⁴월7일밤7시30분경 동네사람이 밭에서 키우는 진도개종인 개에 물려서 치료중입니다, 오른다리 무릅뒤쪽 오금자리쪽 허벅지를 물려서 개주에게길가로매어놓아 짖어놀래서 넘어지며넘어지면서 개억 물려쓰니 안쪽에 개를옮겨 매어달라 했더니 내땅에 내개를 매놯는데 옳기라마라하느냐하며 개가있으면 개를피해 돌아가야지 왜 개가잏는데로 일부러가서 물려냐고하며 각종 악한언어로 괴롭게 했습니다, 사람이 어찌된던 얼아나다쳤느냐 괜찮아요? 라고 먼저 물어야 사람된도리인가아닌가요,그러구는 여전히 사람이 살지도안는 밭에 길가에 매어둔그대로 놔두고 있는데 트라우마가 생겨 지나다닌수가없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