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편집

일부 문서의 경우 출처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또는 바깥 고리의 웹사이트들로 참조되었습니다. 출처 필요 틀을 달기 앞서 해당 문서의 출처가 어떻게 참조되어 있는지 문서 하단을 늘 살펴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04:26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는 출처로 쓸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순환참조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어 위키백과에 참고문헌 단락 또는 출처 주석이 존재한다면 이것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9일 (목) 07:52 (KST)답변

나치즘 편집

나치즘의 오역을 사실인 양 수정하셨는데 국가사회주의는 National Socialism이 아니라 State Socialism입니다. 또 민족사회주의가 나치즘이고, 국가사회주의는 라살레가 만든 개량적 사회주의 사상입니다.

쉽게 말해서,

Staatssozialismus -> 국가사회주의(라살레가 만든, 국가주의적 정책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한다.)

Nationalsozialismus -> 민족사회주의(파시즘과 인종주의가 합해진 나치당의 사상)

란 말입니다.

즉,

National -> 민족의, 국민의
State -> 국가의, 국가 

USA(아메리카 합중국, 아메리카 연합국가) 여기서도 이렇게 쓰입니다.

물론 National이 한국에서는 '국가의'라고도 쓰이지만, 정치학 사상에서는 National을 민족으로 번역하는게 첫번째 원칙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으면 State은 다르게 해석할 수도 없을 뿐더러, State은 민족이랑 거리가 먼 단어입니다.

만약네 님이 말하는 내셔널 소셜리즘이 국가사회주의로 번역이 되려면 스태잇 소셜리즘은 뭘로 번역되어야하죠? 한가지 예를 더들겠습니다.

국가자본주의는 영어로 (State capitalism)입니다. 애초에 님이 말하시는 대로 내셔널을 국가주의로 번역해서 쓸 것이라면 국가자본주의는 영어로 'National capitalism'이 되어야하는데, 왜 스태잇 캡탈리즘이 될까요?

사상에 있어서 National은 민족의로 해석하는게 옳습니다. 예를 들면 민족주의는 Nationalism인데 이것을 누가 국가주의라고 해석하나요? 국가주의는 민족주의랑 완전히 다른 사상입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21:54 (KST)Aua1422답변



Der Nationalsozialismus ist eine radikal antisemitische, rassistische, antikommunistische und antidemokratische Weltanschauung und politische Bewegung. 국가사회주의 즉 Nationalsozialismus에 대한 독일어 위키의 정의입니다. 'Nationalsozialismus는 과격한(급진의) 반유태주의적, 인종주의적, 반민주주의적 이념이자 정치운동이다.' 말씀하신바 민족이란 개념을 직접적으로 지시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National을 번역할때 정치학상'국가'대신 '민족'을 우선시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럼 국유화를 뜻하는 Nationalization은 '민족화'로 번역해야 옳겠군요. 용어를 번역할때 단순한 규칙 하나를 세워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 만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Nationalism이나 Nationalist등을 민족주의나 민족주의자로 번역합니다. 그러나 이를 National Socialism에 단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나치는 Social Nationalism이 아니고 National Socialism이기 때문입니다.

민족사회주의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주장 이상으로 국가사회주의로 번역되어야 하는 이유도 무수히 많습니다. 글이 길어지면 어차피 님의 주장은 모두 논파될 수 있습니다.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일테고 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해당 표제어를 어느 한쪽으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할 만한 절대적 근거가 없는 이상 학계및 사회전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제목으로 표제어를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어로 발간된 절대 다수의 백과사전들의 표제어로 국가사회주의가 쓰이고 있고 학계의 동향을 파악해 볼수 있는 논문검색엔진에서 출력되는 결과들도 국가사회주의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만이 몇몇 개인의 거듭된 주장만으로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을 고수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위키백과는 섬이 아닙니다.

그건 학계에서 널리 퍼진 오역에 불과합니다. 제글을 하나도 읽지 않은 것 같은데, 님 말이 맞다면 State Socialism이나 State Capitalism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자세한 것은 국가사회주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국가사회주의와 민족사회주의는 전혀 다른 사상입니다. 그리고 님이 민족사회주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독일 원문은 애초에 '파시즘'을 기본 사상으로 내건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쓴 것이기 때문에 설명이 빠졌을 뿐이지 민족사회주의는 본래 국수주의(Ultra nationalism)를 기반으로 하는 파시즘을 참고로해서 만든 사상입니다. 그리고 '국유화'는 정치학 사상이 아니라 경제학 제도입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6:58 (KST)Aua1422답변

위키백과는 특정한 소수의 연구성과만을 반영하는 곳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학계에 널리 퍼진 오역'이라는 주장을 거듭하시는데 그렇다면 소위 주류 학계가 바뀌어야 겠군요. 이곳은 학술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즉 아직 학계 전체가 수용하고 있지않은 일부의 의견을 편집자 자신이 동조한다고 강제할 수 없는 노릇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런 문제라면 학계에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나치당의 당명을 우리말로 번역할때 두가지 번역어 모두 각각의 용어를 옹호할만한 근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널리 사용되는 표제어를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총의를 모아 토론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겠군요.--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1:51 (KST)답변

제발 제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사회주의민족사회주의랑 다른 겁니다. 제발 좀 알아들으세요.

국가사회주의 -> State Socialism 창시자: 라살레, 국가주의적 정책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한다.

민족사회주의 -> National Socialism 창시자: 나치들, 파시즘을 기반으로, 극단적 인종주의를 포함한 파시즘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00:32 (KST)Aua1422답변

그렇게 크게 쓰지 않으셔도 다 읽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도 이미 읽었으니 같은 내용을 무한히 반복하실 일이 아닙니다. 전 한쪽의 번역어가 완전무결하게 옳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쪽은 님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나치당의 이념을 민족사회주의로 번역할 이유들이 존재한다면 그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국가사회주의로 번역할 이유도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학계 일부에서 꾸준히 민족사회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지배적인 번역어는 국가사회주의인 것이 각종 학술자료 검색만으로도 분명해집니다. 그러니 학계가 대체적으로 민족사회주의 라는 용어를 수용하기전까지는 이곳의 제목이 원래 표제어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 다소 깁니다만 당시 나치의 정경문화를 중심으로 나치가 어째서 국가사회주의인가를 설명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파시즘 시대의 독일 경제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습니다. 국가사회주의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삼고 있던 나치의 경제정책은 자본가와 결탁한 일종의 계획경제였죠. 나치가 집권하기 전 30여개 종목이 거래되던 독일의 주식시장은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후 9개로 줄었고 기업의 임금정책및 물가책정은 전적으로 나치 정부의 지도에 의해 정해졌습니다. 자본계급은 자신들이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쉬웠지만 실제로는 상품의 가격부터 노동자의 임금까지 정부의 지침에 따라야했다는 점에서 그들이 소유한 기업들이 실제로는 정부기관화하고 있던 실정이었고요. 30년대 대공황기 독일이 보여준 놀라운 산업생산성과 높은 경제성장은 사회주의와 흡사한 국가주의적인 통제정책하에서 가능했던 것으로 보는 것이 견해가 많습니다. 국가가 노동자의 임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토록 기업에 압력을 가하면서 발생했던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문제는 기업의 수익성 악화였습니다. 파시시트정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손쉬운 해결책으로 높은 보호무역장벽을 쌓아올렸습니다. 높은 관세로 국내시장을 보호하는 한편 독일산 공업생산품을 국내에는 다소 높은 가격에 공급하게 하고 이로 얻은 이득을 이용해 해외에 독일 제품을 좀더 저렴하게 수출할 수 있게했던 것이죠. 이런한 정책은 독일 노동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수출과 내수 양면의 수익성을 호전시켜주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강도 높은 보호무역정책이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독일의 상황에서 매우 치명적인 단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독일의 여러산업이 필요로하는 원자재 수입의 단가가 높아지는 현상이 바로 그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석유등의 자원이 풍부한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패권을 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죠. 결국 독일 파시즘의 비정상적이고 기형적인 계획경제는 해당 지역의 대부분을 직할 식민지 또는 보호령으로 삼고 있던 영국 및 프랑스와의 대결을 부추기게 됩니다.

이건 제가 그동안 읽어왔던 학술서들을 바탕으로 재구한 나치 치하의 독일의 이념적 방향입니다. 이렇게 보면 국가사회주의가 딱 들어맞지 않습니까? 그러나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자신의 연구를 위키기사로 탈바꿈하여 작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님이 증명해 주셔야할 것은 용어의 사상적 의의에 대한 몇몇 연구자들의 견해가 아니라 어째서 이것이 지금 학계나 일반에서 지배적으로 쓰이고 있는 용어인가 입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00:53 (KST)답변

애초에 국유화는 정치학 사상도 아니고, 님은 계속 나치즘이 민족보다 국가를 중시하니까 국가사회주의라고 하시는데, 그럼 한가지 물어봅시다. 나치즘이 사회주의적입니까? 오히려 나치들은 사회주의를 탄압하고, 없어져야할 대상 제 1호로 삼았죠. 그렇다면 나치즘에서 사회주의라는 글자를 빼도 되겠군요?

님은 용어와 뜻을 일치화시키려고하는데, 용어와 뜻이 다른 사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나키즘, 생디칼리즘을 포함해서 현대에 와 용어에서 나타나는 것과 뜻이 다른 사상이 매우 많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군요. 또 님 말이 맞다면, State Socialism은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5:01 (KST)Aua1422답변

님은 서양 정치사상사에서 경제와 정치가 물과 불처럼 철저히 분리되어있는 세계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성서격인 마르크스'자본' 또는 자본론도 결국에는 경제학 책입니다. 근대세계에서 정치적 충돌이 이론화 하는 과정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너무 단순화시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노동과 자본입니다. 노동과 자본이라면 또 그건 정치학과는 상관없는 것이니 논의가 빗나갔다고 하실테죠. '국유화'는 경제용어라는 것으로 모든 논의를 마무리 지으려 하시는듯 한데 국유화 또한 정치로 풀 경제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조금 더 넓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00:36 (KST)답변

그니까 State Socialism은 어떻게 번역할거냐구요. 말돌리지 마시고 확실하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본론이 경제학 이론이라는 것을 누가 모릅니까? 정치학 사상과, 경제학 이론, 제도는 확실히 구별해야합니다. 용어를 구별하는 것과 경제학과 정치학이 연계되어있는 것이랑은 무관합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5:21 (KST)Aua1422답변

제가 여러차례 시도한 설명에 그 답이 이미 들어 있는 것이어서 님이 다시 똑같은 질문을 가지고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인내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제 글을 제발 찬찬히 읽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님이 하신 질문이 얼마나 제 논지와 벗어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각설하고 같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에서 해당 개념들에 접근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제 답을 대신합니다. 일본어 위키에서 국가사회주의를 찾게 되면 이렇게 나옵니다.
国家社会主義(英語: state socialism)/ 国家社会主義(英語: national socialism)

왜 국가주의가 두번 나올까요? 어째서 그럴 수도 있는 가는 제가 쓴 이전에 님께 답한 글들을 다소나마 집중해서 읽어보시면 확연해 지겠으나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독어는 한국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님이 그토록 강한 집착을 보이는 그 민족이란 것도 또는 학계 일반에서 넓게 수용되고 있는 국가라는 것도 모두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답변입니다. 이후에는 님이 무한반복하시는 논리에 근거한 질문 대해서라면 그 어떤 답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사족으로 덧붙입니다. 관찰컨데 (저를 포함한) 님과 생각이 다른 분들과 논쟁하실때 님이 필히 쓰시는 표현이 있습니다. '~~을 모르는 것 같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님의 지식이 님이 상대하는 그 누구보다 많고 정확하다는 태도로는 어떠한 대화도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그 확신속에 명백한 오류까지 섞여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예: 정치학에선 nation에 대한 번역으로 언제나 국가 보다 민족이 앞선다는 주장이 대표적입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7:10 (KST)답변

중국어 판에서는 납쇄주의라고 표기되어있지만, 설명에는 民族社會主義가 절대적으로 쓰이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8:29 (KST)Aua1422답변

문서 이동이 잘못되었습니다 편집

사용자토론:99.238.52.119#문서 이동 방법을 참고하세요. --ted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1:28 (KST)답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었군요. 그동안 자세한 위키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했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Sungirum

회원 가입을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문서 이동 권한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문서의 역사에 존재하는 여러 판들 때문입니다. 이 경우 위키백과:문서 옮기기에 나와있는 그대로,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타당한 이유와 더불어 이동 요청을 함으로써 적절한 절차를 따라 주시면 됩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1:36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요청해 놓았습니다. 제게 없는 권한을 가지고 님이 계신듯하니 이동해주셨으면 합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1:57 (KST)답변

실례지만 일반 문서 이름 공간을 위키백과 이름 공간으로 옮기신 것을 되돌렸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2:01 (KST)답변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이라고 거듭 돌려 놓으시는군요. 중립성을 잃은 행태는 아닌가 생각됩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2:03 (KST)답변

WaffenSS님께서 "최근 학계 동향을 반영하여 "국가사회주의"를 "민족사회주의"로 수정함"이라고 요약을 남겨 두셨는데, 저는 Sungirum님의 말씀이 맞는지, 아니면 WaffenSS님의 말씀이 맞는지는, 제게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까닭에 일단 옮기지 않습니다. 문서 이동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포함하여 적절한 토론을 통해 총의가 모이면 이동될 수 있고, 아니면 이를 잘 알고 있는 다른 관리자분께서 이동을 결정하실 것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2:05 (KST)답변

"최근 학계 동향을 반영"하였다는 이야기는 직접 논문 초록 검색 서비스등을 이용하시면 근거 없는 주장이란 것을 손쉽게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 한번 임의로 수정한 제목은 이후 관리자의 권한만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제도상의 맹점으로 보입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2:09 (KST)답변

"제목이 임의로 수정되었다고 하여 관리자 권한만으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임의로 수정되었다 할지라도 옮기려는 대상 문서의 역사에 넘겨주기 기여만 있을 경우에는 누구나 옮길 권한이 있습니다. 문서 이동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상단에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제도상의 맹점이 아닙니다. 두 문서에 넘겨주기를 제외한 역사의 판들이 고루 존재하는데, 상호 이동 처리가 허용된다면 역사를 지워버리게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적 장치가 있는 것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2:14 (KST)답변

총의 편집

총의 없는 독단적 문서 이동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1:24 (KST)답변

자신의 편집을 고집하여, 편집 분쟁을 야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해당 토론란에 위키백과:총의를 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3:22 (KST)답변

편집 분쟁을 야기하고 있는 쪽을 일방으로 규정할 수 없는 노릇이죠. 중재위원이라는 직책은 횡포를 부릴 권한이 아니라 사료됩니다. 님이야말로 편향적인 편집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다면 님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제목에 대해 총의를 구해보시죠.--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3:25 (KST)답변

반박합니다.
  1. 중재위원과 해당 되돌림의 상관관계부터 설명하십시오. 중재위원의 하는 일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막말을 하시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키백과:중재부터 읽어보시죠.
  2. 편향적 고집은 귀하께서 행하고 계신 것으로서, 저는 단순히 정비단의 역할로서 단순히 타당하지 않은 편집을 되돌릴 뿐입니다. 억지로 문서를 이동하여 편집 분쟁을 야기하고 계신 것은 귀하가 아닌지요. 억지로 이동시켜놓고 총의를 남보고 모으라는 것은 적반하장이 아닙니까. 적어도 논리정연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3:28 (KST)답변
간단히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최초의 제목이 한 편집자의 독단에 의해 총의 없이 변경되어 일정한 기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이의가 있어 역시 총의 없이 근거없는 부분을 다른 편집자(Sungirum)가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나름의 타당한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또 다른 편집자(dh0854님)가 타당한 이유없이 단순이 자신이 원하던 지점으로 문서를 계속 돌려놓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동일한 입장에서 서로의 편집을 돌려놓고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고 어느 한쪽이 분쟁을 야기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란 말이죠. 즉 님도 그 분쟁의 한축입니다. 사정이 그러함에도 님 자신은 이 분쟁에서 제외하고 상대만을 분쟁의 원인으로 삼고 있는 발언을 한거죠. 중재위원의 의미를 착각하시는 것은 혹 님이 아니신지 묻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걸 막말이라 공격하는 것은 인신공격으로 느껴지는군요.--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3:38 (KST)답변
타당한 이유를 제시했느냐고 물은 게 아닙니다. 총의 형성을 했냐고 묻는 것이죠. 타당한 이유와, 총의 형성은 다릅니다. 자신이 타당하다고 여겨도, 총의로 인정받지 않는다면, 그대로 행하는 것은 문서 훼손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황당하군요. 중재위원은 정식적인 요청이 아닌 이상, 사적인 중재를 하지 않습니다. 중재위에 대한 이해 없이 막말을 하면서, 되려 저를 보고서 중재위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별 달리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3:39 (KST)답변
덧붙여서, 제가 아닌 다른 사용자였어도, 총의를 거치지 않은 이 사안에 대해서는 되돌렸을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3:45 (KST)답변
계속 막말이라며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가시는군요. 자꾸 총의없이 변경된 문서라는 말씀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십니다만 그렇다면 처음의 제목이 총의 없이 몇몇 편집자의 독단대로 바뀌었으니 그부분에 대한 총의부터 모으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3:49 (KST)답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1. 우선, 선행되었던 인신공격적이었던 ‘중재위원이라는 직책은 횡포를 부릴 권한이 아니라 사료됩니다.’라고 발언하신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2. 그러니까, 선행되지 않았으니, 나도 그렇게 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떻게 나오는 겁니까? 그럴수록 더더욱, 현상 유지를 하고 총의를 우선적으로 모아야 하는 게 아닙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00:06 (KST)답변

ㄹ== 분쟁 ==

분쟁과 관련해서, 다음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문서 명칭을 억지로 이동시킨 연유가 무엇입니까?
  2. 귀하께서는 되돌림 분쟁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3.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되돌림 분쟁이 해결되기 위한 수단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03:45 (KST)답변

  1.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에서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로 명칭이 이동 될 때와 같은 방식을 따랐을 뿐입니다. 이를 '억지로'라고 표현하신다면 각각의 사용자가 가지는 편집자의 고유권한을 무시하는 언사입니다.
  2. 되돌림이 순환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일방의 문제는 아니겠죠. 각기 다른 표제어를 위키문서의 제목으로 더욱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2인 이상의 사용자가 서로에게 승복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3. 어느 한쪽이 위키백과의 편집방향에 좀더 충실한 편집을 했는가를 논리적을 따져보아야 하겠지요. (그에 대한 제 견해는 이미 여러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위 3항의 질문에 대한 님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3:55 (KST)답변
  1. 이미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저,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인가요? 저는 그저 ‘국가사회주의’가 안 되자, 왜 억지로 ‘국가 사회주의’로 이동시켰는 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2. 그러니까, 그것은 위키백과에서 지양되어야 합니다. 우선, 문서 역사가 복잡해지고, 최근 바뀜이 어지럽혀집니다. 관련해서 위키백과:분쟁 해결를 참고하여, 실천하려 하심이 좋을 듯 한데, 두 분 모두 그러한 의사가 없어 보이군요.
  3. 저는 우선적으로 당장 그 편집 분쟁을 멈추고, 한 곳에서, 토론을 이어나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03:58 (KST)답변
  1. 해당 표제어의 띄어쓰기 문제는 이미 문서 이동을 위한 '요청란'에 적은 바와 같습니다. 표제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 배경을 밝히고 옮겼습니다.
  2. 1.번에 대해서는 참여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제가 위키의 다양한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벌어진 일입니다.
  3. 저 또한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Aua1422님께서 제 의견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같은 주장의 무한 반복)도 없이 문서를 되돌리고 있어서 저 또한 문서훼손을 막을 도리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4:08 (KST)답변
  1. 현재 표제어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지요? 위키백과는 최악에 있어서, 차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선을 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배경을 밝힐 게 아니라, 토론을 하셔야죠. 이것을 보고 독단적 편집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그러니, 더더욱 분쟁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요.
  2. 미숙하다는 이유는, 총의 형성 없이 문서를 독단적으로 이동한 것을 납득시키진 않습니다.
  3. 편집 분쟁은 문서 훼손이 아닙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차단 정책에는 심각한 편집 분쟁도 차단 사유에 속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 현재 대표 문서 표제어는 Sungirum 님이 이동한 그대로 둡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Aua1422 님의 판(분쟁 이전)으로 유지합니다.
  • 그 상태에서 더 이상의 문서 편집 분쟁을 행하지 않고, 토론을 시도합니다.
혹여, 그 사이에 편집 분쟁이 재발한다면, 문서 보호를 하던지, 해당 분쟁을 재발시킨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을 하던지 하는 방향으로 가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04:17 (KST)답변
님의 경우 이미 한쪽 입장에 대한 옹호를 표시하신바 있기에 이미 중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민족사회주의를 주내용으로 하는 문서를 보존하면서 토의를 진행한다는 자체가 공정성이 없습니다. 그 제안을 수용할 수 없군요. 기억하시겠지만 이 문서에 대한 '되돌림 반복'에는 님도 일정하게 참여하셨습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4:25 (KST)답변
중립적으로 중재를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최근 바뀜이 하루종일 어지럽혀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정비단 입장에서, 이러한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고, 또한 불필요한 트래픽 낭비이기 때문에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끝장 보자면서 두 분 모두 계속 되돌릴 게 아닙니까? 그리고 귀하께서 제 의견을 물었기에 답을 한 것이지, 혹시 이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04:28 (KST)답변
저도 답답합니다. 같은 용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셨으나 님도 한번 저와 Aua1422님 사이에 오간 토의를 간단하게라도 일별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제 견해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민족사회주의로 번역하는 것도 타당하다 그러나 국가사회주의도 그만큼 타당하며 백과사전의 표제어로는 학계와 일반에서 더욱 널리 쓰이고 있는 용어가 채택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요지의 주장입니다. 지극히 원론적이고 심지어는 중립적이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죠. 헌데 상대방에서 거듭해서 '민족사회주의'로 번역하는 것이 어째서 옳은가 하는 의견만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편한 말로 "누가 아니래?"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5:47 (KST)답변
일단 제 의견은 국가사회주의는 국가주의와 사회주의가 합쳐진 것인데, 국가주의는 'Statism'이기 때문에, 국가사회주의는 National Socialism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더 이상은 논쟁은 필요없을 듯 해요. 만약에 국가주의라는 사상이 없다면 국가사회주의가 내셔널 소셜리즘이 될법 하겠지만, 국가주의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국가사회주의가 나치즘이라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4:03 (KST)Aua1422답변
또한 Sungirum님은 나치당 토론 문서에서 아직 제글에 답을 주시지도 않았는데 무슨 토론을 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쪽은 바로 님입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4:25 (KST)Aua1422답변
나치당 문서에 딸린 님의 질문에는 이미 이틀전에 답을 해놓았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또 드리겠습니다. 똑긑은 질문에 대한 똑같은 답이니 불평없으시길 바라며...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 제발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1. National Socialism을 국가사회주의나 민족사회주의 어느 쪽으로 번역해도 틀릴 수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님의 말투 그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래야 알아들으실 듯하여..) 님은 두개의 다른 용어에 하나의 번역용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만 용어의 번역이란 단순히 수학공식처럼 꿰어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복잡성을 가질수있는 경제, 정치 그리고 사학적인 배경을 두루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개인간의 수준에서 논의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학계에서 조차 오랜 세월 서로의 다른 의견을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런 이유로 국가사회주의라고 변역하는 것이 어째서 타당한지도 나름 성실히 설명해 놓았습니다)그러니 어째서 님이 주장하시는 용어가 '학문적'으로 옳은지 주장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 이미 그러한 의견에 대해서도 그 타당성을 인정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님이 그토록 오역이라고 주장하는 용어도 그에 못지않은 번역상의 타당성을 지닌다는 겁니다.
  2. 양쪽 용어 모두 번역의 타당성과 오류가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계와 일반이 지배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문서의 이름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건 위키백과가 백과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답변을 몇천번을 거듭해도 이해 하지 못하실 듯 하여 거의 공포가 느껴질 지경입니다만 앞으로 이러 이러한 이유로 민족사회주의가 맞지 않느냐는 질문이 다시한번 나온다면 제 답변을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민족사회주의로 번역하는 것이 틀렸다고 한적 없으니까요. 다만 국가사회주의로 번역하는 것도 거의 동일한 타당성을 가진다는 것 뿐이죠.--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5:46 (KST)답변
님말은 National Socialism이 국가사회주의하고 민족사회주의 둘다 변역이 가능하다는 뜻인데, 내용인 즉슨, A(National Socialism)하고 B(State Socialism)라는 외국어가 있는데 B를 해석하면 B'(국가사회주의)가 되는데, A를 해석하면 A'(민족사회주의)그리고 B'(국가사회주의)가 될 수 있다는 말 아닙니까? 대체 이런 공식이 어디에서 이용되는지 그 사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A가 A'나 B'로 번역될 때 B'에 대한 외국어(B)가 없을 시에 가능하겠지만 B'는 B가 존재하기 때문에 님이 말한 그것은 성립되지가 않습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00 (KST)Aua1422답변
제가 분명 같은 질문은 다시 받지 않겠다고 했을텐데요. 님의 하신 질문의 답도 이미 제 답변들에 다 들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성실하게 읽으셨다면 나올수 없는 질문이니까요.--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06 (KST)답변

님 그렇다면 제가 님한테 '국가사회주의'가 뭔지를 물어봤다고 칩니다. 그러면 님은 제가 말한 국가사회주의가 State Socialism인지 Nazism인지 구별 가능합니까?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09 (KST)Aua1422답변

'혹 나치즘을 의미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스탈린주의식의 사회주의를 의미하시는건가요?' 라고 되물었겠죠. 그후에는 님이 대화의 주제로 삼고 싶은 것이 어느 것인지 제게 말씀해주시면 되겠고 말입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12 (KST)답변

여기서 스탈린주의식 사회주의가 왜 나옵니까? 님은 애초가 State Socialism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인 것 같네요. 또한 님이 말한 것 처럼 그러한 불필요한 되묻기식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민족사회주의로 구별해서 써야한다는 겁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16 (KST)Aua1422답변

하하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또 '모르시나 본데' 신공이.. 하하. 네 뭐 좋습니다. 스탈린식 사회주의가 국가사회주의가 아니라니.. 허탈하네요. 이런 분과 논쟁을 이어가고 있어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런 말 정말 하기 싫지만 상대가 개론서 수준의 지식만 알아도 국가사회주의를 논할 때 스탈린식 사회주의가 왜 거론 되는지 되묻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구분짓자는 것도 민족사회주의로 번역하자고 주장하는 일부 학인들의 주장에 포함되죠.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치의 국가주의적인 부분을 송두리채.. 아.. 또 똑같은 얘기군요. 앞선 글을 참조하세요. 혹시 님이 가진 지식이라는게 오직 위키백과의 기사들에만 의존하고 계신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탈린주의식 사회주의란 용어는 없으며 님이 말하는 것은 일국사회주의겠죠. 국가사회주의도 모르시네요. 모르겠으면 State Socialism 영어판에가서 간단하게 해석이라도 해보시던지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26 (KST)Aua1422답변

그러니까 님의 그 제반 지식이라는 게 위키 내용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강력히 드는 겁니다. 스탈린치하의 사회주의 형태가 단 한가지이고 그 외에는 어떤 사상적 배경도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그건 뭐랄까 중학교때 역사 시헙준비하는 방식입니다. 스탈린 = 일국사회주의 인문학은 객관식이 아닙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31 (KST)답변
.. 분쟁에서 막히시니까 이제는 사상쪽으로 물타기하시려나 본데, 사회주의-공산주의쪽은 제가 빠삭히 잘 알고있거든요. 님 잘못걸렸네요. 제 기역목록만 봐도 알겠지만, 저는 우익 사상은 제대로 알지못해도 웬만한 좌익 사상은 다 꿰뚫고있습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30 (KST)Aua1422답변


이제는 아이에 님이 혼자서 사상을 재정립하시려나 본데, 그럴거면 왜 위키백과에 있으시죠? 또한 님이 말한 State Socialism이 스탈린과 연관이 되어있다면 적어도 어느나라 판 State Socialism에 스탈린이라는 글자는 1개라도 들어가 있어야겠죠? 또한 님이 말한 것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국가사회주의가 스탈린주의라는 증거, 님이 말한 언어공식)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34 (KST)Aua1422답변
님말대로라면 자유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가 될 수도 있고 공산주의자본주의도 될 수 있겠네요. 대단합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37 (KST)Aua1422답변
제가 무슨 위키백과에서 공부를 한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저는 18살 때부터 사상집을 정독해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운 지식을 여기에 활용하는거고요. 제 일생 살면서 스탈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에 연관성이 있다는 말은 처음듣네요. 또 스탈린 체제하의 소련은 스탈린식 신경제정책과 더불어 국가자본주의와 비슷한 병영국가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칭해서 일국사회주의 체제라고 부르는거고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40 (KST)Aua1422답변
지금 님이 위에 쓰신 문장들이 바로 님이 좌익사상은 물론이고 사상사 전반에 대해 제대로 꽤뚫고 있지 않을 뿐아니라 문외한에 가까운 분이라는 것을 드러낼 줄 뿐이랍니다. 일국사회주의란 국제주의에 대한 소련이라는 '국가'의 일종의 타협의 산물입니다. 반면 국가사회주의란 생산의 수단과 유통까지를 국가가 독점하는 사회주의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굳이 말하자면 외교에 가깝고 후자는 경제에 가깝죠. 제가 왜 이런 걸 님께 가르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위키만이 모든 것의 기준은 아니니 폭넒은 독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주의적인 측면과 사회주의 적인 측면에서 나치즘과 스탈리식 소련 사회주의의 유사성을 자세히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Ludwig Von Mises와 그의 제자들의 책들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50 (KST)답변
허허.. 지금 착각을 하시나본데, 님은 정말 국가사회주의에 잘 알지못합니다. 국가사회주의는 국가주의적인 정책으로 사회주의를 하층부터가 아닌 상층의 변화부터 실현시키려는 사상이고, 최종목표는 근무환경개선, 빈부격차 완화입니다. 또한 그 베이스도 민주주의에 두고 있고요. 스탈린주의는 국가사회주의와 관계가 전혀 없으며, 세계혁명론영구혁명론으로 개조시켜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부합한 트로츠키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스탈린이 만든 사상입니다. 오히려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것은 그쪽인듯 싶네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55 (KST)Aua1422답변
스탈린트로츠키의 사상대결에서 스탈린은 소련을 강대국으로 만들어 군사적인 행동으로 사회주의 혁명의 전위조직체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했고 그것이 바로 일국사회주의론입니다. 그리고 스탈린이 다수의 민중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장악하게 된거고. 트로츠키주의자들은 종파주의자라는 오명과 함께 소련에서 추방당하게 된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사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분이 사상을 운운하니 웃길 지경이네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6:57 (KST)Aua1422답변
애초에 국가사회주의가 스탈린주의가 아니므로 님의 주장은 효용성이 없습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03 (KST)Aua1422답변
개인의 일면적인 지식을 세상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겠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좀 더 넓게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문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니까요. 국가사회주의의 국가주의적인 경제 정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George Reisman의 책들이 도움이 됩니다. 책이 버거우시다면 국가 독점 자본주의와 국가사회주의간의 강한 유사성을 밝힌 글이 있습니다. 긴글이 아니니 차분이 읽어보세요. 그다지 좋아하는 학자는 아니지만 개발적이긴 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참. 읽으시기전에 힌트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 용어가 어디 붙어있는지 너무 찾아보지 마세요. 글속에 모두 녹아 있으니까요. 링크 겁니다. http://mises.org/daily/1937 님과 이런 논지를 벗어난데다가 작은 일면만을 모든 것으로 대체하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싶지 않네요. 정말 외람된 표현이 되겠으나 대학생이 초등학생과 지식을 논하게 되면 대등한 입장에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지기 힘들겠제죠. 가르치는 일만 남을텐데요. 전 그다지 님을 가르치고 싶은 기분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08 (KST)답변
님이 준 링크는 스탈린주의를 국가사회주의로 묘사하고 있지 않고, 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나치즘국가사회주의로 부르는 것 뿐인데 저게 어디서 스탈린주의와 연관이 있다는 거죠? 또한 민족사회주의파시즘을 전제로 하고, 국가사회주의국가자본주의를 포함하는 개념이지 반대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또한, 님이 말하신 국가 독점 자본주의는 전시자본주의라고도 하며, 전쟁이나 비상상태에서 행해져야할 특수한 국가자본주의입니다. 즉, 님의 주장은 애초에 처음과 끝이 맞지 않은 초등학생식 논거군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10 (KST)Aua1422답변
결론을 내리죠, 님은 일단 민족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건에서 논거가 막히자, 자신도 잘 모르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에 범접했고 거기에서 님이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연관성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한지 드러났습니다. 또한 님의 말을 전제로하면 위키백과에 쓰여진 모든 지식은 틀린 것이므로, 위키백과에 기여하신 모든 사용자들에게 모욕감을 준 겁니다. 이런식의 발언이라면 위키백과보다는 님이 직접 논문을 만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애초에 사회주의, 자본주의 구분을 못하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있을 필요가 없죠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14 (KST)Aua1422답변
또 님이 본 책도 잘못된게 사회주의를 연구하려면 사회주의자들이 쓴 책을 읽어야하는데, 자유주의자들 책을 읽으셨네요. 트로츠키안토니오 그람시 관련 서적을 1개만 읽어봐도 님이 주장이 얼마나 멍청한 주장인지 인식이 될 겁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25 (KST)Aua1422답변

소련식 사회주의가 없다든지 스탈린주의가 국가사회주의와 관계가 없다든지... 하는 이야기들은 참.. 외국어자료로 접근하는 것이 버거우시다면 국내 학술 자료들도 많습니다. 하여튼 참고하세요. 그리고 공부는 용어의 정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용어의 내용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정의 외에 다른 요소가 나오면 무조건 아니라고 흥분하실 것이 아니라 좀 넓게 읽고 조사해보세요. 이후로 님의 근거없는 인격 모독등에 일절 상대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후에도 근거 없는 인신공격을 지속하신다면 사용자 차단을 요청하는 수밖에는 없겠습니다.

  1. 냉전체제와생산의정치: 미군정기의 노동정책과 노동운동 - Page 283: 그 대표적인 예가 스탈린 주의에 기반한 소련식 국가 사회주의이다 .
  2. 신자유주의와국가의재도전 - Page 35: 신자유 주의 ( 시장 자본주 신 흡스 주의 공리주의 ( 발전 국기 - ) 케인즈 주의 ( 관리 국기 - ) 신 베버 주의 폴라니 학파 스탈린 주의 ( 국가 사회주의 ) 포괄적 평등 주의 시장 사회주의 사회 먼 주주 의 자원 배분 및 조정
  3. 북한 의 맑스-레닌주의 와 주체 사상 비교 연구: 스탈린 주의 이론 으로서 맑스 레닌 주의 는 맑스 , 엥겔스 , 그리고 레닌 에 의하여 발전 되었지만 , 현실 사회주의 체제 인 소련 및 북한 등에 적용된 ... 일당 독재 의 개념 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에 대한 스 탈린 의 개념 은 ' 국가 사회주의 ' 로 발전 되었다 .
  4. 역사비평 - Volumes 70-71 - Page 105: Renick and Wolff ( 2002 의경 우 1929 년 스탈린 의 강제 집산화 를 자본 의 본원적 축적 이 ... 즉 1917 년 ( 또는 1921 년 ) 이후 소련 국가 자본주의 론 의 입장 에 설 경우 , 고전 마르크스 주의 전통 에서 마르크스 를 제외 하고 ... 국가 사회주의 론 등 각종 소련 노동자 국가론 은 이제 거의 신용 을 상실 했다 .
  5. 이론과실천 - Issues 12-16 - Page 53: 북한 은 국가 사회주의 국가 로서 스탈린 주의 체제 의 전형 이다.
  6. 러시아 민족주의 연구 - Page 163: 고르바초프 사회주의관의 또 하나의 내용은 스탈린주의 로 부터 의 결별 이다 . ... 극복 해야 할 최대 과제 는 한마디 로 스탈린 적 모 델로 부터 소비에트 체제 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 이는 다른 말로 하면 , ' 국가 사회주의 ' ( state sosialism)로 부터의 결별이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2:53 (KST)답변
인신공격은 그쪽이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State Socialism'이랑 'Stalinism'은 다른 겁니다. 외국자료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패배자라면, 패배자답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시죠. 괜히 사상들의 뜻을 새로이 창조하지마시고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00 (KST)Aua1422답변

문서 제목 편집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외래어와 외국어를 참고해 주세요. Sungirum님의 의견은 알겠지만, 표제어를 그렇게 괄호로 영어로 정하는 것은 해당 지침에 어긋납니다. 문서 이동 전에 문서 토론에서 제목 토론부터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ted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45 (KST)답변

네. 확인했습니다. 그런 규정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이런 동어이의어들의 경우 어떤 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을까요? 분명 이런 예가 많이 있을 텐데요.조언을 구합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52 (KST)답변
현재의 국가사회주의라는 대표 표제어를 두고 {{다른 뜻}} 틀을 문서 안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괄호 안의 내용을 그와 부합하는 분야나 사상의 이름을 넣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방법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앞서 말씀 드렸지만 토론:국가사회주의 등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문서 제목에 대해 논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53 (KST)답변
그런 기능도 있었군요. 매우 유용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경우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아마 우리처럼 해당용어를 같은 한자어로 표기하고 있는일본위키의 예인 듯싶습니다.国家社会主義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ungiru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안에 {{제목 변경}} 틀을 붙이시고, 사용자 토론이 아닌 문서 토론에서 해당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해당 문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사용자 토론을 방문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여러 사용자들이 적합한(올바른) 토론 장소에서 Sungirum님의 의견을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2:53 (KST)답변
님의 조언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네요. State Socialism의 표제어를 국가사회주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서 단지 처음에 말씀해주신 대로 동음이의어를 안내하는 방식을 따랐습니다. 국가사회주의(State Socialism)문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음이의어임을 안내했습니다.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3:24 (KST)답변

모순? 편집

여기서 하신 말씀은 약간 모순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대한민국 학계가 중화인민공화국 학계의 표기를 따르지 않는다면서, 일본 학계의 예를 드시는 것은 뭔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아님#국가에 의거하여, 국가적 이념─대한민국 학계를 따라야 한다라는 표현─은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2일 (금) 22:59 (KST)답변

Aua1422님이 마치 중국이 국제기준인듯 말씀하셔서 한말입니다. 특정국가의 견해를 물론 절대시 해서는 안되겠습니다만 우리 학계가 지배적으로 쓰는 번역어를 중국학계의 견해때문에 버리자는 것은 더욱 말이 되지 않습니다.일본의 예를 든 이유는 중국과 일본이 각가 다른 것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한 첨언입니다. 즉 한자문화권전체로 확대해 본다해도 중국학계가 한/일 양국을 대신해 소위 '국제학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한 야기기 이기도 합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23: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