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때 백제는 망합니다. 왕을 자칭한다고 바로 왕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부여풍은 웅진도독인 적이 없었습니다. 부여풍은 복신 등이 백제의 왕으로 추대를 한 반면 부여융은 당나라가 웅진도독으로 임명한 것입니다. 양자는 적대 관계로서 뒤를 봐주는 세력이 다릅니다. 즉 라인이 다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30일 (토) 10:26 (KST)
'언제 부여풍이 웅진도독이라 하였습니까?'라니요... 왜 풍과 융의 라인이 나옵니까? 웅진도독 부분인데라고 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이번엔 부여경이 웅진도독에 임명되었다는 기록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여풍 역시 보통 백제의 32대 왕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동안 근거 없이 편집을 강행하셨던 것이라면 문서 훼손을 하신 것입니다. 덧붙여 토론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이전 판으로 되돌려놓는 것이 관례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05: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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