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를 안전문으로 바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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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은 중의적인 표현이라 동음이의어 문서로 되어 있고, 스크린도어가 표준어가 아니라거나 잘못된 말인 것도 아닌 데다가, 안전문이라는 단어 자체가 스크린도어에서 언어의 자연스러운 변화 또는 사회적인 합의를 거치지 않고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겨우 수 천 명이 참여하는 인터넷 투표로 졸속 통과된 단어입니다. 그리고 실사용례도 스크린도어가 훨씬 많은, 현재에도 살아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안전문으로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13: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