수 없습니다. 총의의 결정이 진부하다고 여길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집자는 토론란에서 논의하여 다른 편집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알아보고, 서로 다른 관점과 이유를 비교·검토할 수 있습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면서 되돌리려면 되돌리십시오. 그러면 저는 위키백과:문서 훼손을 이유로 그 편집들을 모두 되돌리면 그만이니까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11 (KST)답변
그러니까 왜 괄호 병기만이 옳고 굵은글씨 병기는 틀린지에 대한 근거를 들어주시지 않으면 논의의 진전이 없고요, 거듭 여쭙니다만 괄호 안이든 괄호 밖이든 굵은글씨든 보통글씨든 제 출처를 지우는 것하고는 대체 무슨 상관이지요. 인용하신 글이 가람님의 주장을 정확히 어떻게 뒷받침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으시네요.
아, 되돌리면 그만이시군요... 그럼 저도 정확히 같은 이유로 가람님이 제 출처를 지우시는 것을 계속 되돌려나가겠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16 (KST)답변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왜 굳이 괄호 밖에 써야 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대만어’가 쓰인다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쓰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 역시 아무도 없는데─ 굳이 출처로서 그것을 기술할 연유는 없으므로, 없앤 것이지, 귀하께서 생각하는 바와 같이, 출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타당한 연유 없이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달리즘이라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19 (KST)답변
그럼 굳이 괄호 안에 써야할 이유는 어디에 있죠? 그리고 제 출처는 단순히 대만어가 쓰인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술논문 및 전문서적에서 쓰인다는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통용명과 학술적인 통용명에 대한 차이는 충분히 명기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람님은 자신의 문서편집은 타당한 편집이고 저의 문서편집은 타당하지 않은 훼손이라고 믿고계신 듯한데, 이에 대한 별다른 근거가 없으시면, 저는 가람님의 편집이야말로 반달리즘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22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훼손#문서 훼손이 아닌 것을 먼저 읽어주세요. 괄호 안에 써야 할 이유가 굳이 설명해야 합니까? 귀하의 주장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과 병기하자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역으로, 왜 그래야 합니까? 현재까지도 논문 등지에서는 ‘풍신수길’이 간혹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병기하자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27 (KST)답변
그러니까 아무런 논증 없이 단지 백 문서를 읽으라고 권유하는 것은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것만으로 제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풍신수길'이 현재 출간되는 전문서적 및 학술논문 등에서 활발히, 폭넓게 쓰이고 있는 표기라면 당연히 그 출처를 달고 병기할 동기가 있습니다. 대만어는 '간혹' 쓰이는 게 아닙니다. 한국에 나온 대만어에 관련된 언어학/중문학적 학술자료 대부분이 '대만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기하자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라 하셨는데 방금 전에 '이미 병기가 되어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한 것은 이것을 굵은글씨로 만들고 출처를 단 것인데 이것이 그럼 병기하자는 주장과 무슨 상관인지요?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35 (KST)답변

타이완어 의견 요청 건에 대해.. 편집

{{의견 요청}}의 설명을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4:53 (KST)답변

상호 편집분쟁 중단 요청 편집

두 분의 의견이 좁혀지기는 커녕 갈등만 더 깊어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두 분께서 서로 되돌리기 시작한 시간이 벌써 3시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문서 역사에는 최소한 50개 판이 되돌리기로 구성되어 있고요. 최근바뀜을 가끔씩 바라보는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형편은 아닌 듯 합니다. 문서를 논란이 있기 이전의 판으로 둔 다음 토론을 진행하시거나, 혹은 토론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되시면, 다른 참여자들의 의견을 물어주세요. 그것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면, 중재요청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17 (KST)답변

제가 지금 하는 것이 '문서를 논란이 있기 이전의 판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18 (KST)답변
분쟁의 발생 과정을 잘못 알고 계신 듯. ‘문제의 행위가 없으면,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명제는 참입니다. 따라서, 귀하가 문제 있는 편집을 했으니, 분쟁(되돌렸다)이라는 결론에 이를 수 있고요. 자기 합리화는 금물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22 (KST)답변
가람님이 이것을 아무런 사전토의도 없이 삭제하신 것이 '문제의 행위'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제가 가람님이 카슈미르 분쟁을 동아시아 분쟁으로 대체한 것이 문제의 행위라 판단하여 그것을 되돌린다면, 그것에 대한 총의를 가람님이 얻기 전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27 (KST)답변
논란이 있기 이전의 판이란 판단가치가 개입되는 기준이 아니라 어떠한 상호간 논란된 편집이 있기 이전의 안정화된 판을 일컫습니다. 문서 관리 요청의 문서 보호는 관리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서 일명 ‘현재 판’을 편집 분쟁시에 보호할 수 있지만, 대체로는 ‘분쟁이 없었던 안정화된 판’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24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대만어에 대한 출처를 단 시점에서는 아무런 논란이 없었습니다. 가람님이 그것을 합당한 근거 없이 지운 것이 첫 논란된 편집이고요. 만약에 가람님이 그것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토의하고 싶다면 또 모르겠지만, 자신이 제기한 문제를 갖고 저더러 총의를 구해오라고 하고 있습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27 (KST)답변
‘대만어’라고 기술하였기 때문에 논란이 발생하였다, 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답답하군요. 원인 제공자가 자신이라는 점을 잊으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29 (KST)답변
가람님께서 '카슈미르 분쟁'을 지우고 '동아시아 분쟁'으로 대체하신 것을 제가 되돌리면, 이 논란의 근거는 가람님이 원인이 되는 것인가요? 따라서 '카슈미르 분쟁'으로 나와있는 상태를, 가람님이 총의를 모아올때까지 유지해야 하겠군요?2012년 10월 12일 (금) 16:37 (KST)
‘상황이 다르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되돌리세요. 타당한 근거를 대시고요. 타당한 근거가 없다면, 반달리즘으로 취급할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6:38 (KST)답변
그러니까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논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람님은 제 출처의 부적합성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대셨습니까? 가람님은 제 출처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총의가 없기 때문에 되돌리시는 것이라면서요? 따라서 저도 가람님의 편집을 딱히 반대할 필요도 없이, 가람님과 마찬가지로 그저 '총의가 없다'라는 이유로 되돌릴 수 있는 것 아닌지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40 (KST)답변

.. 제가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고 장소를 왔다갔다, 하는 처지에 있어서 두 분 사이에 개입해 어떠한 매개 역할을 전격적으로 해 드릴 수는 없지만, 현재의 되돌리기 분쟁이 지속되게 방관하는 것보다는 더 나을듯 하네요.. 다 읽어보지 못하였는데, 가람님은 기존의 총의에 따라서 병기하는 것이 안 된다는 입장이시고, 불문학님께서는 합당한 출처가 있음에도 병기가 안 된다는 입장이신가요? 두 분의 입장을 정리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50 (KST)답변

가람님은 스스로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제가 편집한 것을 반대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저의 편집이 '총의가 있기 전까지' 용인될 수 없으니 저보고 총의를 모은 후에 편집하라는 것입니다. 2012년 10월 12일 (금) 16:52 (KST)
대략적으로 보니 타이완어 문서의 서문에서 타이완어와 대만어를 동일선상에서 병기할 것인지, 아니면 괄호 속에 넣어 병기할 것인지의 문제로 보이는데,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요? 가람님께서는 타이완어와 대만어를 괄호 속에 넣어 병기하는 것이 기존의 총의이므로, 타이완어와 대만어를 동일선상에서 두려면 새로운 총의를 형성해야 한다는 입장이시고, 불문학님께서는 그러한 것과 무관하게 합당한 출처가 있다는 주장이신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6:59 (KST)답변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편집

현재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표에 적힌 국가들은 2012년 현재의 진출 국가만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활동하지 않은 국가를 굳이 쓸 연유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2:11 (KST)답변

진출예정 국가까지 적어도 지면 안 닳습니다. 이런 걸 생트집잡고 다니기 이전에 생산적인 기여를 한 줄이라도 더하세요.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2:15 (KST)답변
괜한 국가 부심 부리지 마세요. 현재 해당 문서의 지도에서 의미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백:아님#미래라도 읽어보심이 어떠할 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2:17 (KST)답변
그리고 그렇게 넣고 싶거든, 2013년 1월 1일에 직접 넣으시면 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2:21 (KST)답변
'예측'이란 건 알 수 없는 일을 어림잡아 짐작해보는 걸 말합니다. 차기 비상임이사국 선출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확정된 정보입니다. 백과에 적어도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국제정세 쪽은 제 영역이 아니라 이런 걸로 수정전쟁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시종일관적인 네거티브적 편집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2:24 (KST)답변
음해를 하시려면 하십시오. 저는 단순히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따를 뿐입니다. 다만, 한 번 정도는 자신을 되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2: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