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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4년 6월 27일 (금) 08:39 (KST)답변



성낙훈(1990년 6월 7일생, 백마띠)

1990년 6월 7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는 탄생비화가 있는데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다리 밑에서 줏어왔다고 전해진다.

그는 1996년 동백자연유치원에 입학하게 된다. 그는 그 당시에 훤칠한 외모로 많은 유치원 동창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가지 일화로는 매일마다 유치원버스에서 자리는 잡는 여학우가 있었는데, 다른 남자학우들이 앉지 못하게 자리를 잡아주곤했다. 그는 유치원졸업을 못했는데..그는 유치원 소풍을 가는날에 음주운전을 한 트럭 아저씨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병원에 있는 동안 태권도장도 빨간띠에서 아쉽게 끝나고 유치원도 졸업을 못하게 된다.

1997년, 그는 부산에 있는 남산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초등학교때의 기억은 팩게임이랑 서바이벌 한 기억밖에 없다. 아참 한가지 일화가 있다. 그는 야구부에 있는 학생이 던진 돌에 눈이 코를 다치게 된다.

1998년, 그는 아버지의 직장이동으로 경남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된다. 까불기는 했지만 내성적이었던 그는 학교에서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 못하고, 외부인 취급을 받게된다. 한마디로 왕따(따돌림 당하는게 아니라 분위기상) 그러다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될 때쯤부터 그의 입답이 입에 입으로 거쳐가며 팬층도 생기게 되었고, 재미있는 학생이 된다.

2004년, 그는 삼정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학교를 뒤집어 놓았으며, 먼 지역 여학생들까지 그의 존재를 묻게 된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학교 간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다. 그는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모세의 기적이다. 남녀각반이었던 중학교 2학년때, 그는 양호실을 핑계로 여학우가 있는 복도를 걷는데 어디선가 "낙훈이 오빠다" 라고 소리를 지르고, 우루루쾅쾅 200여명의 학생들이 뛰쳐 나와서 그를 구경한다. 그가 걸어나갈 때마 서서히 길어 터져서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2007년, 공부를 열심히한 그는 명문 김해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입학당시 평준화였기 때문에 그가 똑똑하다는 것을 입증하진 못하게 된다. 남고를 가게되어서 3년사이 인기는 물론 외모마져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2009년,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그는 리셋의 개념으로 다시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입학을 하게 된다. 그는 오티때 수많은 여성들에게 번호를 따이게 된다. 그는 오티를 가기전 사촌누나가 '너는 입만 열지 않으면 진짜 멋잇게 볼거다' 라는 말을 듣고, 입도뻥긋없이 오티를 즐기게 된다. 나중에 친해지게 되면 입을 열기 시작했는데, Not 잘생긴 외모, but 월등한 입담으로 많은 팬층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그는 빠른 입대를 택하여 2009년 12월 의경에 입대하게 된다. Fourgakpanty (토론) 2014년 6월 27일 (금) 09: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