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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24일 (목) 12:11 (KST)
표제어 및 숫자 문서
편집정책이나 지침 등으로 제안된 문서라고 하여 뒤에 "(제안)"을 붙이지 않습니다. 최근 백:바깥 고리 또한 최근에 지침이 되었지만 그 동안에도 (제안)을 붙인 역사가 없습니다.
숫자 문서에 대해서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다고요?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를 참고하세요. 의미가 있는 문서는 남기고 그렇지 않은 문서는 넘겨주기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찬성 표 및 기타/의견 단락의 마지막 내용까지 참고하세요) ted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15 (KST)
- 의견이 더이상 없었을 뿐 모든 사용자가 합의한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사랑방에서 다시논의하기 바랍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17 (KST)
- 나름대로 합의한 중학교 문서에 대해서도 삭제여부에 대한 총의는 계속 변해왔습니다. 아예 의견이 없다고해서 무조건 총의가 이뤄진것으로 볼수 없습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25 (KST)
- 위키백과의 규모가 그 당시에 비해 늘었으니 다시 총의를 모으는게 우선 아닐까요?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39 (KST)
- 저는 애초에 숫자 문서가 처음 생성되었던 상태로 돌려놓고 총의를 모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40 (KST)
- 추오선님이 되돌리신 문서까지 놔두고 총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으로 되돌린다면 최근바뀜도 지저분해질겁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43 (KST)
- 그 선에 동의하겠습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44 (KST)
음?
편집이제 그만하시죠? :) 눈에 선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1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