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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me keeper58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국민의힘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총의에 의해 스펙트럼 무단 편집이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5:31 (KST)
국민의힘의 성소수자 관련 정책 관련 서술이 편향적이라고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정당한 근거 없이 해당 내용을 함부로 지워서는 안됩니다. 또한 당이 '사회보수주의'라는 것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자유보수주의'라고 언급된 적은 없으며, '경제적 자유주의'라는 것도 신뢰할 수 있는 제도권 언론사의 보도가 없습니다. 자유경제원은 이익단체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대외적으로 한국은 다른 제1세계 국가들보다 경제개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기업'과 '경제적 자유주의'는 동의어가 아닙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5:08 (KST)
- 특히 스펙트럼은 우익으로 기술하자는 총의가 이전에 나왔기 때문에 멋대로 지우시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일단 국민의힘의 이념, 스펙트럼을 무단 변경하지 마시고 기존 상태를 서술 고정하고 국민의힘 문서의 토론을 먼저 거치는게 규정상 옳다고 생각합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5:10 (KST)
- 또한 더불어민주당 문서와 자꾸 비교하시는데 더불어민주당 문서에서도 비판 항목이 있는데 국민의힘 문서의 비판 항목을 삭제하는 것이 되려 편향입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5:33 (KST)
저는 국민의힘 문서의 경우 이념 칸에는 보수주의만 기술하고 절대로 다른 이념은 기술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스펙트럼 제거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스펙트럼 제거에 반대합니다. 특히 사회보수주의, 반공주의와 달리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는 대외적 인식부터 실체 정책까지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동성애를 반대하고 트랜스젠더 권리가 여성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는 태도 자체가 21세기 기준에서 '자유주의'적 합의에 대한 위반입니다. 실제로 대놓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유보수주의 정당이 있으면 하나라도 불러주셨으면 합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5:17 (KST)
본인만 이해 못하시나본데 충분히 객관적인 근거 서술했습니다. 트랜스젠더 권리가 여성 역차별, 동성애 자체를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한적 없고, 또 단순히 동성결혼 법제화 동의 여부에 따라 자유보수주의와 보수주의가 구별되는것도 아닙니다. —Home keeper58 (토론) 2021년 4월 21일 (수) 16:13 (KST)
- @Home keeper58: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본인만 이해 못하시나본데는 저분을 비꼬는 말투입니까? 비꼬는 말투를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은 상대방을 비꼬면서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Specialisy (T·C) 2021년 4월 21일 (수) 23:41 (KST)
- @Home keeper58: 물론 동성결혼 문제로 자유보수주의 유무가 나뉘지 않는다는 것에는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동성애 반대, 트랜스젠더의 기본 권리 부정이 주요 당직자들의 여론인 것은 부정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이러한 경우가 자유보수주의로 평가받는 경우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회보수주의라고 하거나 그냥 보수주의라고 하지요. 또한 2018년 자유한국당 시절에 당 강령에 차별금지 부분의 성적 지향을 삭제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 목록에 성적 지향을 삭제하는 인권위법 개정안을 제안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이러한 입장을 철회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이라도 하나요? 새로운보수당이 보수주의 우익이고 자유한국당이 보수주의 반공주의 우익~극우고 전진당도 우익인데 국민의힘이 어떻게 자유보수주의가 됩니까? --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2일 (목) 09:03 (KST)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동성애가 불법인 나라인가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동성결혼이 법제화 된것도 아닌데 이게 왜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유보수주의 역시 전통적 사회 도덕규범을 중시하는 사상인데 현 국민의힘과 일치합니다. 추가로 스펙트럼은 당의 전체적인 성향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위키백과 서술을 근거로 주장하면 신빙성이 없습니다. --Home keeper58 (토론) 2021년 4월 22일 (목) 14:08 (KST)
- 당 내 중도파인 오세훈도 동성애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 수많은 주요 정치인들도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발언했구요. 유럽이나 미국도 동성애가 불법인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정치인들을 자유보수주의자라고 하지 않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이 주류인 정당을 자유보수주의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자유보수주의는 전통적 사회와 도덕규범을 지지하지만 자유주의적 원칙하에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현대의 자유보수주의자들은 동성결혼에 반대하더라도 시민결합에는 찬성합니다. 국민의힘은 시민결합조차 찬성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시민결합에 반대하는 자유보수주의자나 관련 정당 하나라도 이름 대 보세요.--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2일 (목) 21:11 (KST)
- 그리고 결정적으로 국민의힘이 '자유보수주의'라고 언급된 출처조차 없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을 자유보수주의라고 볼 만한 근거 자체가 하나도 없다는 의미입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2일 (목) 21:25 (KST)
오세훈이 정책적으로 당내 중도파인지도 불분명하고 계속 얘기하는데 성적 지향이나 동성결혼이 대한민국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현재 법제화가 됐나요? 그리고 시민결합 얘기하시는데 아직 한국에서 생소한 개념일 뿐더러 결혼과 유사한 제도입니다. 또, 유럽과 한국의 정치지형은 여러 면에서 다르고 자유보수주의가 단순히 동성애 찬성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니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자유보수주의자들의 성향은 정의하기 어렵기에 대체로 중도적인 보수를 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근거 기사 타당합니다. --Home keeper58 (토론) 2021년 4월 23일 (금) 00:47 (KST)
- 말씀대로 유럽과 한국의 정치지형이 다르기 때문에 '자유보수주의' 자체가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개념입니다. 나무위키에서 납용한 용어이고 그것이 남초커뮤니티에서 조금 쓰이는 것입니다. 동성애 찬성 여부만으로 자유보수주의가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역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유보수주의는 없습니다. 자유보수주의가 중도적인 보수라는 것도 님의 독자연구입니다. 자유보수주의는 단순히 중도적인 것이 아니라 자유주의와 연관성이 있습니다.--Storm598 (토론) 2021년 4월 23일 (금) 06: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