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관련 문의 편집

[1] 이와 같이 편집을 되돌리셨던데, 출처로 제시된 기사는 1999년, 2004년의 기사로 이 드라마가 kbs에서 기획되었다는 내용을 기사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정확히 이환경 작가가 집필한 "무신"이라는 드라마가 이때 기획된 것이라는 것을, 무엇을 근거로 하여 내용을 되돌리셨나요?

우선 해당 출처에서는 내용이 충분히 증명되지 못하므로 다시 되돌렸음을 알립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1:55 (KST)답변

1999년 기사 링크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후삼국시대, 삼별초, 공민왕 시대를 계획 적고 있습니다. 무신 제작발표회나 관련 기사에도 그렇게 적고있습니다.--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00 (KST)답변
또 무신정권이나 거란.몽고 침입처럼 고려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건이나 제도를 다룬 주제별 고려사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2]--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02 (KST)답변
KBS가 주말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이후 삼별초의 대몽(對蒙)항쟁과 공민왕의 개혁정책을 다루려던 계획을 접고 9월 4일부터 ‘불멸의 이순신’을 방영키로 한 데 대해 KBS 내부에서 말들이 많다.--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03 (KST)답변
안영동CP는 “ 사극 ‘태조 왕건’ 은 고려의 삼국통일에서부터고려의 마지막 공양왕까지 고려사를 관통하는 대하사극 중 시작에 불과하다.2001년기사--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05 (KST)답변
그런데 위 내용들에서 이환경 작가의 드라마 무신이 직접 언급된 적이 있나요? 해당 드라마가 1999년부터 시작된 한국방송공사의 고려사 시리즈의 한 작품이었다는 그 내용이 전혀 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09 (KST)답변

반론입니다. 편집

  • 또 무신정권이나 거란.몽고 침입처럼 고려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건이나 제도를 다룬 주제별 고려사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 이 내용은 드라마가 아닌, 1999년 당시의 출판계의 동향을 나타낸 내용입니다. 기사의 앞뒤 문맥을 잘 읽어보세요.
  • KBS가 주말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이후 삼별초의 대몽(對蒙)항쟁과 공민왕의 개혁정책을 다루려던 계획을 접고 9월 4일부터 ‘불멸의 이순신’을 방영키로 한 데 대해 KBS 내부에서 말들이 많다. - 여기서 삼별초의 대몽항쟁을 다룬 드라마가 "무신"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해당 드라마가 직접 언급된 사실이 없습니다.
  • 안영동CP는 “ 사극 ‘태조 왕건’ 은 고려의 삼국통일에서부터 고려의 마지막 공양왕까지 고려사를 관통하는 대하사극 중 시작에 불과하다. - 역시 이 내용에서도 드라마 무신이 직접 언급되지 않아 그 내용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귀하의 반론 내용을 보면, 아무리 살펴봐도 드라마 무신이 1999년 당시 KBS에서 기획된 고려사 시리즈의 한 작품이라는 사실은 전혀 증명되지 못합니다. 해당 사실이 직접 언급된 사실이 없고, 무신 또는 그 기초가 되는 작품이 당시에 집필되었거나 방영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도 없으며, 그렇다고 조금이나마 추측할 수 있는 근거도 매우 부족합니다. 무신 제작발표회 당시의 자료가 있으신가요? (참고로 당시 제작발표회 기사를 찾아도 작가의 인터뷰 등에서는 "KBS 고려사 시리즈" 등의 내용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12 (KST)답변

편집충돌되어서 새로 추가된 의견에 적습니다. 위에 기사랑 정치권에서 논란되었고요. 이환경 작가도 무신 제작발표회에서 삼별초 언급(무신사이트에서 무료로 볼수있음) 왕건 제국의아침 당시 기사에도 언급했습니다.

"당초 10년에 걸쳐 고려사를 배경으로 한 KBS의 사극을 모두 집필할 예정이었던이작가는 다소 지친 듯했다. 그는 현재 SBS 시대극 「야인시대」의 극본도 쓰고 있는 상태. 두 편의 드라마가 모두 마무리되면 그는 꼬박 만 5년 동안 드라마를 집필하게 되는 셈이다.2002년기사 ‘태조 왕건’에 이어 ‘제국의 아침’을 집필중인 이씨는 당초 왕건 이야기를 쓸 때부터 고려사를 10년간 연이어 조망하겠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출발했다.2002년 기사--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19 (KST)답변

귀하께서 제시해주신 기사를 보니 약간 납득이 갑니다. 그러나 귀하가 현재 문서 내에서 제시하신 기사로는 전혀 내용이 증명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KBS 고려사 시리즈의 한 작품이라는 "직접적인 자료"는 찾기 힘듭니다. 출처는 완전히 바꾸고, 문서의 내용 역시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23 (KST)답변
출처를 추가하고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혹 더 보충할 내용이 있다면 확인 후 수정 및 보완해 주세요.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31 (KST)답변
새로운 추가 의견들이 위에 남긴 의견하고 중복인데 중복 내용은 상대자가 토론 전까지 잠시 기다리는게 토론인데 추가의견도 중복인데 단타식으로 편집하시면 충돌이 일어나죠.(또 이의견도 충돌일어났네요) 그리고 무신 제작발표회에서도 원래 삼별초를 기획하다가 노예에서 최충헌 권력에 버금가는 제9대 무신집권자 김준 이야기로도 추가했다고 기획했다고 말하고 있고 캐스팅 확정전에도 그렇게 말했고 2001년 2002년에도 그렇게 말했습니다.(2002년 기사)

이 드라마는 향후 10년간 475년의 고려사를 조망하는 대하사극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KBS의 방침 아래 기획된 것으로, 이후에도 KBS는 천추태후, 무신정권, 삼별초,공민왕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환경 작가는 본래 삼별초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 반, 필연 반으로 김준을 만나게 됐다고 한다.(기사화된거)--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3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41 (KST)답변

중복 및 충돌과 관련한 귀하의 의견은 같은 단어가 반복된 탓인지,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다소 힘이 드네요. 아무쪼록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코자 했을 뿐, 악의가 있던 것은 아니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2: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