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한민국의 사이비 테러 단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新天地예수敎 證據帳幕聖殿, 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교회, Shincheonji, SCJ)는 1984년 3월 14일에 창설한 신흥 종교이다. 자체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교육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입교가 가능하며 6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초·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며, 2019년까지 10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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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SHINCHEONJI
신천지 교회 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시 NC백화점 건물, 2015년
신천지 교회 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시 NC백화점 건물, 2015년
창립 1984년 3월 14일
창립자 이만희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NC백화점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웹사이트 http://www.shincheonji.kr/

개요

신천지 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는 중국에서 최초로 대련시가 2019년 9월 28일 신천지를 사교 및 불법 단체로 규정하면서 포교를 전면 금지하고 조직을 폐쇄했지만 베를린에만 신도 500여 명이 활동하는 등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16개국,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9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남아공 등 아프리카 5개국 등 전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 22,478명의 신도로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 행사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 17명이 축전을 보냈다.[2]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규정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광훈의 신성모독 발언과 관련하여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기총의 폐쇄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면서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신사참배, 소속 목사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일, 최근 10년간 범죄로 목회자들이 받은 1만 2천 건의 유죄판결 등 개신교의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동’을 열거했다.[3]

명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주로 신천지라고 부른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으며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 교육기관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다. 이를 약칭하여 센터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수료 과정도 필요하다.

조직 및 구성

총회장 아래 7명의 교육장과 12지파장을 두고 있다. 그리고 총회장 아래 24개의 부서를 두고 있는데, 신천지의 행정을 총괄한다. 이들은 각각 요한계시록 4장에 기술된 존재에 대응시킨 것이다. (보좌에 앉은 이는 이만희 총회장, 7 교육장은 일곱 등불 곧, 일곱 눈, 12지파장은 네 생물, 24부서장은 24장로)

한편, 신천지의 교적부는 요한계시록에 기술된 생명책(생명록)에 대응된다.

각 지역을 '교구'와 비슷한 개념인 '지파'로 나눈다.

교리

신천지의 교리는 성경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세

 
2014년 6회 하늘문화예술체전

2016년 12월 기준 총회에 등록된 신자수는 172,775명이다[4][5]. 2008년 10월 5일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약 6만 명의 신도가 모인 것으로 보도되었으며,[6] 2014년 1월 기준 신도수는 12만 2,826명으로 집계된 것에 비하면 그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절기 및 행사

신천지의 공식 절기는 1년에 4회이다. 창립기념일을 제외하면 구약성서의 출애굽 사건과 관련된 절기이고, 원칙적으로 문자 그대로의 날짜를 지킨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날짜가 들어있는 주의 첫날(일요일)에 지키는 것이 보통이다.

창립기념일

총회장 이만희가 신천지를 창립한 날짜인 3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00.3.14)

유월절

구약성서에 표기된 날짜 그대로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킨다.(엄밀히 말하면 구약성서의 날짜와 현대의 양력(그레고리력)은 같은 것이 아니므로 정확히 같다고 할 수는 없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유월절은 배도-멸망-구원의 교리에 의거하여 멸망자인 영적 바벨론에서 탈출하여 영적 곳간인 시온산(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옮겨짐을 기리는 날이다.

초막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초막절은 7월 15일로서, 영적 바벨론(신천지를 제외한 모든 세상 교회들)에서 탈출한 후부터 144000명의 제사장을 모아 신인합일에 이르기 전까지의 시기를 기념하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후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기까지의 광야 생활을 신천지의 현재에 대응시키는 절기이다.

수장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수장절(수장절은 초막절의 다른 명칭으로, 원래 성경에서 초막절과 수장절은 같은 절기이며, 당연히 같은 날이어야 한다.)은 9월 24일로서, 추수꾼 교리에 의거하여 기성교회에서 신도들을 추수(포교)하여 신천지(곳간)에 들이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기타

  • 4년마다 하늘문화예술체전이라는 이름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 수료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시온선교센터에서 6개월의 과정을 수료해 신천지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된 수강생들에게 총회장 이만희가 수료증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비판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가 진원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31번째 감염자가 확정된 이후에 38명 이상의 다수의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게 되었다.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인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는 교회의 경우도 극장등과 같이 다중 이용 시설로 지정하여, 환기 시설과 대피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는 주로 병원감염이 있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에서 대규모로 감염된 사례는 교회를 다중 이용 시설로 지정해야 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는 것이다. [7][8] [9] 2020년 2월 20일까지 대한민국에서 확진된 코로나 환자 105명중 45%가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하였다. [10] 바이러스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볼 때 460명이 같은 공간에 1시간 동안 함께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어,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와 신천지 교회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11] 31번 확진자의 경우 2차 감염자이며, 신천지 교회에 수퍼전파자(다수의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감염자)가 별도로 있을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의 역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2]

방송 및 언론보도

신천지를 비판하는 방송이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여러 차례 방영되었다. MBC에서는 2007년 5월 8일과 2007년 1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PD수첩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방송을 방영하였다. 방송에서는 신천지가 "신도의 가족에게 종교를 강요하였다", "가정을 파괴하도록 조장하였다", "이만희 본인은 방송에서 영생을 부인했으나 실제로는 신도들이 이만희씨가 영생을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만희씨도 신도에게 영생권을 써 준 사실이 있다"는 등의 내용으로 신천지를 비판하였다. 그리고 이 때부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이 방송과 관련하여 신천지 본부측의 MBC 문화방송에 대한 법정 소송결과, 2009년 10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의 법원조정 판결에 따라 MBC 문화방송이 2009년 10월 20일 PD수첩 방송 프로그램 첫머리에 '정정보도 1건 및 반론보도문'을 방송하였다[13].

2008년 6월에는 대전MBC의 시사보도프로그램인 시사플러스의 첫 방송으로 '누구를 위한 신천지인가?' 편을 방영하였으며,[14]. 2011년 9월에는 광주방송의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시사터치따따뿌따'에서도 전남대학교에서의 신천지의 과도한 포교활동을 보도하였다[15].

개신교 종교방송인 CBS는 '크리스천 Q'에서 신천지에 대한 방송을 2008년 2월 15일[16] 과 2008년 3월 14일[17] 에 실시하였다. 이후 CBS는 신천지 OUT! 사이트를 만들어, 신천지 대책 보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2015년 3월 16일부터는 4주 간 월요일과 화요일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비판적으로 다룬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해 방영했다.[18] 신천지 측은 이 방송에 대해 신천지를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으로 보도하는 방송이라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방송을 공공의 이익과 부합한다는 이유로 기각하였다.[19][20]

기독교 교단의 입장

장로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개신교 교단들은 이미 199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나[21][22] 신천지는 개신교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 과오를 지적하면서 대화를 요청하며 상호간에 비방하지 말 것을 주장하는 선전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또한 2011년 이후부터 몇몇 교구에서 신천지 신도(흔히 추수꾼이라 한다.)들에 의한 피해가 일어나 경계 및 주의령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신도 수가 많은 베드로 지파가 있는 전라남도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대교구에서는 더 각별한 주의를 요망하기도 했다.[23] 2011년 12월 19일 광주대교구는 신천지에 대한 주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표했으며[24] 2012년 5월 인천교구도 성당들을 통해 신천지의 가톨릭 신자에 대한 주의 경계를 할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신천지를 경계하라는 홍보물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다.[25]

정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경계하는 의사를 표하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안티 사이트

신천지를 믿고 가출한 가족들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들에 의해 현재 신천지 피해가족 모임(신피모)이 구성되었고, 2004년부터 안티 카페가 개설되어 운영되기도 하였으나 다음 카페에서 신천지에 의해 사이버 가처분을 당해[26] 2006년 5월부터 기독교 포털사이트 갓피플에서 '바로알자 (사이비) 신천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로 옮겨갔다. 또한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시에서는 과천시를 신천지의 성지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막기 위해 2007년부터 개신교 교회를 중심으로 신천지대책 과천시 범시민연대가 구성되어 있다[27]. 이들은 교회와 대학생 선교단체 동아리와 연합하여 신천지 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도 한다.[28]

중국인 여성 포어샤오는 "4년 동안 신천지에 미혹됐다가 성경에 숨겨진 재림 예수가 바로 한국의 (1931년)이만희라는 가르침을 받고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남편과 이혼했다"고 하면서 "한국 본부가 열매 없는 신도들에게 한화 110만원(약 7200 RMB)의 전도비를 납부하도록 명령할 때부터 사이비교에 빠진 현실을 깨닫고 신천지를 탈출하게 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중국인 여성 포어샤오는 4년 동안 신천지에 미혹됐다가 성경에 숨겨진 재림 예수가 바로 한국의 이만희라는 가르침을 받고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남편과 이혼했다고 한다. 결국 한국 본부가 열매 없는 신도들에게 한화 110만원(약 7200 RMB)의 전도비를 납부하도록 명령할 때부터 사이비교에 빠진 현실을 깨닫고 신천지를 탈출하게 됐다.[29]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2020년 1월 14일 청춘반환소송 1심에서 "신천지 서산교회가 타 교회 신도 등을 상대로 처음에 신천지 예수교 소속이라는 걸 전혀 알리지 않은 채 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경공부라는 명목으로 신천지 교리를 교육받게 했다"며 "만일 피 전도자가 신천지라는 걸 의심하면, 피전도자와 같이 전도를 받은 것으로 위장한 신도들이 더 철저하고 교묘하게 의심을 배제시켜 어느 정도 교리에 순화될 때까지 숨기다가 그 이후에 신천지 소속이라는 걸 밝히는 포교법을 썼다"고 판시하면서 "이는 종교의 자유를 넘어서 우리 헌법과 법질서가 허용하지 않는, 그 자체로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신천지 서산교회는 원고 H씨에게 배상금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30]

천지일보

천지일보가 전신 '기독교초교파신문'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유관기관이라는 다수 개신교 언론들의 주장이 있다. 그리고 이만희 교주를 비롯해 천지일보 직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식의 예배를 수차례 진행한 사실이 보도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천지일보는 사실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신문이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내부에서 그것을 인정하기도 했다[31][32][33].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관련 의혹

한편, 2016년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사이비 종교로 알려진 영세교의 교주 최태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 딸인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한 등의 사실이 밝혀져서 비판과 함께 관련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신천지 관련 논란을 다룬다.

신천지 관련 논란은 2012년에 박근혜가 소속된 한나라당의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꿀 때에 일어난 적이 있었다. "새누리" 와 이 종교의 이름인 "신천지(新天地)" 가 '새로운 세상' 이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데서 퍼진 논란이었다. 이로 인해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던 이준석트위터에서 "새누리당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는 회의에 제가 있었습니다. 직역으로 신국가, 신세계, 신천지가 안으로 나왔으며 신천지는 특정종교집단을, 신세계는 특정기업을 연상시켜 중국대사관의 자문을 얻어 ‘신국가당’으로 정했습니다" 라고 해명해서 당명 관련 논란은 사그라들었다.[34]

2012년 2월 2일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할 무렵 당시 의원총회에서 유승민 의원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며 반대했고, 다른 의원들도 "특정 교회 이름과 비슷해 종교적 냄새가 난다" 등 반대 의견을 냈으나 결국 당명은 추인됐다. 한 전직 의원은 "당시의 당명과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선 말이 많았고, 그때 최순실 씨 이름도 등장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35]

국민의당 관련 의혹

2017년 4월, 국민의당 대표인 박지원이 신천지의 핵심 인물과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박지원 대표는 "신천지는 사교(邪敎) 집단"이라면 신천지와의 연루설을 적극 부인했다.[36] 또 국민의당 강원도당이 조직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대거 가입시켰다는 논란이 일었으며 강원도당이 2016년 11월부터 두 달 사이에 가입시킨 700여명의 당원 중 상당수가 신천지 신도로 의심된다고 하였다.[37]이에 따라 국민의당 강원도당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경선에 동원된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측" 이라고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38]

관련 사건

  • 2011년 3월 9일 경기도는 일부 교인들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재판에서도 유죄로 입증되고, 일부 교인들이 기독교 교회에서 전도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가 확인된 점을 들어 공익을 해하거나 종교적,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경우 그 설립을 불허하는 종교단체 설립 규정에 의거 신천지가 '신천지예수교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청한 사단법인 신청허가를 반려했다.[39] 이후 신천지는 이름을 '새천지예수교선교회'로 바꾸어 경상북도에 사단법인을 재신청 하고 있다[40]
  • 신천지는 불법으로 기부금납입증명서를 발부하였으며, 소속 교인들이 이 기부금납입증명서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하였으나 세무서는 이를 탈세로 보아 가산금을 추징하였다.[41][42]
  • 2012년 12월 13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용민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이 종교와 연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43] 같은 날 새누리당은 사실이 아니라며 김용민을 고발하였다.[44] 이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박근혜 후보가 이 종교와 관련 있다는 주장은 허위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45]
  • 2013년 6월 13일, 이 종교를 탈퇴한 대학생을 집단 폭행한 신천지 교인 3명에게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했다.[46]
  • 2015년 9월 18일 ‘9. 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이라는 이름으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종교적 색채를 감추기 위해 HWPL(Heaven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라는 단체의 이름으로 행사를 주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홈페이지에 “현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중인 행사는 사전에 승인되지 않은 행사로 주최 측에서 무단점거하여 진행되고 있는 불법행사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관리자로서 행사장 철거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주최 측에서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올림픽공원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승인이 허락되지 않았고 신천지 신도들은 행사 하루 전날인 17일 무단으로 평화의 광장을 점거했다.뿐만 아니라 시민들은 수많은 신천지 신도들로 인해 역 내 화장실 사용은 물론 인근 화장실 사용에도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고 평화의 광장 주변은 물론 지하철역 안에도 인파가 몰려 이동에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 2016년 4월 29일, 이 종교의 신자 중 10만 명 정도가 한기총과 CBS 방송국의 폐쇄를 요구하며 전국 각지의 CBS 방송국 건물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였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에 불편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47]
  • 2016년 6월 28일, 이 종교의 재산 중 특정한 개인의 소유로 된 재산의 상당수가 이 종교의 신자들 중 2인자로 알려져 있는 김남희에게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노컷뉴스 기사로 드러났다. 한편 기사에서는 이만희는 소유관계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김남희에게 얹혀 살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48]
  • 2020년 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된 31번째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가 폐쇄되었다. 22일에는 9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타났으며 31번째 환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2월 22일 오전9시 기준)[49]

같이 보기

각주

  1. 신천지예수교회 ‘10만 명 수료식’, 교계 지각변동 예고 http://www.gbtopnews.net/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4396[1]
  2. 신천지 포교활동에 세계 신음···정치인들 [2]
  3. 신천지예수교회, 신성모독 '전광훈 목사' 규탄 성명 발표[3]
  4. 조믿음 기자 (2017년 2월 1일). “신천지 2017년 교세 현황”. 현대종교. 2017년 9월 19일에 확인함. 
  5. 신동하 기자 (2017년 2월 10일). “이단 '신천지' 교세 현황은?…정통교회 '대비책' 절실”. 한국기독공보. 2017년 9월 19일에 확인함. 
  6. 깊은 세월 속에 감춰진 '새하늘과 새땅'
  7. .연합 뉴스: 신천지대구교회 코로나19 쏟아지는데…"다중이용시설 지정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066000017
  8. 연합 뉴스 [영상] '코로나' 덮친 신천지…'신도 단속·거짓종용' 의혹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81%EC%83%81-%EC%BD%94%EB%A1%9C%EB%82%98-%EB%8D%AE%EC%B9%9C-%EC%8B%A0%EC%B2%9C%EC%A7%80%E2%80%A6%EC%8B%A0%EB%8F%84-%EB%8B%A8%EC%86%8D%C2%B7%EA%B1%B0%EC%A7%93%EC%A2%85%EC%9A%A9-%EC%9D%98%ED%98%B9/vi-BB109ug3
  9. ' [중앙일보] 예배 안갔다 해라" 폐쇄적인 신천지···"본부 있는 과천 걱정" https://news.joins.com/article/23711115
  10. 국내 코로나 환자 45%가 신천지…“다중이용시설 지정안된 교회, 취약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420
  11. 31번 확진자 예배볼 때 460명 동석…신천지, 모든 예배 중단(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8153251005
  12. [출처: 중앙일보] "31번 확진자는 2차 감염자" 신천지 내 수퍼전파자 따로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1341
  13. 윤근영 기자 (2009년 10월 20일). 'PD수첩-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정정·반론 보도”. 뉴시스. 2011년 3월 9일에 확인함. 
  14. 대전MBC 시사플러스 다시보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5. 광주방송 - 시사터치따따뿌따: '종교단체, 학내 포교 활동 논란'
  16. CBS 크리스천 Q 17회 - 《신천지 이단이 진화하고 있다!》
  17. CBS 크리스천 Q 21회 - 《신천지 2탄, 교회를 붕괴시켜라!》
  18. “축복의 통로 CBS TV - 특집 시사보도”. 2015년 3월 18일에 확인함. 
  19. CBS TV HD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549
  20.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첫방송…신천지 반응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17500158
  21. 류재광 기자 (2005년 9월 30일). “고신, 신천지 이만희 씨에 이단 규정". 크리스찬투데이. 2011년 1월 28일에 확인함. 
  22. 송주열 기자 (2014년 10월 31일). “감리교, 신천지 등 9개 단체 이단 결의”. 노컷뉴스. 2014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23. “[사설] 신천지, 이렇게 대응해야 한다”. 평화신문. 2012년 4월 1일. 2012년 5월 18일에 확인함. 
  24. 임양미 기자 (2012년 1월 1일). “광주대교구, 신천지교 주의 요청 공문 발표”. 가톨릭 신문. 2012년 5월 25일에 확인함. 
  25. “인천교구, "신천지" 포교활동 주의 당부”. 가톨릭뉴스. 2012년 5월 18일. 2012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25일에 확인함. 
  26. 배홍만 (2005년 11월 11일).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안티 신천지 동호회 고소”. 당당뉴스. 
  27. 전병선 기자 (2007년 7월 20일). “신천지 본거지 과천서 '대책연대' 출범”. 국민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8. “전북대 학생들 "신천지 조심하세요". 뉴스앤조이. 2010년 9월 15일. 2011년 1월 28일에 확인함. 
  29. 사이비 ‘신천지’의 독성[4]
  30. 법원 "'신분 위장 포교'는 위법, 500만원 배상하라"[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2
  31. 이명구 기자 (2009년 9월 7일). “신천지 관련 신문 인수해 창간한 <천지일보>”. 뉴스앤조이. 2015년 8월 19일에 확인함. 
  32. 백상현 기자 (2015년 4월 10일). “[단독] 이만희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 취지 발언… 본보, 정체 숨겨온 신천지 교주 동영상 단독 입수”. 국민일보. 2015년 8월 19일에 확인함. 
  33. 조믿음 기자 (2015년 9월 3일). “「천지일보」 직원들의 집회 현장”. 현대종교. 2015년 10월 6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4. '신천지' 논란, 예견된 당명 사고?..아직 우왕좌왕 2012년 12월 13일, 뉴스토마토
  35. 이옥진 기자, 黨에도 崔의 그림자? "공천, 하늘서 내려왔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29일
  36. <단독> 신천지, 국민의당 대표 경선 때부터 접근?노컷뉴스, 2017년 4월 28일
  37. [5],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7일
  38. 국민의당 “신천지 신도 동원 억측” , 강원도민일보, 2017년 4월 10일
  39. 박슬기 기자 (2011년 3월 10일).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허가 끝내 불허”. CBS. 2011년 3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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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종교단체 자격 없이 기부금영수증 발행”. 과천뉴스. 2012년 2월 11일. 
  42. “신천지 피해자들 "이만희 교주를 구속 수사하라". 2011년 11월 18일. 
  43. “박근혜 신천지 의혹, 김용민 "이거 아주 심각한 문제다".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0일에 확인함. 
  44. “새누리당 '박근혜-신천지 연관설' 김용민 고발”. 
  45. “한기총 '박근혜 신천지 연루설' 명백한 허위”. 
  46. “신천지 탈퇴한 대학생 집단 폭행…'징역 6월, 집행유예'. 교회와 신앙. 2013년 6월 16일. 
  47. 거리로 나온 ‘신천지’ 적반하장 시위… 한국교회에 선전포고 2016년 4월 29일, 국민일보 백상현, 김아영 기자
  48. [6] 2016년 6월 28일, 노컷뉴스
  49. “신천지, 전국 교회 예배 중단…코로나19 31번 확진자 대구교회 폐쇄”. 동아일보. 2020년 2월 19일. 

참고문헌

  • 이만희(1993), (천국비밀)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 이만희(2007), 천지창조, 도서출판 신천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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