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편집과 관련해서... 편집

안녕하세요. kmc10314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선덕여왕> 드라마를 즐겁게 봐서 열심히 편집을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자꾸 제가 편집한 글을 다 지워버리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토론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표절" 이라는것이 인정된것이라서 드라마의 내용이나 캐릭터의 내용들까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요에 있는 내용은 "표절" 자체와 관련이 없이 사실이고 (드라마와 고현정 등이 대상을 타고) 시청률이 높았던 점 역시 사실이며, 드라마 등장인물의 내용 역시 사실입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사실이 아닐때 지워지는것이지 단순히 "표절" 논란이 있다고 지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드라마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시청자의 40% 이상이 본 드라마의 내용 자체를 그대로 적은 것인데 그것을 "표절" 이라고 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전제하고 지워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전체가 저작권 위배했다는 판결도 나지 않고 대본이 표절논란이 있다고만 한 상태라 "저작권침해" 라고 하기도 조금 그럴 것 같습니다. 다른 분께서 아이피를 사용하여 저의 편집을 다 지워버리셨는데 동일인이신지 궁금하며, 그 여부를 떠나서 왜 지우셨는지 궁금하네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Kmc10314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4:31 (KST)답변

표절때문에 삭제를 한게 아니라 트라비아로 생각이 들어서 정리했습니다. 선덕여왕 원제 영어 한문도 공식사이트에는 그런것도 없고요. 문서마다 방송 시간도 1시간 10분도 아닌데 드라마 문서마다 1시간 10분 전부 일일이 편집한 사용자도 있던데 선덕여왕도 1시간 10분인지 궁금하네요. 소송 같은 경우는 대법원 판결전까지는 보류죠. 그리고 아이피사용자는 접니다. 아이피가 편한데 링크있는 편집버전은 굉장히 불편해서 계정 생성했습니다.--Ki331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12:25 (KST)답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인지 "트라비아" 가 무엇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선덕여왕 원제 영어, 한국 사이트들에는 없는 내용이라 지우셨다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위키백과 대부분의 내용이 다 정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웬만한 드라마, 예능, 그리고 영화의 공식 사이트 등에는 줄거리나 인물소개 등이 몇마디로 축약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줄거리와 등장인물들, 혹은 뒷배경 이야기들이 추가되는게 지워질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용이 사실이라는 기초를 둔다면 말이지요.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위키백과에 와서 드라마의 줄거리나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단순히 내용이 길어 정리를 하신 것이라면 글을 작성한 사람의 심정도 생각을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서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를 적어넣었는데 의견이 아닌 팩트에 근거한 내용이 대부분인데도 지우는 것은 글 작성자들의 노력을 한번에 없애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혹은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내용에) 주관적인 사견이 들어가있으면 부분적으로 얼마든지 제거해주십시오. 하지만 내용 전체를 지우는 것은 삼가해달라고 차마 부탁드립니다. 초면에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Kmc10314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22:50 (KST)답변
어째서 저의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윈리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6:44 (KST)답변

  안녕하세요, Ki331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서울 1945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윈리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6:46 (KST)답변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 편집

이거 확실한 출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초 KBS에서 만들때 무인시대 이후 무신, 천추태후, 신돈과 같은 드라마를 확실하게 기획했었다는 증거나 출처가 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9일 (화) 09:55 (KST)답변

네 기사 내용입니다. KBS 고려사 조명 10년 거작 첫걸음- 1999년 11월 12일 동아일보 "KBS는 태조 왕건을 비롯해 앞으로 10여년간 고려사 전체를 드라마로 다룰 계획이다. KBS는 이를 위해 문경시와 10년간 부지 무상 임대 계약을 했다."--Ki331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10:13 (KST)답변
잠시만요. 기획은 그렇게 했는데 고려 전체라고만 했지 어느 시대를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따지지 않은 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그리고 이미 MBC에서 만들어진 다른 작품들도 KBS에서 기획한 그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와 궤를 같이한다는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9일 (화) 10:38 (KST)답변
KBS 1TV 내년 1월 대하사극「제국의 아침」방영 2001년 3월 7일 연합뉴스 "이 드라마는 향후 10년간 475년의 고려사를 조망하는 대하사극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KBS의 방침 아래 기획된 것으로, 이후에도 KBS는 천추태후, 무신정권, 삼별초,공민왕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Ki331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10:55 (KST)답변
그런데 KBS 것이 아니고 MBC에서 방영된게 2개인데 이게 MBC 방송국에서 독자적으로 기획, 편성한것인지 아니면 그 KBS의 계획을 MBC에서 이어받아서 한건지 모른다는 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9일 (화) 14:22 (KST)답변
사극전성시대 이끈 작가들 이환경vs최완규 2000년 9월 8일 한국일보"KBS는 대하드라마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어요. 처음으로 제가고려사를 시작했는데 저보고 뚜껑을 열었으니까 앞으로 10년 동안 고려사전체를 드라마로 써보라고 합니다."--Ki331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14:42 (KST)답변
아니 그래서 MBC에서 이어받았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겁니다. MBC에서 방영한 것도 KBS의 그 시리즈의 맥락에 포함된다는 것에 확실한 이유와 증거가 있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30일 (수) 03:02 (KST)답변
무신 때 이환경 작가 기사입니다. 사극의 정공법 武神 2012년 2월 9일 국제신문 "원래 삼별초 정신을 담으려고 10년 전부터 준비했다. 그러다 김준을 발견했다. 노예 출신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황제에 버금가는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과정이 놀라웠다." 이 작가는 역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기초로 통사에 근거를 두고 집필하고 있다. "김준이 죽을 때까지 고려혼을 추구했다. 몽골제국을 상대로 장구한 세월을 살아남은 고려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도 있었다." 이 작가의 역사 의식도 '무신'에 깔려 있다.--Ki331 (토론) 2013년 1월 30일 (수) 08:34 (KST)답변
이환경의 기획이 10년전의 KBS의 그 기획이랑 그 궤를 같이하냐고 물었습니다. 이건 아니잖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30일 (수) 12:40 (KST)답변
출처 내용은 확인 하시고 의견 말씀하시는거 맞으신가요? 1999년, 2000년,2001년 기사에 나와있잖아요.--Ki331 (토론) 2013년 1월 30일 (수) 13:05 (KST)답변
그러니까 2005년 신돈이랑, 2012년 무신도 본래 KBS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의 확실한 일환이었냐는 것입니다.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방송사에서 단독으로 기획했을 수도 있습니다. 신돈이랑 무신이 본래 KBS에서 방영되는 것을 옮겨왔다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30일 (수) 14:50 (KST)답변
무신 경우는 이환경 작가의 기사 10년 전후 내용이 일치하기때문에 기획되었다고 보여지는데요. 무인시대도 원래 최의까지 기획되다가 최충헌으로 조기종영되었습니다. 신돈은 제작사가 외주제작사이네요.--Ki331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08:26 (KST)답변
그러니까 이환경이 이전에 KBS에서 기획한 것을 그대로 가져갔다는 증거도 없으며 신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의 일환으로 볼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31일 (목) 12:04 (KST)답변
어디가 근거가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기사 내용을 읽으시죠.--Ki331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12:33 (KST)답변
기사 어디에 본래 KBS 드라마 시리즈였다는 내용이 한줄이라도 나온게 있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2일 (토) 12:30 (KST)답변
  1. KBS 1TV 내년 1월 대하사극「제국의 아침」방영 2001년 3월 7일 연합뉴스 "이 드라마는 향후 10년간 475년의 고려사를 조망하는 대하사극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KBS의 방침 아래 기획된 것으로, 이후에도 KBS는 천추태후, 무신정권, 삼별초,공민왕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2. 사극전성시대 이끈 작가들 이환경vs최완규 2000년 9월 8일 한국일보"KBS는 대하드라마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어요. 처음으로 제가고려사를 시작했는데 저보고 뚜껑을 열었으니까 앞으로 10년 동안 고려사전체를 드라마로 써보라고 합니다."
  3. 사극의 정공법 武神 2012년 2월 9일 국제신문 "원래 삼별초 정신을 담으려고 10년 전부터 준비했다. 그러다 김준을 발견했다. 노예 출신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황제에 버금가는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과정이 놀라웠다." 이 작가는 역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기초로 통사에 근거를 두고 집필하고 있다. "김준이 죽을 때까지 고려혼을 추구했다. 몽골제국을 상대로 장구한 세월을 살아남은 고려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도 있었다." 이 작가의 역사 의식도 '무신'에 깔려 있다

--Ki331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12:47 (KST)답변

1번은 그렇다 치지요. 2번은 10년 동안 쓴다고 했는데 어떤 소재를 쓸까라는 게 빠져있고 3번은 10년전부터 구상한 것이 KBS의 기획의 일환으로 된 것인가는 아닐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신돈은 이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니 MBC에서 방영한 건 결과적으로 지워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5일 (화) 04:08 (KST)답변
신돈과 무신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천추태후 역시도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에 넣을지는 의문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8일 (금) 03:06 (KST)답변
넣을지 뺄지는 윤성현 님이 결정하는게 아니신거같은데요.
  1. 기사 추가 : KBS1 새 대하사극 '武人時代' 본격 조명 - 동아일보 2003-01-27 KBS고려사 시리즈는 ‘무인시대’가 끝난후 대몽항쟁을 그린 ‘삼별초’를 방영할 계획이다.--Ki331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15:46 (KST)답변
그래서 무신이 KBS 거입니까? KBS에서 기획한 것에 왜 MBC 작품이 들어갑니까? 이유를 정확히 말씀해보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3:44 (KST)답변
기사 내용을 읽으시죠.
    1. KBS 1TV 내년 1월 대하사극「제국의 아침」방영 2001년 3월 7일 연합뉴스 "이 드라마는 향후 10년간 475년의 고려사를 조망하는 대하사극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KBS의 방침 아래 기획된 것으로, 이후에도 KBS는 천추태후, 무신정권, 삼별초,공민왕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1. 사극전성시대 이끈 작가들 이환경vs최완규 2000년 9월 8일 한국일보"KBS는 대하드라마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어요. 처음으로 제가고려사를 시작했는데 저보고 뚜껑을 열었으니까 앞으로 10년 동안 고려사전체를 드라마로 써보라고 합니다."
  2. 사극의 정공법 武神 2012년 2월 9일 국제신문 "원래 삼별초 정신을 담으려고 10년 전부터 준비했다. 그러다 김준을 발견했다. 노예 출신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황제에 버금가는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과정이 놀라웠다." 이 작가는 역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기초로 통사에 근거를 두고 집필하고 있다. "김준이 죽을 때까지 고려혼을 추구했다. 몽골제국을 상대로 장구한 세월을 살아남은 고려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도 있었다." 이 작가의 역사 의식도 '무신'에 깔려 있다

1월 29일부터 님의 토론 의견을 보면 꼭 타진요하고 대화하는거 같은 느낌이나네요? 결국 토론을 진행되지않고 문서를 되돌리기하시네요? 1월 29일부터 "확실한 출처있나 나는 이거 모르겠다. 증거좀 가져와라. 그건 그렇다고 치죠. 그러다가 다시 이게 시리즈란 증거가 되나" <- 이게 주로 토론인데 의견이 아닌거 같은데요.--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7:59 (KST)답변

그리고 천추태후 이야기하시기에 링크해드립니다.<천추태후>로 돌아온 ‘KBS 고려사 시리즈’--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00 (KST)답변
그게 증거입니까? KBS의 방침은 이미 무인시대의 종영과 함께 이미 포기되었다는 걸 알고 있고 10년동안 써본다는 것도 결국은 무위로 돌아갔고 10년전에 기획했다는 것이 KB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라고 조선사 드라마 시리즈보다 특별히 우위에 쳐줘야 할 증거 있습니까?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KBS의 프로젝트니 KBS에서 방영된것을 쳐줘야지 MBC에서 방영된 것도 갖다붙이는 게 오히려 타진요스럽군요. 무조건 돌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8:11 (KST)답변
고려사시리즈 드라마는 조선왕조시리즈와 달리 당시 국감 등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일었습니다.--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14 (KST)답변
무슨 논란이요? 논란이라면 조선왕조 시리즈는 왜 배제되어야죠? 이 역시 증거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8:15 (KST)답변
  1. 노웅래 "KBS, 지금이 이순신 운운할때냐"
  2. "KBS, '고려사' 10년 제작안 폐기..침략자 '칭기즈칸' 미화"
  3. 이진영/KBS에서 밀려난 ‘고려史’
  4. [1]‘이순신’ 후속작이 ‘칭기즈칸’이라니] (이건 학계 교수 기고)
  5. "KBS 638억 적자 책임은 경영진에 있다"KBS, 지난해 638억원 적자
  6. 방영 시간 들쭉날쭉… `무인시대` 팬 화났다(무인시대 고무줄 편성대 논란)

--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25 (KST)답변

조선왕조 오백년 이야기하지도않았지만 어디가 배제되었는지요? 조선왕조 오백년 문서도 그대로있습니다만?--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27 (KST)답변
무조건 증거만 가져오라는 타진요입니까? 위에 이환경 작가 10년 전후 기사안보이세요?--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27 (KST)답변

이환경 작가가 자신이 구상한 것인지 아니면 KBS 기획의 일환인지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 없으므로 고려사 드라마의 분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돈은 뭡니까. 신돈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없는데 고려사 드라마 시리즈에 왜 꾸역꾸역 넣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15:34 (KST)답변

1999년부터 KBS에서 왕건을 시작으로 고려의 멸망까지 계획을 발표했는데 뭐가 이환경 작가 개인의 구상이라는건지. 위에 KBS 자체 기사 내용을 확인을 하시죠? 그리고 갑자기 삭제하시는데요. 위에 토론 계속 반복 의견만(증거 가져오세요 의견) 하셨을뿐 토론 진행이 되지않고있는데 삭제하시는건 토론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 토론은 제가 이의제기한게 아니라 님이 이의제기한건데 토론이 계속 이상하게 흘려가네요?--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19:19 (KST)답변
개인의 구상이라는 걸 이해 못하시는군요. 그러면 왜 MBC의 작품은 추가하는 건지 그에 대한 이유는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KBS에서 기획했다고 MBC 거까지 다 넣는 이유가 뭡니까? KBS에서 기획한 거라면 KBS에서 방영한 것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10일 (일) 09:28 (KST)답변
KBS 1999년부터 삼별초 기획한다고 누누이 나와있고 이환경 작가도 10년전 삼별초 준비중이라고 말하고 2012년 무신 인터뷰기사나 제작 발표회(이건 무신 공식사이트에서 무료로 보시고요.)에서도 삼별초를 준비하다가 제9대 무신집권자 김준의 이야기 등 수정되었다고 말하고있는데 내용이나 확인하시죠. 그리고 "무슨 논란이요? 논란이라면 조선왕조 시리즈는 왜 배제되어야죠? 이 역시 증거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의 해명도 하시죠.--Ki331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5:00 (KST)답변
KBS에서 기획한게 왜 MBC에서까지 뭉둥꾸려서 꾸역꾸역 넣냐고요. 그 얘기는 일절 안하고 신돈에 대한 얘기도 피하면서 다 집어넣는군요. 제가 틀린 말 했나요? 분명히 말합니다. 무신의 이환경 작가의 구상이란 것이 KBS의 기획에 따르지 않은 독자적인 기획일 수도 있습니다. 10년전에 개인적으로 구상한 것을 KB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넣어주는 것이나 다른 방송사에서 방송한 드라마까지 KB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조건 넣는 귀하야 말로 무슨 출처나 증거를 가지고 계시길래 이런 편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11일 (월) 16: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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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i331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서울 1945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돌리기 강행은 전혀 도움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