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단도 아니면서 그런 짓을 하다니...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습장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8:19 (KST)답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련 항의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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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시각위반과 사실확인도 하지않고 일방적이라고 생각치 않습니까!!

위의 말은 과장, 확대 해석된 말입니다.
현재 공무원들중에는 개신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행정부가 개신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까!!
위와 같이 모신문사에 신천지인들이 일한다고 해서 신천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까!!
위의 말은 이처럼 확대,과장된 해석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올댓뉴스와 초교파신문의 소유주가 
신천지라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서 주장을 확인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중립적인 시각이 아닙니까!!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정당하고
중립적인 시각입니다.
사실확인을 나타내는 문서나 출처가 있습니다.
위의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님의 종교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일방적인 주장을
옳다고 믿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중립적인 시각위반입니다.
사실도 모르고, 중립적인 시각을 위반하였다니요.
님에 대해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한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위의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출처를 요구하고,
못한다고 한다면, 삭제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sunke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좀 진정하세요. 문제가 되는 문장은 딱 하나군요. 그 문장은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30일 (수) 17:39 (KST)답변
명백한 출처가 발견되었습니다. 삭제된 문장에 출처를 달아 복구하였습니다. 이제는 출처가 있는 내용이니 삭제하시면 문서 훼손으로 간주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30일 (수) 17:49 (KST)답변

참!! 중립적인 시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Osunkeu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0:43 (KST) 참!! 중립적인 시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답변

중립적인 시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출처가 생겼군요!! 근거라고 제시한 곳에 가보았습니다. 근거라고 제시한 것들은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다른사람들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말들이 과연 중립적인 시각입니까!!

신문사라고 함은 주식회사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소유주가 있습니다. 위의 글에서 주장하고 있는 천지신문의 소유주가 누구입니까!! 만약에 위의 말이 근거에 입각한 사실이라면, 소유주가 정확히 누구이고, 어떻게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고, 그들이 주장한 말들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사실임을 입증하여야 그것이 중립적인 시각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근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을 보십시요.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주장말입니다.

사실 확인도 안된 말들을 마치 일방적으로 사실처럼 말하는 것이 중립적인 시각입니까!!!

위처럼 말한다면 잘못된 방송을 근거로 주장한다고 해도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볼수 있습니까!!

도대체 근거라고 제시한 것들을 보면요, 몇사람들이 주장한 추측에 불과하고, 주장한 말들에 대한 정확한 근거 확인은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데도 근거에 입각한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보면

신문사가 누구의 소유주이다.
신문사가 석간이다, 조간이다 등등의 누가 보더라도 변하지 않은 사실이나
신문사의 직원이 몇명이다, 신문사의 직원중 남자가 여자보다 많더라 등등의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문사의 기사 내용이 엉망이다, 보수적이다, 진보적이다,
짜증난다등등의 주관적인 평가나
신문사가 서민적인 기사를 다룬다, 친정부적인 기사를 주로 쓴다 등등의 주관적인
평가를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주관적인 평가는 언제든지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바뀌고,
평가하는 사람들에 따라서도 바뀌기 때문에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할수 없겠지요.
즉, 주관적인 평가를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 하는 식의 말도 결코 주관적인 평가일뿐이지,
중립적인 시각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들의 주관적인 시각에 불과한 것이지
절대로 중립적인 시각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말하자면 위의 글에서 천지일보가 신천지에서 운영한다는 말은
분명히 주관적이 몇사람들의 주장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시각에서 기록된 글이지
중립적인 시각에서 기록된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말에 대한 그 어떤 근거나,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말들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할수 있는 그 어떤 내용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내용이나 비방하는 내용을 기록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제목이 신천지 전도과정과 "비판"입니다.
비판이나 비방을 하지 말라면서 어떻게 "비판"이라는 말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도 괞찮은 것입니까!!
그리고 원칙적으로 비판이나 비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사실과 근거에 입각해서 기록했는지
충분히 살펴 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CBS TV '크리스천Q', 신천지 2탄 내보내”, 《PD저널》, 2008년 3월 4일 작성. “"<기독교초교파신문>은 신천지가 만든 신문"”, 《뉴스파워》, 2008년 3월 12일 작성.

위의 글에 대한 출처로 제시한 자료입니다. 제가 특정한 신문사를 옹호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의해서, 신천지와 오해받은 곳이 모두가 피해를 입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죄없는 곳이 피해를 입어야 합니까!! 정확한 근거없는 주장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다면 누가 보상을 해 주겠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증거하신 사랑,용서,축복등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런데 무고한 피해를 입게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제 주장이 중립적이지 않는 저만의 시각인지 아래의 글을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교파신문이 신천지에서 운영했다는 주장도 어떤 기자의 주장이라고 했습니다. 기자가 주장한다고 모두가 사실일까요!! 그 기자는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방송매체의 기자입니다. 그 한사람의 주장이 과연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또한 그 기자가 주장했었던 내용도 없고, 그 기자가 그러한 주장을 했던 그 어떤 근거나 자료도 없습니다. 단지, 기자가 주장했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주장이 중립적인 시각 일까요!!

또한 근거 자료라고 제시한 출처를 보십시요. 근거로 제출한 자료의 날짜를 보십시요. 2008년 3월입니다.모두가 알수있고,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은 천지일보가 2009년에 창단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일보 홈피 :http://www.newscj.com/com/com-1.html)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내세울수가 있습니다.말이 됩니까!! 천지일보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 자료를 가지고,천지일보와 초교파신문을 어떻게 연관 지을수가 있을까요!!이것은 억지로 짜 맞추기식의 추측이 아니겠습니까!!이러함에도 어떻게 서로간에 연관이 있다고 주장할수 있습니까!!참 가슴이 아픕니다.!! 왜 이렇게도 연관지어서 아픔을 주려고 할까요!! 아무 이유도 없이 무고하게 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이러함에도 어떻게 중립적인 시각이며, 주장한 사실이 근거에 입각한 사실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너무나도 명백한 일방적인 시각이 아니겠습니까!! 이에 합당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1.천지일보 홈피 :http://www.newscj.com/com/com-1.html

음... 어려운 문제군요. 일단 문서가 최대한 중립적일 수 있도록 편집해 보겠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00:59 (KST)답변

정확한 표현에 관하여 부탁드립니다.

위의 글에서 기독교계라고 하셨는데요. 정확히 말하면요. 개신교계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라고도 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흔히 기독교라 불리는 개신교를 통털어 부르는 명칭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에서 천주교을 이단시하며 개신교만이 기독교라고 주장하여 천주교는 천주교로 부르고 개신교를 기독교로 개신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순복음 약 100만, 성결교도 약 50만이상, 장로교 400만이상, 감리교, 침례교등등 교단들도 엄청 많고요. 장로교도 그 안에 교파만 400개가 넘습니다. 이러한 상황이고요.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신문,잡지,방송등도 교단별로 또는 교파별로 운영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뉴스앤조이""와 같은 인터넷언론 매체는 사실 거의 영향력도 없고 인지도도 없는 매체입니다. 그런데 마치 개신교 전체의 목소리 인것처럼 표현한다면 이것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정확한 표현은 ""개신교계의 소수의 인터넷매체에서 주장했다.""고 하는 것이 어떻까 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장로,권사님이신데요. 이런 매체가 있는 줄도 모르십니다. 그리고 초교파신문의 기사가 그대로 승계되었다는 표현도 조금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초교파 신문은 꽤 오랫동안 발간 되었고, 천지일보는 겨우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자기들이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하거나 천지일보에서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데이터베이스를 승계하였는지 말하수가 있습니까!! 신문사에서 데이터베이스가 있다면 아무에게나 보여 주겠습니까!! 이것은 추측일 뿐이면, 일방적인 의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것에 대한 표현은 "개신교계의 소수의 인터넷매체에서는 초교파신문과 천지일보가 연관이 있다고 의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사실 확인된바 없다."라고 하는 것이 어떻까 합니다. 왜냐하면, 없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습니까! 있는 것은 보여주면 되지만, 없는 것은 어떻게 보여줄수도 없고, 증명할 길이 없지 않습니까!!


제가 수정하고 싶는데요.. 태클을 너무 걸지 않을까 싶어서요..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검토좀 해주세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sunke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어 선택에 있어서,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신천지 전도 과정의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비판""이라는 말은 듣는 사람도 좋지 않게 들릴뿐만 아니라, 제3자가 볼때도 부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위의 제목처럼 비판받을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적절한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도 과정에 대한 다양한 견해로 표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중립적인 시각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도 약간의 수정이 있으면 어떻까 합니다. 이후 생겨난 천지신문의 데이터베이스에 기존 올댓뉴스의 기사들이 그대로 승계되어 있는 등, 의심스러운 면이 보여,

이후 생겨난 천지신문의 데이터베이스에 기존 올댓뉴스의 기사들이 그래로 승계된 것 같은 의심스러운 면이 보인다며

제가 직접 수정하고 싶어도, 2차경고까지 받아서 쉽게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문서훼손이라고 오해 받아서, 제재 받을까 보아서요.

힘드시겠지만, 한번 더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sunke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소 주제로 글을 올리고 싶은데 안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요 문단이 안 만들어 져서 이렇게 올립니다.!!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신천지에 대해서는 신천지인들이 가장 잘 알겠지요!! 자기 부모님에 대해서는 같이 사는 자식들이 옆집에 사는 자식들보다 당연히 잘알겠지요! 그런데 저희에 대한 글을 보면, 거의 대부분 개신교의 일부의 견해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러나 저희가 잘하는 모습들은 거의 이야기 안하고, 부정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이것은 소수의 견해로 마치 전체적인 견해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제3자의 시각에서 보여진 것들을 올립니다. 저희는 자원봉사활동을 참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들어나지 않게 활동하려고 하였지만, 워낙 열심히 하다 보니 두들어지게 나타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신천지로 보자면, 부분이고, 잘 들어난 곳의 제3자의 시각에서 기록된 글들입니다. 이러한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신천지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판단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꼭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신천지의 다양한 활동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 광주인터넷뉴스:[[1]] 태백정선 인터넷뉴스:[[2]] 브레이크뉴스:[[3]] 더타임즈:[[4]] 폴리스타임즈(경찰전문 인터넷신문): [[5]]


하이라이트([6]) 신천지 예술 공연단([7]) 문화공연-홍해바다의 기적([8]) 매스게임([9],

      [10])

태권도 시범([11]) 선수단 입장([12]) 의장대 공연([13])


자원봉사활동

도시 환경 정리([14])

태안 반도 ([15])

YBC연합방송([16] 2008.03.21, 2008.04.10, 2008.09.05, 2009.01.02, 2009.02.27, 2009.03.29 2009.04.17, 2009.04.20 시온교회로 제목+내용으로 검색)

전북도민일보:[17]

          [18]            [19]          [20]           [21]           [22]
         [23]

전북중앙신문:[24] [25]

          [26]

전북매일신문:[27]

            [28]
            [29]
[30]

오마이뉴스:[31] 폴리스타임즈:[32]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sunke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잠시...

물어 볼 것이 있는데요. 만약 사소한 장난을 쳤으면 되돌림 틀 말고 어떤 틀을 달아야 하나요? --연습장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21:24 (KST)답변

<font>

font태그를 사용된 문장을 삭제하시지 마시고 span태그로 교체하시면 안 될까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18:27 (KST)답변

1박 2일 문서와 MBC 뉴스데스크 문서에서 제가 삭제한 문장들은 만약 시각 장애인들이 문서를 열람할 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하여 제거했습니다. 색맹이 있는 분들께서 문서를 잘 못 알아보실 가능성도 있거든요.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18:29 (KST)답변

람님~!!

☞ 제가 어느 문서를 편집을 주로 하고 있었는데요, 사진 첨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사진을 첨부하려고 보니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 사진은 위키백과 공용에서 나온 사진이 아니라 제 컴퓨터에 있는 사진이거든요. 어떻게 하지요??? 람님다우신 즉각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ㅎ,ㅅ----Hoya94th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23:12 (KST)Hoya94th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22:10 (KST)답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사용자:Youn8691님이 하나로카드문서를 편집할 때 '편집 요약'에 '어이쿠, 이거보니까 부산에 사시는 분이었군요-_- 아무리 자기 지역 카드라고 해도 그러는거 아닙니다.'라고 남겼습니다. 이것도 백:인신공격에 해당하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22:43 (KST)답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23:04 (KST)답변

저작권...이라..

사진을, 그러니깐요, 제가 파일을 올릴 사진이 (멍청한 말이겠지만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구요) 어느 사이트 자료실에 있거든요! 그런데 보아하니 그 자료실에 있는 사진도 어디에서 퍼왔을 것 같은 의문이 생기네요, 그래도 시도는 한번 해보죠 뭐.

그리고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파일로 올릴 수가 없으면...... 저작권 없는 사진들도 있나요???(사방팔방을 뒤져봐도 다 저작권은 있는 사진들인 것 같아서요.)--Hoya94th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23:18 (KST)답변

아니면요, 그림이나 사진을 뭐 그려서(?!)라도 올려야 하나요... 저는 저작권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만약에 저작권이 있어도 그 사진이 웹 사이트에서 널리 퍼져다니고 있으면 그 사진을 주워다가 위키백과에 올릴 수는 없나요? 이 다음부터는 관리자 분에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으셔도 참아 주세요--Hoya94th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23:20 (KST)답변

그러시다면... 그 자료실의 사진은 십중팔구 저작권이 있습니다.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를 준비한다.
  2. 원하는 물체를 찍는다.
  3. 위키백과에 업로드할 때, 라이선스를 퍼블릭 도메인으로 지정하고 업로드한다.
  • 주의 : 만약 TV나 컴퓨터 모니터 등의 화면이나, 게임 타이틀, 음반 타이틀 등, 저작권이 있는 사물을 사진으로 촬영한 경우, 이것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화면, 타이틀 디자인, 로고 등에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촬영한 사람의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저작권이 있는 사진은 인터넷에서 아무리 많이 돌아다닌다 할지라도 절. 대. 로 위키백과에는 못 올라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5일 (월) 23:24 (KST)답변

예외가 하나 있죠 ㅋ 해당 사이트에서 CCL이나 GFDL등의 라이센스를 명시했을 경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여기입니다. ^^ --  모다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1:16 (KST)답변

서울신문 관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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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백과사전 내용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조목조목 나열해보시죠!!

[서울신문] 백과사전 내용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조목조목 나열해보시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daily19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 빼먹지 마시죠. 되돌린 이유는 귀하의 토론 문서에 전부 다 적어 드렸는데 왜 그러시죠? 저에게 항의하시기 전에 위키백과의 정책부터 한 번 읽어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6일 (화) 21:11 (KST)답변


서울신문 창간일은 람님께서 적으신 1904년 11월 10일이 아니라 그 뿌리인 대한매일신보 창간일인 1904년 7월 18일 입니다. 백과사전이 어떻게 정확도가 떨어집니까? 옳게 고쳐놓으니깐 또 잘못된 정보로 바꿔놓으셨네요. 직접 서울신문 홈피가서 보시든지.. 서울신문 자매지가 아직도 선데이서울? 신천지? 선데이서울은 폐간된지 20년이 넘었고, 신천지는 1950년대 나온 잡진데 지금 자취를 감춘지 50년이 넘었소!! 뉴스피플? 92년 창간한 시사잡진데, 2001년에 휴간했소. 허~참 백과사전이 어케 시대에 뒤떨어집니까? 서울신문 자매지가, 파르베, TV가이드, 굿모닝서울, 퀸 등등 꽤 많은데 백과사전이 나머지는 싹 생략되어있네요? 현재 자매언론기관은 현재 스포츠서울,퀸,나우뉴스,서울신문NTN 등이 대표적이죠.

미군정 이후 이승만때 까지의 서울신문 정치성향만 써놨는데, 지금 2009년이죠? 그동안의 서울신문 역사는 없는가요? 뿌리인 대한매일신보, 이어진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 해방후부터 지금까진 이어온 서울신문 까지 개괄적으로 쭉 훑어서 다른 백과사전들하고, 서울신문 100년사 자료까지 싹 뒤져서 옳게 고쳐놨더만... 그걸...다시 틀린 자료로 바꿔놓다니... 이전 내가 수정한 마지막 버젼으로 돌려놓으세요!!

Kdaily1904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21:33 (KST)답변

출처를 가져오세요.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6일 (화) 21:40 (KST)답변

백과사전이 잘못된 정보를 실으면, 네티즌들은 뭘 정확히 믿어야 하나요? 옳게 고쳐야죠!!

1904년 11월 10일 서울신문 창간?.. 1904년은 맞습니다. 하지만 11월 10일은 서울신문의 전신인 매일신보가 미군정에 의해 정간처분된 날입니다.대한매일신보 창간일인 1904년 7월 18일이 서울신문 창간 년월일이구요. 1945년 11월 23일자로 속간 되었다. 고 써 놓으셨는데서울신문은 1945년 11월 22일 석간으로 속간되었습니다. 또, 자매언론기관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발행된 선데이서울은.." 이라고 적어두셨는데, 선데이서울은 60.70년대에만 나온 잡지가 아닙니다. 1968년 9월 22일 창간되어 1992년까지 발행된 잡지입니다. 이어 나온 1991년 폐간? 아닙니다. 1992년 폐간입니다. 소년서울이나 선데이서울 피플 모두 이미 폐간된 자매지들입니다.[자매 언론기관]이라 했으면, 현재 발행되고 있는 자매 매체들을 우선적으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까 지적해드렸듯 저희 서울신문사는 현재 스포츠서울,여성지 퀸(Queen),서울신문NTN,나우뉴스의 뉴스컨텐츠를 취급합니다.

또한, 서울신문 창립역사를 미군정부터 보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전문에서 가장 먼저 창간된 신문으로... 옳게 적어 두셨으면서 창립역사는 미군정 매일신보 정간명령부터 시작?...이건 논리에 맞지 않죠. 전문에서 밝힌 것 처럼, 가장 먼저 창간된 신문이니 그 뿌리인 대한매일신보로 거슬러 올라가서,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 해방후 지금에 이르는 서울신문까지의 역사가 개괄적으로 기술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백과 등 타 백과사전 내용 참고해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러면 귀하께서 직접 고치시면 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지고 말이지요. 그리고 네이버, 너무 믿으면 곤란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6일 (화) 21:53 (KST)답변

그렇다면 출처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건가요?

제 서울신문 백과 정보는 주로 서울신문 100년사라는 서울신문 자체 역사내력을 써놓은 책에서 가져옵니다.

신문사의 역사나 정보들은 자사 100년사에 가장 자세히 기술되어있습니다.

네이버,네이트 백과에 비할바가 아니죠.

또,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주로 끌어옵니다.

서울신문 100년사와 서울신문 홈피 회사소개,연혁,각종 공익행사..

이정도면 신뢰할만한 출처 아닐런지요.. 제가 만들어논 자료들이 다 여기서 옮겨온 것들입니다.

이들을 적절히 보기좋게 편집하여 엮은 것이지요.

우연히 지나가다 위키백과에 있는 저희 서울신문 정보를 보게됐는데요...

잘못되고, 비약서술된 부분이 상당하여, 제가 위의 확실한 자료들을 토대로 직접 손본것입니다.

정확한 자료들로 본사의 역사와 개괄적 정보를 겨우 제대로 만들어 놓았는데, 아까는

잘못된 이전 백과정보로 다시 돌려지게 잠시 흥분하여 좀 거친투로 운영자님께 항의하게되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람님께서 일부 손보셨군요. 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유의해서 복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람님의 현명한 판단부탁드립니다.

Kdaily1904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22:05 (KST)답변

서울신문 100년사 정도라면 어느 정도까지는 신뢰 가능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6일 (화) 23:11 (KST)답변

서울신문백과내용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더욱 알찬 위키백과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Kdaily1904 (토론) 2009년 10월 7일 (수) 11:42 (KST)답변

강원여객 문서 의심에 대한 해명입니다.

해당 문서의 의심 사항에 있어서 강원흥업 전화번호 033) 643 - 1608 로 직접 전화를 걸어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처음부터 직원분이 '네, 강원여객입니다.'로 응답하는 상황이고, 정 의심스러우시면 직접 전화해서 회사의 연관성 부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7&aid=000004183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7&aid=0000036585&해당 뉴스를 봐도 강원여객과 강원흥업은 동일한 사장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가 더 필요하십니까? --Radick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48 (KST)답변

저는 람다람쥐 님은 아니고 지나가다 이 내용을 본 사람입니다만, 저도 초기에 시내버스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서 비슷한 문제를 많이 겪었습니다. 경험상 공공기관의 공지사항 내용이 가장 신뢰할 만한 내용이고, 그 다음이 언론사의 기사 내용이었으며, (앞의 두 내용을 주석으로 달았을 때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확실함을 추구하신다면 공고문 또는 기사가 있는지 잘 찾아보시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그러한 내용이 없다면 운행업체에 연락하여 직접 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주석에 상세히 기술하는 것이 가장 마찰이 적은 방법 같았습니다. (단, 부득이하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기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에 적은 경험상 생각해볼 수 있는 출처들을 정리하면(가장 신뢰가 가는 순서대로)
  1. 공공기관에서 직접 작성한 공고문(주석에서 링크 처리 - 본문에는 이를 요약하여 간단히 기재하고 링크로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2. 언론사의 기사 내용(주석에서 링크 처리 -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3. 해당 업체에 직접 연락, 확인하였다는 내용의 주석(단, 이 출처는 위의 두 방식으로의 출처 기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이 경우에도 위의 두 방식으로부터 비롯된 출처가 상당히 많은 경우에 사용자들은 이 출처 또한 신뢰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블로그(가능하면 이 출처는 적지 마십시오. 통상적인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블로그 내용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위의 세 방식 모두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대개의 사용자들은 위의 방법들 중 1번과 2번 항목에 대해 비교적 신뢰를 많이 하고 있음을 주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9:12 (KST)답변

사용자:Bsw0925와 사용자:Lwb1984 관련 문제 외

이 페이지에는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두 사용자와의 분쟁 문제가 생겨서 이에 대해 조언을 해 주실 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10월#사용자 Bsw0925 차단 및 Lwb1984 주의/경고 부여 요청의 바로 윗 항목에 따르면 저는 빈약한 근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두 부분에 관한 대목에서 제3자의 판단을 듣는 것이 보다 합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사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 1

  1. 기본적으로, 버스노선에 관한 정보를 기술할 때, 정류장별 안내는 wikipedia의 standard 형태는 아닙니다.
  2. 하지만 지금의 방식이 극히 불합리하다고 판단하여 시범적으로 몇 노선에 한해 정류장별 안내 형태를 기술하였고 이에 관한 문제제기가 들어왔습니다. (9월 23일에 사용자 Bsw0925로부터, 9월 25일에 사용자 Lwb1984로부터)
  3. 특히 사용자 Bsw0925가 서울시내버스 472번 문서에서 정류장별 안내를 삭제한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사용자가 직접 사과를 하였고(사용자토론:Jws401#서울시내버스 472번) 그간은 별 무리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Standard가 아니었다는 사실은 두 번째 문제제기시 알게 되었지만 이는 토론 페이지에서 올바른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4. 문제제기에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토론 페이지에 해당 안건을 게시하였고(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현재 시범적으로 입력 중인 정류소별 안내에 관하여 문서 참조), 찬성하는 사용자가 있었으며, 비록 사용자 Lwb1984가 반대하기는 하였지만 이어지는 의견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토론은 종결된 상황입니다.

단계 2

  1. 근래에 인천광역시에서 통합환승제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이에 관한 체계적인 편집이 필요하였고,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대한 편집이 최근까지 이루어졌습니다.
  2.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의견을 게시하였고, 9월 30일 이후로는 극렬히 반대하였던 사용자 Lwb1984 또한 반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3. 이 상황에서 어제(10월 11일), 사용자 Bsw0925는 차단 신청을 하였습니다.
  4. 심정적으로 동조한 것 이외에는 별다른 징후가 없는 사용자 Lwb1984는 비교적 잘못이 경미하지만(하지만 꾸준히 의견을 게시한 것을 가지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우기는 것은 분명 잘못일 것입니다.), 사용자 Bsw0925의 경우 1)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2) 공식 토론 페이지에 아무런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으면서 3) 빈약한 근거(이미 찬성표가 있는 상황, 반대표도 별다른 반박을 하지 못한 상황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현재 시범적으로 입력 중인 정류소별 안내에 관하여 문서 참조)를 토대로 무려 사용자 차단 신청씩이나 하였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처벌 원칙을 떠나서 보편적인 도덕률까지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에 기술한 행위들이 위키백과의 차단 근거에 해당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중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지만) 사용자 Bsw0925의 경우 위키백과에서 장기간 또는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일을 많이 경험하셨을 람다람쥐 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0:21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09년_10월에 의견과 조언을 담아 제출하였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5:01 (KST)답변
의견 감사드립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8:56 (KST)답변

다른 문제인데, 편집 초기에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로 인해 상당한 마찰이 있었습니다만, 편집에 편집을 거듭한 끝에 상당 부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얼마간은 다른 사용자들의 별다른 편집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문서는 안정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일전에 관리단에서 활동하셨던 분으로써 개선될 사항 등을 제시해주신다면 잘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2:58 (KST)답변

꽤나 알찬 글이 되었네요. 대전광역시 시민인 저로서는 상당히 부럽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5:01 (KST)답변
고맙습니다. 문서상의 모든 바람직한 변화는 무엇보다도 Park4223님과 님을 비롯한 여러 경험이 많은 유저분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일반시내버스에 관한 글이 상당히 빈약하다고 판단하여 의도적으로 강화군 내의 버스(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강화군 내의 버스 단락을 가리킵니다.)에 관한 내용을 앞에 배치하였습니다만, 그 사이에 비교적 많은 내용이 추가되어(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시내버스노선 : 일반적인 정보 단락에서의 변화를 가리킵니다. 이 단락에서는 급행간선버스에 관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단락에서 서술 내용 그리고 방식이 크게 변화하였으며, 이는 최근 며칠 동안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부분에서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불과 이틀 전인 10월 10일부터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전격 시행된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약간의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즉, 내용의 변경 없이 간선-지선-좌석-광역버스에 관한 일반적인 서술이 앞부분에서 이루어지도록 조정할 것인지.) 백과사전에서는 일반적인 내용을 먼저 기술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고민이긴 한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8:56 (KST)답변
빠뜨린 내용 - 만일 강화군 내의 버스 내용의 위치가 조정되면 옹진군 내의 버스에 관한 내용의 위치도 조정되어야겠지요. (비록 내용은 서두 부분의 표에 거의 모두 담겨있을 만큼 빈약하기 짝이 없지만)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9:17 (KST)답변

정말 어이없습니다.

jws401님의 행태가 더욱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신의 행태만 정당화 하고 자신과 다른 유저는 아예 위키에 오지 말라는 행동 같아 보이네요... 지금 협박을 하고 있는 쪽은 제가 아니라 jws401님인만큼 강경하게 대응할 것 입니다. 특히 네이버 모 카페에어 운영진 직권남용으로 영구탈퇴까지 당한 전력이 있는 이상 더이상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Bsw0925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22:34 (KST)답변

휴...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8:56 (KST)답변
To Bsw0925. 누가 누구보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하는지 무얼 모르시는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47 (KST)답변
모두 그만 하세요! 이 무슨 에너지 낭비입니까?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51 (KST)답변

그림

사용자문서에 있는 그림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다람쥐 대박 귀여운데요 ㅋㅋㅋ--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3일 (화) 12:16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구했답니다 ;-)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2:17 (KST)답변

(문의)수도권 전철 1호선 - 위키백과 내 이미지 인용에 관해

지금 할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고, 문서 조정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봐서 약간의 시간을 두고 조용히 의견을 먼저 물을 생각이지만 그에 앞서서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문서엔가 보면 1호선 지하구간에 한한 괜찮은 노선도가 있는데 이것을 수도권 전철 1호선 페이지의 지하구간 설명 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가능한지요? 위키백과 내부의 글 또는 그림에 한해서는 저작권을 따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해서 문의드립니다.(이 글을 적은 것은 제가 만든 그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2:39 (KST)답변

위백에 이미 올라와 있고, 특별히 문제가 제기되지 아니한 그림은 라이선스를 지키는 상에서 마음껏 사용 가능하답니다. 물론 위키백과 내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지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2:41 (KST)답변
그렇군요, 후일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2:46 (KST)답변

Toynam 장난성 문서,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음, 위키백과의 목적에 어긋남이라고나오던데

토이남도 엄연한 신조어이며 이것역시 또다른 문화입니다. 장난성문서인이유를 들어봐야될거같은데요 요새 문화가 흔히 표현하는 남성다운모습에서 꾸미고 관리하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는 단어인거같은데요 이역시 백과사전에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식남역시 올라와있구요 --Van YH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1:45 (KST)답변

문서의 내용이 백과사전의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부적절하며(여기는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저명이 부족합니다. 초식남 문서 또한 삭제 신청하였음을 알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1:48 (KST)답변
초식남은 믿을 만한 출처, 사용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Toynam은 믿을 만한 출처, 사용사례가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17일 (토) 12:35 (KST)답변

프로젝트 그룹도 현재 활동하는 엄연한 그룹입니다.

음악그룹의 정의를 직접 하신다는게 의아하네요.

위키는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하는 곳입니다.

정식 음악그룹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4tomorrow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기를 원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분명히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언급을 했음에도 정식 그룹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삭제 요청한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kyago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Park4223 (토론 / 기여)

문화마케팅 자료 출처를 뒤늦게 올렸네요.

참조 문헌에 어디서 가져온 자료인지를 명시 하였습니다.

저작권 삭제 요청 재고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kyago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Park4223 (토론 / 기여)

왜토론들이 다지워진거죠

한국 위키가 처음인데 단어가 많이 없는듯 하여 글을 올려본 것입니다. 첫 이용이라 사용하는데있어서도 부족한점이많았구요 그래서 모르고 지원진부분에 대해 '신뢰할만한 매체의 글이있어야한다는 ..' 이런식으로 표시도 남겼는데 비방등의 경고를 주시다니요.. 되돌리기기능이있었다면 제가했을텐데.. 죄송합니다 그점에있어서는_ 아LambdaCorp님 특정 세대 또는 기간에만 유행어처럼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단어하면 '판데노믹스'나 블루오션 등의 단어도 같은 이유로 등록이 안되는것입니까..?ㅜ등등의 의견들이 다지워졌네요;; --Van YH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2:1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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