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Underthesky/1

I'm a beginner of wiki. Underthesky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13:49 (KST)

비속어 문서

비속어 문서를 생성하지 말아주세요. 이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0:53 (KST)

예 OTL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29 (KST)

확인해보니까 장난으로 만드신 건 아닌 것 같네요. :) 해당 표제어들은 단어 의미 외에는 특히 추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 위키낱말사전 쪽에 기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33 (KST)

예, 위키낱말사전에 기여해 보겠습니다. :)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35 (KST)

저는

윤성현님의 토론이나 문서 편집 등에서 보이는 언행이 올바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전부터 그 것에 대해서 지적한 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이 없으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nderthesky님의 기여를 보니 아직 윤성현님과 제대로 토론 조차 하신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냅다 대화가 안된다고 단념만 하지 마시고 한번 진지하게 당사자와 이야기 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서로 이야기가 안된다 싶으시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관리자에게 제재요청을 해주세요. 그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무턱대고 차단 신청만 냅다하면 다른 사용자로부터의 동의를 이끌어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0:04 (KST)

제가

왜 윤성현님과 대화하여야 하는지 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요청문서를 보니 윤성현님에 대한 다른 관리자분이 분석한 로그가 거의 다중계정이라고 보입니다. duck test 라고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치게 편집적인 태도를 보이며 흥분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말투를 서슴치 않고 하는 사용자가 '알찬글선정위원'이라니 뜻 밖입니다. 거기다 신분도 애매하구요. 대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시는 분인지 알수가 없네요. 고등학생이라면 고등학생이 알찬글을 선정하는 위키백과라는 뜻이 되겠군요. 저는 윤성현님이라는 분이 알찬글선정위원이라는 것이 맘에 들지 않을 뿐입니다. 재신임을 묻는 것만으로 충분하구요.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1:10 (KST)

사실 당시에 관리자분이 분석하셨던 것이 걸리기는 합니다. 뭐 우선 Hoyojamie님이 윤성현님과 지인관계라 스스로 밝히셔서 일단은 Hoyojamie님이 활동을 그만두는거로 일단락되었기는 한데, 그게 윤성현님의 다중계정인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위원은 물론이고 관리자 출마에 대해서도 나이에 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단지 당선되는데 제약은 좀 있을지는 몰라두요(예를 들면 '중학생인데 상황 판단은 잘 하겠냐' 등). 제가 알기로는 지금 관리자로 활동하는 분들 가운데에서도 중학생 신분인 분이 한두분인가 계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신분은 그보다는 더 많구요. 성인이신 관리자 분들도 꽤 있으시지만 그렇다고 미성인인 관리자 또한 적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활동 의욕과 자질, 그리고 판단이 문제겠지요. 중학생, 고등학생이라고 알찬 글을 선정해서는 안되고, 위백 관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답니다. 아, 그리고 윤성현님은 제가 알기로는 고2 나이가 되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1:46 (KST)

제가 찬성표를 든 이유는 윤성현님이 토론에 임하거나 문서를 편집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만, 알찬 글 선정에서는 이렇다 할 문제점을 못봤는데다가 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의 당선에 있어서도 별 문제를 못 보았기에 든 것입니다. 만약 지금 이 상황이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가 아니라 관리자 선거였다면 전 가차없이 찬성표가 아닌 반대표를 들었을지 모릅니다. 관리자란 모름지기 토론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 토론 분쟁을 중재하여 가장 바람직한 합의점으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되는데(또한 이것이 관리자 선거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부각됩니다), 윤성현님의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로 가는 경향이 많아서 말이지요. 뭐, 선거 결과가 어떻게 끝날 지에 대해선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2:03 (KST)

더 우려하는 것은

이로하 님 역시 윤성현 님의 다중계정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DUCK TEST 를 해보면 알겠지만 지나치게 많고 계속되는 주장과 사용되는 단어들과 조사 따옴표 사용법등은 거의 윤성현님과 이로하님이 일치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4:38 (KST)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억지주장인 것 같습니다만? 멀쩡한 사람을 그런 식으로 도발하지 마세요. 전 여기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가 2년이 훨씬 넘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는 난생 처음들어보네요. 저는 기껏 Underthesky님께 진심어린 마음으로 충고를 해드렸더니 겨우 하신다는 말씀이 그정도입니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9일 (화) 20:39 (KST)

• 의견 저도 이로하 님이 지나치게 윤성현 님에 대한 변호를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실 필요가 없지 않나요? -- Beauty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7:43 (KST)

전 윤성현님을 변호 할 생각 없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밝힌건데 그게 어떻게 지나친 변호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저만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저만 그럽니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10일 (수) 19:50 (KST)

누가 누구에게 다중계정을... 본인은 underthesky와 beauty 사용자, 거기다 근거없이 다중계정이라고 모함하고 체크유저 신청을 건 고추장이 다중계정인 것 같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6월 11일 (목) 07:09 (KST)

최근 논쟁에 관련해서

최근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4주#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재신임/윤성현 등의 몇 가지 논쟁을 보고 몇 가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관리자로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니까 편하게 흘려 들어 주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저러한 의견을 올리셔서 분쟁이 생겼는데, 저는 여기에서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는 사항 자체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참여자 수보다 몇십 배는 많은 방문자 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다만.. 가입 이전 위키백과에서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요즘의 분위기.. 자주 충돌을 일으키는 몇 명을 중심으로 그룹 비슷한 것이 형성되고, 서로를 다중 계정이라고 비방하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것 같네요. 이러한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다만 Underthesky 씨가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특정인에 대한 재신임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제가 봐도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대립 분위기를 알고 계셨다면 그 분위기를 좀 더 신경써 발언해주셨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불필요한 쌍방향 비난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불미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서로를 비난하기가 쉬워지는 'Free For All' 형태가 나타나기가 쉽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이 Underthesky 씨를 공격적으로 대한 것은 사실이고, 그에 대해서는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저 논쟁에서 adidas 씨의 "예전에 초보를 가장하고 차단 회피를 하거나, 투표용 계정만 만드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라는 말에 대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3:00 (KST)

어디로 갔나요?

본인을 탄핵했으면 그에 걸맞게 반대도 하고 그러셔야 하는데 일만 벌이시고 1주일 내내 아무런 접속이 없네요. 본인을 쫓아내려고 계정을 일부러 만들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6월 14일 (일) 03:53 (KST)

그간 여행다니느라 바빴구요. 그리고, 마음 바꿨습니다. 잘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9: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