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ineralsab/2011년

숙명여자대학교

현재 좋은 글 후보에 올라와 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상 문단 추가 요청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도 일단 될만한 출처를 찾아보고 있는데 주 기여자께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59 (KST)

기사

영어판에서도 뉴스 기사 문서는 기사 (글) 문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4일 (금) 20:14 (KST)

영문판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토론은 토론:기사 (글)에서 진행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19 (KST)

위키백과 문서편집시 저작권 문제

사랑방에 남겨 주신 글 감사합니다.

강희제 문서의 출처 중 <이야기 중국사 3>, <이야기 중국사 4>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김희영이고 출판사는 청아출판사입니다. 현재 강희제 문서는 출처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은 부분도 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배의 난 중'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강희제에는 <출처>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속 더 많은 횡포를 일삼는 오배를 보고 강희제는 군사를 이끌고 선수를 치려 했다. 그러나 조모인 효장태황태후가 이를 말리고 사태를 지켜보라 일렀다. 하루는 소극살합을 죽인 오배가 병을 핑계로 두문불출하는데 강희제가 문병을 갔다. 오배는 강희제에게 위문을 받은 뒤 다시 자리에 누우려 할 때, 그의 품 속에서 단도가 발견되었다. 강희제는 만주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단도를 찬 것은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전통이라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었으나, 분명 오배가 선수를 틈타 자신을 죽이려 한 것을 안 강희제는 치밀하게 오배를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본격적으로 세웠다. 강희제는 오배에게 덫을 놓아 정치적으로 상의할 일이 있으니 오배를 자금성으로 들라 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위의 것은 <이야기 중국사 3>의 [이야기 중국사 3 p297(다음에서는 p300), 보시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를 문장은 다릅니다만 일화의 이야기 구성은 동일합니다. 다시 작성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문서의 여러 문단이 동시에 한 출처로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저작권 침해에는 저촉되지 않는지요? 또 현재 총 8개의 위키백과 문서에서 <이야기 중국사> 시리즈가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문제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요. 위키백과 문서 편집에서 한 출처로부터 어느 정도를 간접인용 할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 문단 정도인가요? 아니면 문서의 절반까지도 인용할 수 있는 건가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0:11 (KST)

제가 원문과 강희제 문서에 대해 자세히 몰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으나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 저작권은 아이디어가 아닌 표현을 보호하는 법입니다. 따라서 내용이 같다고 해서 무조건 표절이라고 할 수 없으며, "창작성이 있는" 표현이 같아야 합니다. 만약 내용만 같고 표현이 전혀 다르다면 그것은 별개의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한정된 출처만을 참고했다고 한들 "표현이 다르다면"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출처 표시가 미흡하고 출처가 한정되어 있다면 그것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알찬 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1:52 (KST)

감사합니다. 현재 강희제에는 출처는 <위의 이야기 중국사 3>을 출처로 표기하고 있지만, 실제 원문과 대조해 본 결과 원문에서 없는 내용을 작성하거나 원문의 내용을 다르게 표현(일화이다 보니 각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죠?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9:59 (KST)

출처 표기는 "인용"에서만 쓰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개별 사안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한 저작권 침해라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저작권 침해 판단은 칼로 무 자르듯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건 출처 표기가 미흡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13 (KST)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저작권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6:46 (KST)

여성 비율이 높은 설문 조사

지난 번 저작권과 관련해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어떤 기관에서 했던 설문 조사에서 여성의 비율이 얘상 외로 높아 굉장히 놀라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프에는 여성을 거의 찾아 보기 힘들지만."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혹시 이 조사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최서영씨가 한 연구 결과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만약 아니라면 좀더 기억해 주실만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7:04 (KST)

그랬던 것 같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7:07 (KST)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보고서를 보니 위키백과 1회 이상 편집자의 표본 100명 중 15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표본이 적기 때문에 모집단을 대표한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구요. 한편 모든 언어판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샘플 조사한 2009년의 영문판의 보고서에서는 약 13%로 나와 있네요. 결과적으로 두 보고서에서 여성 편집자의 비율은 비슷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찾아 본 것인데 알려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00:40 (KST)

저...

실례지만 혹시 여기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너무 지지부진하다 보니....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1:11 (KST)

요즘 본의 아니게 삭토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네요. 의견 남겼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00:35 (KST)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십자가 시신 사건에 대해 단순한 형사 사건으로 보고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Alto 2011년 5월 7일 (토) 19:31 (KST)

해당 토론에 의견 남겼습니다.--미네랄삽빠 2011년 5월 7일 (토) 20:15 (KST)

참여정부 vs 노무현정부

미네랄삽빠님, 안녕하셨어요? 대한민국 역대 정부의 명칭에 대해서 사랑방에서 토론이 있습니다. 참여정부 vs 노무현정부 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0:06 (KST)

골치 아픈 문제로군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3:33 (KST)

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

안녕하세요. 조금 전 이 문서에 대한 보강 작업을 완료하였으니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시어 보완점 등을 면밀히 살펴봐 주시고 다음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일 (금) 12:19 (KST)

알찬 글 메달 수여

		알찬 글 반스타
		숙명여자대학교 문서에 많은 편집으로 기여하신 미네랄쌉빠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1:20 (KST)

고생하셨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1:20 (KST)

감사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15:36 (KST)

그냥한번 궁금해서

미네랄삽빠님은 어떻게 국립국어원의 자문 신청을 받았나요? 링크는 깨져있고 해서 물어봅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18일 (일) 19:03 (KST)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9주#위키백과 내 사용자들의 행태에 관한 자문을 보시면 거북이 님께서 위키백과에 대하여 자문할 사람을 요청하셨고, 제가 거북이 님의 소개로 국립국어원의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미팅 제안은 회의에서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링크가 깨져 있더군요.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국립국어원이 "개방형 지식 대사전"을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0:47 (KST)

(편집 충돌)그렇군요. 이번 기회에 나도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인근 위키위키에 입지를!!(농담이에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0일 (화) 13:05 (KST)

한번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바트님이나 저같은 미성년 사용자도 자문료가 정상적으로 지급되나요?--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6일 (목) 02:23 (KST)

일단 특별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당시에 10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별다른 이의는 없었습니다. 다만 다시 여쭤 보기는 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16: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