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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편집 시 편집
이 편집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는 반드시 적절한 분류가 달려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귀하께서는 제가 문서에 달은 분류를 제거하셨습니다. 더 적절한 분류가 있다고 판단하신 것인가요? 참고로 이런 편집은 다른 사용자로부터 문서 훼손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 문서 본문 내에 바깥 고리(링크)를 삽입하지 말아주세요. 가급적 각주 형태로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1:44 (KST)
여기서부터 heesu1이 작성함.
먼저 이것이 제 첫 토론임을 알려드리며, 혹시 제가 아직 숙지하고 있지 못한 위키백과의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혹시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위키의 문법을 익히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문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삼합니다. 일단, 상기 토론문을 누가 쓰셨는지 알 수 없어 호칭 없이 답변드립니다. 아마 어딘가 마킹이 있는데 제가 아직 감지할 수준이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문서에는 반드시 적절한 분류가 달려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귀하께서는 제가 문서에 달은 분류를 제거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요?
1) 저는 영화제로 대표적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위키 구조를 차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귀하는 모든 문서의 적절한 분류를 달아주시는 분인가요?
3) 분류가 필요하다고 달아 놓으셨길래, 문서를 작성한 최초생성자로서의 판단으로 영화제 관련이라고 달았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편집과 보완에 기여하는 일이 위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은 분명하지만, 최초로 문서를 생성하는 것과 그 판단은 최후까지 존중되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거기에서 출발하니까요. 제가 최초로 생성한 문서에 분류를 달았는데 문제가 된다고 보시는 건지요?
"참고로 이런 편집은 다른 사용자로부터 문서 훼손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요?
1) 이 문서는 제가 최초 생성자입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문서를 훼손한다는 말씀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 적절한 분류라는 것의 판단기준은 무엇인가요? 위키에서 준용되는 기준이 있다면 부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문서의 분류라는 것이 위키 문서의 작성에 꼭 필요한 요소인가요? 또한 그 문서의 분류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도 부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eesu1 작성 2017년 5월 5일 (금) 15:03 (KST)
Lee Soon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문서 본문 내에 바깥 고리(링크)를 삽입하지 말아주세요. 가급적 각주 형태로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고, 문서고 그에 맞춰 수정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1) 바깥 고리(링크)의 용도와 각주에 정해진 용도가 있는 건가요?
2) 제가 수정한 위키 문서가 있는데, 문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뜨는데, 부탁드리면 이 문서도 검토 주실 수 있나요? heesu1 작성 2017년 5월 5일 (금) 15:06 (KST)
- @Heesu1: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 먼저 제가 이 토론 글 작성 시 남겼던 링크(이 편집)를 봐 주세요. 해당 링크는 제가 문서를 수정한 후, 귀하가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나타냅니다. 해당 링크를 보시면, 문서의 최하단에 나타나는 분류를 귀하께서 지우신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처럼 분류가 없던 문서에 다른 사용자가 분류를 달았을 때, 그 분류를 아무 이유 없이 제거할 경우 문서 훼손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위키백과의 모든 일반 문서에는 적절한 분류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모든 문서에 적절한 분류를 다는 사람은 아니고, 누구나 분류가 없는 문서를 발견한다면 적절한 분류를 달 수 있습니다. 그 외 분류를 다는 방법, 분류의 기능 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분류를 참고하세요.
- 참고로 귀하께서 "분류가 필요하다고 달아 놓으셨길래, 문서를 작성한 최초생성자로서의 판단으로 영화제 관련이라고 달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문서에 처음으로 분류를 단 것은 저입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귀하께서 분류를 달았다고 하셨는지요?
- "최초로 문서를 생성하는 것과 그 판단은 최후까지 존중되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의견은 많은 초보 사용자들께서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인데, 위키백과에 기여되는 모든 글은 추후 다른 사용자에 의해 얼마든지 수정/추가/제거 등 변형될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 사용자가 기여한 내용이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에 맞는다면 대부분은 큰 변형이 일어나지 않지만, 위키백과에 서투른 사용자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에 맞지 않는 형식의 글을 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문서는 최초 생성자의 소유가 아니며, 해당 내용 작성자라도 위키백과 내에서는 그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제가 남긴 의견 중간에 귀하의 의견을 삽입하는 형태로 답변을 주셨었는데, 이는 위치 조정을 통해 제가 남긴 글의 아래에 귀하가 답을 남기는 형태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타인의 의견 중간에 답글을 달게 되면, 어디까지가 누구의 의견인지 정확하게 분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먼저 제가 이 토론 글 작성 시 남겼던 링크(이 편집)를 봐 주세요. 해당 링크는 제가 문서를 수정한 후, 귀하가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나타냅니다. 해당 링크를 보시면, 문서의 최하단에 나타나는 분류를 귀하께서 지우신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처럼 분류가 없던 문서에 다른 사용자가 분류를 달았을 때, 그 분류를 아무 이유 없이 제거할 경우 문서 훼손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우선 귀하께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은 본인이 작성한 문서나 내용에 문제가 있어 다른 사용자들이 수정을 하면, 본인이 작성한 글에 손 대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귀하께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알아가고자 하시는 의견을 주시니, 정말로 기쁠 따름입니다.
- 사실 위키백과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은 부분에서 실수를 했었고요. 앞으로도 편집을 하시는 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 주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17:33 (KST)
여기서부터 heesu1 작성 위에 전체 글을 작성한 분이 Lee Soon님 이신가요? 1. 문서분류 관련 제가 사전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점이 있었네요. 위키에서 통용되는 원칙이나 룰이 있다면 지키는게 맞겠죠? 처음에 그것들을 수립하는 데도 힘이 들었을 겁니다. 처음 뭔가 글을 남기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위키의 전체적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서의 훼손이라고 보는 것보다 더 신중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신 위키백과:분류에는 완전히 집필자에게 맡기는 입장을 읽을 수 있네요. 그렇보면 저나 님의 분류의 방법이나 기준에 대한 항의라기 보다는 분류를 삭제했다는 지적인 거네요? 문서 첫머리에 '분류 필요'라고 달려서, 그걸 지우고 영화제 관련 이라고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된 편집이었나 봅니다. 담에는 맨밑에 분류를 달아야 하는 걸 알았으니, 직접 달아보죠. 감사해요.
2. 권리를 주장할 것이라면 굳이 위키 문서를 생성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다른 방식의 문서를 만들겠죠. 아는 지식이나 정보를 공유한다는 정신에 기초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님도 마찮가지겠지요. 그러나 정책에 맞지 않는 형식의 글을 올리는 것은 위키가 제공하는 편집툴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체계화와 백과사전화는 지향해야할 바 이지만, 그걸 위해서 작성자에게 많은 제약을 거는 것은 오히려 위키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같은 사람은 영원히 익숙해지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몇 번 연속 딴지를 받으면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방식을 유지해서 저 같은 사람들, 신규 진입자들의 유입을 촉진하거나 권장해내지 못한다면 위키는 머지 않아 소멸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문서를 첫 생성하고 기여하는 사람들의 기여를 더욱 존중하고 독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에 완벽성을 주는 사람들은 님과 같은 기존 활동가들이시죠.
3. 어디까지가 누구의 의견인지를 아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본인의 방식인가요? 아니면 위키에서 통용되는 방식인가요? <-- heesu1(2017.5.6.(토)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