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유저라고 엄청 깝이 싸고 다니네.

편집

너 살고싶냐. 이 새끼가 세상 재밌는 줄을 모르고 깝을 싸치네. 너도 언녀처럼 칼로 배때기를 死死死死번 쳐맞아보고 싶냥께? 응? 세상이 니 생각처럼 무섭지가 않아요. 이 새끼야. 이호성의 배때기를 쳐때려서 세상 하직하면 주 갑사기인 태클질도 못하잖니. 응? 어머니 아버지는 안녕하시지? 아들새끼인지 년새끼인지 잘못 까서 좃나게 대갈통을 쳐갈겨 맞지 않게 평소에 효도하는 샘치고 깝떨어. 신문에 듣보잡 1줄기사를 장식하고 싶지 안커틀랑. ^^ 우리 세상 하직하는 일로 보지 말자 아가야. ^^ 좃나게 갈겨맞지 말고. 착한이. ^^ 형 편집에 계속 갑 떠면. 안방에서 세상 하직하는 수가있어 아가야. ^^ 세상 아름답게 살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