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이 평생 사랑했단는 표현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제헌왕후라는 명칭은 추숭되었다가 나중에 삭탈되었습니다. 공식명칭은 폐비가 맞습니다... 굳이 쓰자면 병기하는게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2년 12월 19일 (수) 14: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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