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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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3월 10일 (화) 13:47 (KST)

그랜드 슬램 (테니스)관련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영문판에서 가져오신 듯 한데,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일단 미번역 부분을 보이지 않게 해놨습니다. 보기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스를 보시면 여전히 미번역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작업을 하시거나, 작업장을 만들어서 번역을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영문판이 아무리 상대적으로 방대하고 내용이 알차도 한번 편집자 입장에서 검토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3월 10일 (화) 13:55 (KST)

감사합니다. 내용은 제가 모두 직접 내용을 확인하면서 번역하고 있으니 오류의 가능성은 적을 것입니다. 참고로 영문판의 호주 오픈에 대한 자료는 올해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최신판으로 보입니다.--Osloom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08 (KST)

틀:Infobox Tennis biography

틀:테니스 선수 정보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3:39 (KST)

네.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만... 영문판 위키의 테니스 선수 관련 정보를 가져오다보니 수십 개에 달하는 영문으로 된 항목 이름을 한글로 바꾸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영문판의 infobox 틀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건가요 -_-? 수십개 항목의 제목을 일일이 바꾸기가 너무 힘들어서... Osloom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5:09 (KST)

틀:Medal

틀:금메달 등과 중복되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3:40 (KST)

지적 감사합니다. 기존 문서에서 사용된 부분은 곧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Osloom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5:20 (KST)

오픈 시대

널리 사용되는 단어인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02:04 (KST)

일단 우리나라의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테니스 관련 각종 기록들을 언급할 때에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단어인데, 그것은 오픈 시대라는 말이 해당 문서에 설명해놓은 것처럼 1968년 이후의 프로 테니스 시대를 지칭하는 유일한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1968년 이전에는 대회의 개념 자체가 오늘날의 프로 대회와 전혀 달랐으므로 1968년 이전의 기록과 이후의 기록을 일대일로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대개 특정 선수의 기록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는 오픈 시대 이래 가장 긴 연승 기록이다(...is the longest winning streak ever in the Open Era)'라는 식으로 서술하게 됩니다.

한편 이것은 영어권 국가를 비롯한 서양 문화권에서는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테니스 선수 및 대회 관련 문서를 작성할 때에 이 단어를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므로 영문 위키의 내용을 참조하여 관련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용자라면 이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뜻을 설명해줄 문서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 -- Osloom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23:31 (KST)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테니스의 역사의 일부로만 다루고 있군요. en:Open era를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10:53 (KST)

문서 이동

마티나 힝기스를 마르티나 힝기스로 제목 변경을 하실 경우는 오려 붙이기를 하시지 마시고, 상단의 이동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제목 변경시에는 문서의 역사도 같이 남아야 합니다. 덜렁 넘겨주기에 남겨져 있으면 안 됩니다. 이동이 안되는 경우는 이동될 제목의 넘겨주기 문서 (존재하는 경우) 편집되었을때 인데, 문서 삭제후 이동가능하니, 그것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꾸준한 기여 감사드립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4월 10일 (금) 08:32 (KST)

헉 네 지적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 문서를 올리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 돼서 아직 모르는 게 많네요. ^^; -- Osloom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1:03 (KST)

그라파이트

흑연이 이미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10:50 (KST)

반스타 수여

	스페셜 반스타
	테니스 관련 문서를 만들고 채워주신 Osloom님께반스타를 드립니다.

%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5월 19일 (화) 09:25 (KST)

블로그

혹시 블로그도 가지고 계신가요? 서핑하다가 이글루스에서 본 것 같아서요.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1:27 (KST)

안녕하세요 ^^ 블로그는 옛날에 잠깐 테니스에 관한 내용을 올려볼까 하고 만들었다가 지금은 귀찮아서 내버려둔지 거의 일년 다 된듯 합니다.. -_- 마지막으로 블로그 업데이트한지가 꽤 되었는데 기억력 좋으시네요 ^^ -- Osloom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01:32 (KST)

올림픽 테니스 선수 분류

영어 위키백과의 체계를 쓰시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종목처럼 참가 대회와 메달리스트 여부만으로 구성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8:18 (KST)

우선 관심을 갖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림픽 테니스 참가 선수들의 분류를 작성하면서 영어 위키의 것을 참고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영어 위키와 한국어 위키 사이에는 누적된 문서의 양 등 기본적인 조건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어서 똑같이 모방하는 것은 무리였고, 그래서 메달리스트 및 참가 선수에 대한 대회(연도)별 분류를 추가하는 정도로 기존 분류에서 한 발만 더 나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올림픽 참가 선수에 대한 분류를 그와 같이 좀더 세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의 분류 체계 하에서는 원하는 선수의 문서를 찾기가 어려워 아무리 문서가 많더라도 그것들이 정보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살리지 못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분류 체계 하에서는 1988년 올림픽 권투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메달리스트는 누구였는지 찾으려면 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참가 선수 전체를 뒤지거나 분류:올림픽 권투 메달리스트 전체를 뒤져야만 하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는 관련 문서량이 워낙 적어서 아직 이런 문제에 부딪힐 단계가 아니지만, 관련 문서양이 조금만 늘어나도 거기서 자신이 관심있는 연도의 참가 선수나 메달리스트를 일일이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올림픽 참가 선수 관련 분류 체계는 단일 분류가 포함하고 있는 문서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실제 정보를 찾는데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관련 분류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려면 올림픽 참가 선수 관련 분류는 현재보다 더 세분화 되어야 하고, 그 첫걸음은 참가 선수 및 메달리스트의 분류를 대회(연도)별로 세분화하는 것일 듯합니다. 이것은 올림픽 관련 문서 전반에 폭넓게 영향을 주는 내용이니 공론화 해서 의견수렴을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의견 부탁드립니다. -- Osloom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00:56 (KST)

문서이동

Copy & Paste로 이동하지 마세요. 문서역사가 끊어집니다. 이동 기능을 사용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6일 (일) 13:44 (KST)

네 알고 있습니다. 나경민 문서를 붙여넣기로 옮긴건 해당 문서의 존재를 뒤늦게 발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Osloom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21:20 (KST)

백:문관에서 문서이동요청 해주세요. Copy & Paste 하지마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7일 (월) 01:04 (KST)

사후에도 이동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Osloom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1:11 (KST)

토막글 생성

분류:배드민턴인에 관한 토막글이 총의를 구하지 않고 생성된 것을 확인,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토막글 분류 신청은 백:토제에서 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2일 (수) 14:05 (KST)

린단

1, 2, 3 등에 배경색을 입히지 말고 대신에 {{gold01}}, {{silver02}}, {{bronze03}}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S7 ㅡ【Ta.】【Con.】 2010년 12월 26일 (일) 23:36 (KST)

그런 틀이 있었군요. 보기에 좀더 깔끔한 것 같고 입력도 더 간편한 것 같아 전 그 틀을 쓰는 게 좋아 보입니다. ^^--osloom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23: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