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를 재해석 하는 게 아닙니다. 편집

[1] 예시를 들고 거기에 해석을 하는 건 독자연구에 해당됩니다. 위키백과 편집 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알겠습니다만, 다음에는 어떤 편집을 할 때 다른 '좋은' 선례를 미리 보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저야 규정을 모르는 사람들을 너그럽게 이해해 줄 수 있는, 차단 권한 없는 일반 사용자라 모르지만 일부 배려심 없는 관리자들은 바로 제재에 들어갔을 겁니다. 안내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적절한 내용을 삽입하실 경우 문서 훼손 내지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문서 보호 요청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18:11 (KST)답변

출처를 재해석 한건 그냥 추가 인용했다는 의미입니다. 편집

[2] 표현을 잘못했는데 출처를 재해석했다고 표현한 건 각주에 인용된 링크들에 추가로 인용을 더했다는 의미였는데 표현을 잘못한 거구요. 본 문서가 독자연구 금지에 해당되는 문서인지 궁금하네요. 사실 독자 연구라기 보다는 제가 당한 사례의 실제 실례를 직접 인용했는데 피해사례 인용도 독자연구인가요? 좋은 '선례'가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신다는 차단 권한 없는 일반 사용자 호로조 님보다 차단 권한 가지고 있는 아래의 메이 관리자님께서는 바로 제재하지 않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계시네요? 원래 위키백과에서는 일반인 분들이 관리자 분들을 대신해서 안내해 주시나 보네요. 이것 참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역시 제가 추가 인용한 출처사례까지 삭제하신 호로조님을 문서 훼손 내지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리자님께 요청드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상입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7월 14일 (토) 18:33(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75.116.74.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1760688

관리자 권한이 있다고 해서 모든 문서의 편집 현황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현재는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분쟁을 확인하였으며, 175.116.74.111 님께서 제시한 출처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들입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편집이라고 더 권위를 갖지 않으며, 제가 한 편집은 문제가 되는 편집(특수:차이/21758291)에 대한 되돌리기 입니다. 또한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편집이라고 해서 더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추가하려는 내용에 대한 출처 제시 의무는, 그 내용을 추가하려는 사용자에게 있다고 할 것입니다. 출처 요구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없다면, 더 이상 해당 내용의 편집을 반복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18:58 (KST)답변

죄송한데 출처에 관련 내용이 그대로 나와있는데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니요. 편집

항목마다 내용 분류해서 제대로 인용했고, 내용 자체에 대해 확인도 없이 무작정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하시니... 그럼 모든 의혹도 추가할 수 없겠네요.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정의하면 끝이니깐요. 그럼 도대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란 게 어떤건지 알고 싶네요. 언론사 공식기사 한정인가요? 그럼 현재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고 해당 사건의 직링크를 인용해 와도 언론사 공식기사가 아니면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인 셈이 되겠네요?--175.116.74.111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19:27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함은 2차 출처를 말합니다. 본인이 저작한 것을 출처로 삼는 특수한 경우도 있으나 본인이 다른 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자가 아니므로 해당되지 않을 것이고요. 본인이 제시하신 것은 1차 출처를 해석한, 즉 독자연구(독자연구라 함은 일본어 표현을 번역한 것이므로 독자라는 말 그대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에 해당됩니다. 이러이러한 사례가 있고 그러니 내가 이렇게 판단을 했다는 거죠. "해당 사건의 직링크를 인용해 와도 언론사 공식기사가 아니면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인 셈이 되겠네요?"라고 반문하셨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사이트의 주소를 인용하셨는데 이는 참고용으로 사용되어야지 내용이 되어선 안됩니다.(참고용으로 인용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 문제가 되긴 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게 내용이 된다는 것은 1차 출처를 해석하는 것을 의미하며 독자연구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7월 14일 (토) 22:56 (KST)답변
네, 어차피 관리자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받았고, 전 1차 출처보다도 우위에 있는 2차 출처의 위계와 그를 요구, 강요하는 규정의 맹점에 대해서 따진 겁니다. 예를 들면 성폭행 피해자의 직접 발언이 기사화되지도 않는다면 출처로서 인용조차 될 수 없다는 논리와도 같은 맹점을 말이죠. 어찌보면 기계적인 해석의 규정이라고도 보여지지만 위키백과의 특성상 나무위키하곤 다르게 진짜 백과처럼 대중에 공개된 사실만으로 한정한 내용을 싣도록 강요받을 수 밖엔 없다는 점에서 납득을 한 것뿐 입니다. 그냥 백과로서의 경직성과 한계라고 받아들이고 끝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님의 1차 출처가 참고용으로만 한정되어 사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전혀 공감을 할 수는 없군요. 그냥 개개인의 견해 차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럼.--175.116.74.111 (토론) 2018년 7월 15일 (일) 03: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