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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7: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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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반달 행위도 좋지만, 컴퓨터에서 벗어나서 바깥 세상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꺼려지지는 않는지요? 그래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해답은 밖에 있습니다. 밖으로 나서서, 이것을 극복해보시지 않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9일 (화) 17:49 (KST)답변

당신의 이같은 발언은 인신공격입니다. 따라서 차단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9일 (화) 18:1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분당선다이나믹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가끔은, 바깥의 시원한 공기를 쐬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언제까지고, 그렇게 반달 행위만을 할 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키보드를 내려놓고,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9일 (화) 18:16 (KST)답변
분당선다이나믹>> 하하... 가람님께서 이렇게 온화한 발언을 하시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어째서 이것이 그저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10월 9일 (화) 18:24 (KST)답변

판결 결과 가람님은 무죄 판결합니다.분당선다이나믹 님이 오해했나봐요ㅎㅎ--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11일 (목) 14: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