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2.160.144

안녕하세요

현재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고 있는 이 계정에 대해 아시는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2:04 (KST)

이거 누가 만들었나요? 사실 이 계정은 백괴사전에서 굉장히 크게 놀림을 당하고 있는 계정입니다. 백괴사전에 들어가셔서 해설:아르헨티나를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아마 시스플라티나라는 사용자를 공격하던 엔하위키 쪽에서 만든 계정 같은데 엔하위키 게시판에서 눈BB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인물일 겁니다. 이 인물은 1992년 생으로 현재 부산대학교에 합격하여 입학 예정중이라는 것까지 파악되었습니다. 사실 시스플라티나라는 사용자는 이제 당분간 위키백과에 접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젠 인신공격을 이렇게 지능적으로 하고 있군요. 딴건 다 둘째치고서라도 그 아이디를 만든 아이피를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61.82.160.144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3:43 (KST)

신상이라도 제대로 털면 화라도 나죠. 그래도 어리게 봐 주신 건 참으로 감사하네요. 지능적으로라도 해 봐요. 제발. --Blindbard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8:46 (KST)

차단

차단된 사용자:시스플라티나의 우회 IP 계정으로 보고 차단했습니다. 혹시 본인이 아니라면 해명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6:17 (KST)

본인이라는 근거는 있나요? 그리고 사용자를 공격하는데 [1]이런 짓을 하면서 신상털기를 하는데 이제 당분간 저나 그 사용자나 위키백과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계정을 차단하고 말고의 여부를 떠나서 [사용자:58.235.186.139]의 차단을 요구합니다. 저는 그래도 해당 아이디라는 추측만 했을 뿐인데 이 사용자는 아예 실명까지 거론해 가며 농락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농락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용자:뉴시스플라티나계정 문제도 그렇고 차단만이 무조건 약은 아닙니다. 차단을 했으면 그걸로 끝내야 하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악한 의도로 끊임없이 건드리고 있습니다.

차단하실거면 이 사용자 토론란에 다른 사람도 글을 못올리게 차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벙어리로 만들고 욕지거리를 퍼붓는게 결코 정당한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문서만 편집하지 못하게 하고 관리자요청이나 사용자 토론란의 글은 올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벙어리로 만들고 인신공격을 퍼붓는 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군요.61.82.160.144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1:11 (KST)

이제 그만 끝내죠. 제가 다 뒤집어쓰고 끝난 줄 알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따위로 인신공격을 그치지 않습니까? 위키백과 관리자분들께서는 엔하위키와의 친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미 끝난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이건 뭐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없는 인신공격에 시달리니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가요? 자살이라도 해드릴까요? 그래야만 합니까? 61.82.160.144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3:44 (KST)

받아들일거 다 받아들이고 이제 위키백과 안오면 되니까 제발 논쟁을 끝냅시다. 차단을 받아들이려 해도 사용자 토론을 이런식으로 훼손하고 특정인물을 뒷담화를 하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니 너무 신경쓰여서 밤에 잠도 못자고 아주 환장할 지경입니다. 제가 이 차단을 받아들이는 대신 관리자분들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차단에 순순히 응할 수 있도록 저렇게 시비거는 무리들을 좀 어떻게 해봐요. 뭐? 몇살의 아무개씨? 이러는 지경에 신경안쓰일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상대방을 벙어리로 만들고 그 상대방에게 욕지거리를 퍼붓는 이 행동은 뭐냐구요. 이건 마치 징역을 선고해서 감옥에 넣고 감옥 밖에서 감옥 안의 죄수를 조준사격하는 꼴입니다.61.82.160.144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4:14 (KST)

선후관계는 분명히 하시죠? 가만히 있는 사람을 다중계정을 쓴다느니 하면서 신고한 사람도 당신이고, 가만히 있는 사람 다른 데서 욕 하는 것도 당신입니다. 당신이 먼저 92년생이니 뭐니 하면서 신상을 털고 있다는 걸 내비쳤죠. 그리고 난 신상 턴 적 없습니다. 사람에게 계속 뒤집어 씌우면서 자기는 억울하다는 거 참 보기 추합니다. 아직까지도 자기가 시스플라티나가 아니라고 하죠. 정말 보기 추하네요. 왜 남이 차단 당한 거에 그렇게 열을 내시죠? 백 번 양보해서 다른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르헨티나/시스플라티나의 변호를 해 줄 정도로 친분이 있다면 한꺼번에 나타날 것이지 왜 한 명씩 한 명씩 나타나서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화내죠? 내가 당신 이름 석 자 나이 꺼낸 적이 있기나 한가요? 난 당신이 누군지 몰라요. 아르헨티나와 시스플라티나만 잘 알 뿐이죠. 뉴시스플라티나건 혐의를 저한테 뒤집어 씌운 것부터 해명하시든가요. 왜 당사자도 아니면서 남 신상을 털려고 하고 남 신상 털린 거에 그렇게 열 받습니까? 그리고 신상 턴 것도 아니예요. 시스플라티나가 직접 다 밝힌 거죠. 시스플라티나가 그 얘긴 안 해주던가요?

다 뒤집어 쓴 건 당신이 아니라 시스플라티나고,(아니 애초에 자기 죄 때문에 차단 받은 거지만) 자살이라도 해야 될 건 당신이 아니라 시스플라티나입니다. 왜 당신이 나서고 있습니까? 동일인물 아니라면서요. 왜 당신이 밤에 잠도 못 자고 환장합니까? 본인이면 그냥 당당하게 나와서 내가 열 받는다고 하고, 아니면 그냥 아무 말 마요. 당당하게 나오지도 못 하면서 당당하게 아이디로 활동하는 사람 뒷담화를 하고 하지도 않은 혐의를 계속 뒤집어 씌웁니까? --Blindbar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48 (KST)

애초에 내가 말을 붙인 사람은 아르헨티나고 시스플라티나는 나와 말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스플라티나는 나한테 인신공격을 했죠. 내가 거기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자 하는 말이 그렇게 말 했는데 알아듣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체 언제 나랑 말을 붙여 봤죠? 그리고 당신은 나랑 언제 말 한 번 해 봤다고 내가 범인이라고 확신하죠? 아니 내가 다른 사람 욕 하는데 왜 당신이 그렇게 열을 받는 거죠? 동일인물이 아닌 이상은요. 남을 욕 할 거면요. 자기가 억울하다고 호소할 거면요. 최소한 당당하게 자기를 밝히고 얘기해요. 추합니다. --Blindbar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51 (KST)

애초에 아르헨티나부터 그랬어요. 내가 언제 딴지 일보 기사 무시했다고 대답도 제대로 안 하면서 그걸로만 나를 차단 신청하고, 내가 북한군 얘기 언제 꺼냈다고 그걸로만 몰아갔죠. 시스플라티나는 나랑 얘기도 안 붙였으면서 나를 죽어라 욕 하죠.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당신들이 그렇게 엔하위키 욕 할 때 근거로 하는 기사, 그거 당신들이 엔하위키에서 삭제 된 거 못 봐요. 아르헨티나가 차단된 이상 다른 인물이라도 아이피가 같으면 엔하위키 못 들어가니까요. 동일인물이든가, 아르헨티나한테 돈 받고 움직이는 거겠죠. 차라리 내가 한 걸로 나를 욕하든가, 내가 하지도 않은 걸로 대체 욕을 얼마나 더 먹어야 됩니까? 아르헨티나든 시스플라티나든 61.82.160.144든 61.82.160.44든 푸른번개든 sisplatina든 안하무인위키든 33살 원태호씨든 어차피 이거 보고 대답 안 하겠죠. 그러면서 또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겠죠. 대체 이젠 그 자기라는 게 아르헨티나인지 시스플라티나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만 합시다. 정말 추합니다. --Blindbar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0:05 (KST)

결국 사과는 없나요?

이번 뉴시스플라티나 건의 범인을 나로 계속 몰아붙였는데, 그게 아닌 걸로 판명났군요. 대체 그에 대한 사과는 어디 있는 거죠? --Blindbar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0:21 (KST)

없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사실 당신의 일을 통한 성과는 충분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줄만 알았던 악플러가 당사자도 얼마나 큰 타격을 입고 절망을 받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당신은 나는 절대 이러지 말아야 겠다고 할 만한 충분한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점은 만족하셔도 좋구요. 늘 말 하는 거지만 당신이 날뛰지 않는 이상 나도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으니 계속 그런다면 이제 좀 더 공식적으로 행동하죠 뭐. 사이버수사대라는 게 무서운 게 pc방에서 하는 것도 잡습니다. 앞으로 나를 근거 없이 음해하는 게 보인다면, 위키백과에 더 이상 피해를 주지 않게 제대로 행동하겠습니다. 보상금이니 사과니 필요 없어요. 아르헨티나든 시스플라티나든 내 앞에서 나한테 사과하면 되니까요. 당신들이 동일인물이라는 걸 들키기 싫죠? 싫다면, 위키백과든 엔하위키든 더 이상 피해 주지 말고 다른 곳에서 제대로 토론을 해 봅시다. 그게 싫다면, 더 이상 나를 욕 하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당신이 취직이 안 돼서 고생하든, 형한테 돈을 얼마나 뜯겨서 뭐 같든 내 알 바 아닙니다. 나를 욕 하는 행위를 여기까지로 그만두세요. 난 당신의 샌드백이 아닙니다. 그리고 엔하위키와 위키백과, 백괴사전은 당신의 화풀이 장소가 아니구요. 이제 그만합시다. 인터넷 밖으로 나와서 무릎 끓기 싫다면요. --Blindbard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2: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