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4주

마지막 의견: 14년 전 (바리반디님) - 주제: 이런거 도입 어떨까요
사랑방
2009년 제2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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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번역 부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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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라이센스 문장입니다. 번역 부탁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8:23 (KST)답변

en-1의 실력으로 해당 틀을 번역두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00:16 (KST)답변

윤성현 사용자님의 알찬 글 선정 위원직 재신임에 대하여 전체 사용자의 의견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다중계정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관리자 요청에 자주 등장하여 신뢰를 잃고 있는것이 아닌지 재신임투표로 묻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은 인정할 부분입니다. 이에 재신임 투표를 열어서 계속 임기이후에도 알찬글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23 (KST)답변

 의견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식의 말씀은 곤란합니다. 그러한 증거를 보여주시시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8일 (월) 14:26 (KST)답변
 답변 해당 문장은 수정을 했습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40 (KST)답변
 의견그 이전에 제출자격 조차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8일 (월) 14:27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 에서 규정하는 자격제한 없습니다. Hyolee2 사용자님은 허위사실유포행위를 중단하여 주세요.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49 (KST)답변
가입 2주일만에 재신임 투표 발의라.. 상당히 성미가 급하시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51 (KST)답변
특정 관리자의 초보사용자를 깔보는 태도는 듣던대로입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57 (KST)답변
특정 관리자의 태도를 들으셨다니, '초보 사용자'는 아니신 모양이네요? 예전에 초보를 가장하고 차단 회피를 하거나, 투표용 계정만 만드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종대님의 반응이 이해는 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7:08 (KST)답변
관리자들끼리 싸고 돌기도 있다더니 진짜로 그렇군요. 위키백과사전 돌아가는 꼴이 우습네요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8:26 (KST)답변
전 당신 머리 돌아가는 꼴이 우습습니다. -- 정한솔 2009년 6월 9일 (화) 10:35 (KST)답변
그럼 당신은 그냥 나가지 그러시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0일 (수) 11:19 (KST)답변
백과사전 편집은 거의 안하시고 위키백과: 로 시작하는 것만 잔뜩 편집하신 분께서 각종 주장들을 남발하고 계시니 더 우습군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8:39 (KST)답변
그러면 안된다는 총의나 규칙 하다못해 무슨 합의라도 보여주시죠. 정말 우습네요. 그렇게 관리자들만 싸고 도니깐 관리자선거에서 떨어지는 거죠. ㅋㅋㅋ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4:45 (KST)답변
백:인신에 있는 #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불경스런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러스한 말투군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9일 (화) 21:52 (KST)답변

 완료선거문서가 열렸습니다.분쟁은 그만하시죠?--'초딩 5학년인Cho M.·Choul 2009년 6월 14일 (일) 20:27 (KST)답변

새로운 선정위원회 위원 입후보자 모집 편집

기존의 선정위원이신 윤성현님의 재신임투표가 진행됨에 따라, 선정위원회의 투표 절차에 의거해 기존 위원의 재신임투표와 동시에 6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새로운 선정위원회 위원의 입후보자를 모집하는 바입니다. 입후보 요청은 자천이나 추천 모두 가능합니다. 따로 정해진 자격은 없으며, 투표는 윤성현님이 임기 연장 실패 할 경우에 6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5:09 (KST)답변

차제에 선정위원회 체제를 바꾸는 것을 고려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5:10 (KST)답변
일단은 선정위원회 유지가 더 급하니, 바꾸는 것은 모든 선거가 끝난 이후에 고려해도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5:16 (KST)답변
선정위원회가 꼭 필요한지 저도 의문입니다. 이번에 윤성현님이 재신임을 얻지 못하면 선정위원회를 폐지하고 결정을 총의로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 위키다울듯 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5:49 (KST)답변
음... 그렇다면 선정은 관리자가 하게 되는건가요? 사실 지금도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지면 선정위원이 그 걸 바탕으로 알찬글을 선정하는 그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선정위원 독단으로 알찬 글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못 하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6:43 (KST)답변
재신임 결과에 따라서 재신임 반대라면 그때가서 선정위원회를 폐지하고 투표로 결정하면 되죠.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8:29 (KST)답변
일단 재신임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살짝 우려되는 것이라면 선정위 폐지 떡밥은 예전부터 꽤나 많이 돌아다녔거든요. 전 결과적으로 중립입니다만, 선정위 폐지는 이전에도 여러번 거론 된 만큼 아무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9:35 (KST)답변

저도 선정위원회 보다는 그냥 사랑방이나 다른 문서에서 총의로 정하면 좋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9:40 (KST)답변

애초에 선정위 폐지는 원룡님이 주장해 오셨지요... 사랑방은 웬지 다른 의견과 뒤섞일 위험이 적지않아 있고, 현재의 알찬 글 선정 관련 문서체계에서 선정자만 변경하는 것으로 바꾸면 다소 혼란도 덜하고 예전 기록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9:44 (KST)답변
제가 전에도 이 주장을 했었군요. 몰랐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2:49 (KST)답변
인원수가 부족하므로 지금 당장 시행하고, 윤성현 낙선시 추가모집은 나중에토의하는것이 어떻습니까?Hearpad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07:56 (KST)답변
그만 좀 끼시죠? 윤성현이라 그랬죠? 그럼 폴리 당신이 그동안 오마이헤드였나요? 아무래도 체크유저 요청을 한번 가동시켜서 다중계정이 몇 개인지 파악해야 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9일 (화) 08:22 (KST)답변
그것참좋은생각입니다. 윤성현님과 동일한 IP 대에서 로그인하는 사용자들 리스트를 요청해 보면 아마 재밌을 겁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4:46 (KST)답변
저한테 폴리 당신이라고 말한 건가요? 답글을 다른 위치에 다신 건가요? 설마 저한테 폴리 당신이라고 한 건 아니겠지요. 아고 깜짝이야.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4:53 (KST)답변

유니폴리차단해제 편집

백괴에 위미공룡라잇ㄴ스 나ㅔ르가 위ㅏㄴ한것을 젭오하는등 좋은 일을 해서2009년 6월 8일 (월) 21:31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mdwmfr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뭡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6월 8일 (월) 21:55 (KST)답변
뭐... 뭐죠 이분은...;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2:23 (KST)답변
으음.. 다중계정은 아니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8일 (월) 23:11 (KST)답변

차단 지침에 "유니폴리 언급" 내지 "유니폴리 차단 요청"을 넣고싶어지는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5:35 (KST)답변

위 의견에는  반대입니다만, 유니폴리의 다중계정 자체에 대한 차단 규정은 예외 조항으로 꼭 명문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3:52 (KST)답변
그로므로 요청자격을 명문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계정을 작성하자마자 이런 요청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2일 (금) 11:1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편집

토론이 중단된 것 같군요. 10만문서도 돌파했으니 다시 논의해봐야 하지 않을까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6월 8일 (월) 21:55 (KST)답변

사용자토론의 삭제에 대해 편집

백:토론에서는 사용자 토론의 삭제를 허용하고는 있습니다. 이미 답변이 되었을 경우에 한한다고 하지만, 이 때문에 분쟁도 있는 것 같고, 또한 답변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삭제함으로써 '자신의 이전 과오를 회피' 하는 등의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용자 토론을 삭제하지 말아야 하고, 토론 내용은 남겨놓거나 보존문서로 이동해야 하도록 지침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2:11 (KST)답변

계정사용자의 경우 과거로그로 처리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Integral님의 지적하고 있는 사용자는 아이피 사용자로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종토론이 아직 올해 5월말입니다. 게다가 수법도 대화거부와 간주되는 방법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9일 (화) 09:55 (KST)답변
이미 여러번 토의가 논의된 사항입니다만, 굳이 '삭제 금지'를 지침으로 규정하지 않는 것은, '신축성 있게 대응하라'라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무조건적인 토론 삭제 금지는 더 큰 분쟁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백:차단 정책 등에 의해 간접적으로 규정되는(다른 사람들의 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것으로 남겨두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37 (KST)답변

기여는 많은 분쟁을 보다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편집

기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문서의 출처가 의심된다면 출처를 찾아 달아주는 기여를 하면 어떨까요? 문서의 중립성이 교묘하게 파괴되어 있다면 다른 시각의 내용을 발굴하여 문서의 균형을 맞워 보는 기여를 하는건 어떤가요?

발전적인 기여가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이런 저런 핑계로 저도 요즘 기여를 잘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기여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는 사고 방식이, 보다 위키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dgiim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3:21 (KST)답변

공감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하는 모든 활동의 목적은 '백과사전을 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책과 지침, 문서에 대한 토론, 사용자에 대한 관리 등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위키백과라는 백과사전 그 자체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 어찌보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신 점일 것입니다. 문제는, 문서를 잘 만들려고 하다 보니 의견 대립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서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긴 토론이 발생하고, 논리 싸움만 하게 되고... 참 묘한 일이죠.
딴 이야기입니다만, 전 요즘 가끔 그냥 대충 {{편집 필요}}만 붙여놓고 정작 편집은 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 열정 대신 '근성'만 남았다는 느낌일까요. 위키백과 활동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쟁에 자꾸 휘말리거나 문서 자체의 편집을 꺼리게 된다면, 잠깐 물러서서 여유를 갖고 위키백과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처음의 그 마음, '이 문서가 부족하니 좀 채워볼까?' 라는 마음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궁극적인 목표인 '좋은 백과사전 만들기'를 항상 생각하면서 활동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잘 달고, 중립성 잘 지키고, 이런 것들을 먼저 나서서 하는 것이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여유를 갖고 즐겁게 합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9일 (화) 00:10 (KST)답변
동의합니다. "좋은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면서 "좋은"을 위해 토론하면서 "백과사전"이라는 원래의 목표를 잃곤 합니다. 처음 작은 부분 하나 고치러 들어왔던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1:11 (KST)답변
동의합니다. 말 그대로 여긴 위키백과이지 무슨 위키토론이 아니잖아요. 문서에 대한 토론이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정중하게 함으로서 관리자가 나서지 않아도 되는 그런 조용한 분쟁을 원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0일 (수) 11:18 (KST)답변
[1]도 참고해 보세요 :-) --가포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22:03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저명성 기준에 미달하는 문서들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내용을 보충하여 중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거나 비중립적인 편집을 정당화하는 주장이라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은 자발적이어야 하고, 강요되어서는 안되는 것이겠죠. jtm71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4:21 (KST)답변

제목의 일부 지명 띄어쓰기 편집

아르헨티나 행정구역 편집하다 느낀건데, 라틴쪽 지명을 보면 으레 띄어쓰기로 된 이름이 많습니다. Santa fe, Rio Negro 이런 것은 물론이고, Tierra del Fuego, Santa Cruz de Tenerife 이렇게 길어지는 것도 나오죠.

근데 글 제목을 보면 한글표기를 하면서 모두 붙여서 쓰더라구요. 무척 어색하게 보입니다. 산후안(San Juan), 산루이스(San Luis) 정도는 그래도 봐줄만해도, '티에라델푸에고'나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같은 지명은 해당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띄어읽기도 까다롭습니다. (또 띄어쓰기에 인색한(?) 일본어에서도 'ティエラ・デル・フエゴ'(티에라・델・푸에고) 이런식으로 긴 명칭에 띄어쓰기 표시를 굳이 붙여주는 이유도 그런 까닭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글 내용 가운데에 이런 긴 지명이 등장하면 다른 지명과 분간하기 쉽도록 붙여쓰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글 제목은 그런 점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읽기 쉽고 원어 형태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띄어쓰기로 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가령 표제어 '티에라델푸에고'는 '티에라 델 푸에고'로, '산후안'은 '산 후안'으로 말이죠. (물론 검색의 편의를 위해 붙여쓴 표기도 연결해주고요) 대신 본문에는 편의에 따라 붙여쓰더라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Plinio 2009년 6월 9일 (화) 14:16 (KST)

영어권의 New York, Los Angeles, North Dakota 등은 붙여쓰죠. 그리고 실제 로마자는 띄어쓰지만, 발음상 연음 등이 일어나 한 단어처럼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San Jose도 영어권에서는 "새너제이"라고 읽죠.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5:19 (KST)답변
영어권 지명도 고려해야겠지만, 영어권 지명 표기가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고보니 독일어 지명은 논의할 여지가 별로 없군요..;;) 또 관례적으로 띄어쓰기를 배제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인정할 수 있겠구요. 또 여기서는 제목의 띄어쓰기는 문자 표기의 문제이므로, 발음보다는 문자 표기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가독성과도 관련되어 있죠. 그리고 미국 지명 San jose가 정말 '새너제이'로 발음되는지도 의문스럽고 [2] Los Angeles를 '로샌젤레스'로 혹은 Las Estrellas를 '라세스트레야스'로 쓰지 않는 것처럼 예외적인 사례같습니다. Plinio 2009년 6월 9일 (화) 15:54 (KST)
영어 지명 발음이 기준이 되는 것은 익숙한 영어권 지역(뉴욕, 새너제이, 샌디에이고 등)에 한정하고, 익숙하지 않은 에스파냐어나 다른 언어권 계열 지명은 띄어쓰기를 존중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하자면 "싼따 끄루즈 데 떼네리뻬" 아닌가요?)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3:05 (KST)답변
띄어쓰기는 잘 모르겠지만.. 동남아시아나 남아시아 계통의 무기음/유기음 구별이 있는 언어들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외국어(유럽어 포함)의 자음은, (원 발음이 경음에 가깝더라도) 모두 격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을 참조해주세요. 영어 지명의 경우, 사전을 뒤져서 IPA가 적힌 바를 가지고 IPA-한글 대조표에서 하나하나 전사하면 될 것 같습니다. --L.J.Rueya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0:00 (KST)답변
아, 좋은 것 배웠습니다.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21:47 (KST)답변

표준어라는게, 딱히 규칙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서울시의 보통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쓴다. 이게 표준어구요, 뭐, 뉴 욕 시(New York City) 이렇게 띠어쓴다. 그럼 그게 표준어고, 뭘 그리 띠우냐? 널띠기 선수냐? 그냥 뉴욕시 붙여라. 뭐 이럴 수도 있겠지요. 보통 붙여쓰지요. 뉴욕시. 그럼 여기서도 그냥 붙이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우리가 무슨 국어학자도 아닌데, 띠우는게 옳냐 그르냐 해봐야 소모적이구요, 뉴스에서 표준어 쓰는데, 그냥 서울시 붙이죠? 그럼 서울 시가 아니라 서울시인 것이고. 뭐, 라틴아메리카의 거시기한 도시? 뭐 원어 누가 압니까? 원어 이름 모릅니다. 그냥 싼타페다 그러면 싼타페구나 그런 것이지, 누가 뭐 원어가 띠웠냐 뭐하냐 이런 거 따지던가요? 그냥 뉴스에서 뭐 많이 쓰냐 보고, 그거 그대로 쓰면 되는 것이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6:20 (KST)답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제목 표제어의 경우에 에스파냐어 등의 지명 원 명칭에 나타나는 띄어쓰기를 표시해 주자는 것입니다. 더 읽게 쉽도록 하고, 지명의 원어 형태를 존중하기 위해서이죠. 뉴욕 같은 경우에는 거의 99.9% 붙여서 쓰므로 당연히 붙여쓸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그리고 '뉴욕시'와 '뉴욕 시' 등의 띄어쓰기 문제는 이미 표준어 규정에 논란의 여지없이 확실하게 규정되어 있어 여기선 딱히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Plinio 2009년 6월 10일 (수) 11:49 (KST)

명박산성 관련하여 (2) 편집

두번째로 올립니다. 2005년 11월 처음으로 컨테이너 바리케이드 형식의 차단이 이루어졌다고 써있는데요.--118.32.96.144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1:47 (KST)답변

이 글을 보니 시초를 찾으려 드시는 것 같은데, 먼저 개요를 살펴 보시고 왜 이런 말이 생겼는지 다른 곳에서라도 찾아보시고 아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명박산성"은 작년에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세운 것과 관련, 이명박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폭되면서 생긴 말이기 때문에, 참여정부 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이유로 그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은 반박의 소지가 많아 보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1:57 (KST)답변
이전에도 컨테이너를 쌓아서 막는 적은 있었어도, '명박산성'이란 말이 생긴건 쇠고기 협상때부터였었지요. 2005년 11월의 건은 '이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형식으로 살짝 언급만 해 주면 될 듯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9일 (화) 22:04 (KST)답변

어 청장은 이와 관련, "2005년 부산(APEC 정상회의)에서 써봤기 때문에 경비국장이 컨테이너 아이디어를 냈을 때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었다”면서 “교통 마비가 가장 큰 단점이고 자칫 올라가는 과정에서 스티로폼에 미끄러져 (시위대가) 다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었다"고 말했다.[4]

이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정확하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글은 안 봤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2:20 (KST)답변

틀 인터위키 수정 되었나요? 편집

틀 인터위키 전에 noinclude 깨졌었는데, 지금은 잘 되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9:55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틀을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Wybot의 실수를 가끔 일본어판이나 영어판에 가서 고치곤 합니다.) 틀에 대해서는 봇을 돌리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23:50 (KST)답변
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06 (KST)답변

활동을 잠시 쉬려 합니다. 편집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입니다만, 거두절미하고... 애초에 저는 사용자와 사용자와의 분쟁을 원하지 않는지라 어느 특정한 사용자와 관련된 토론엔 잘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중재정도는 가끔 나서려고 하고, 요즘은 그나마 좀더 구체적인 입장을 들면서 제 말을 제대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의 평화를 위해서 그래왔던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가 특정인 변호, 분란 조장을 위해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그건 큰 오산입니다.

그냥, 위키활동을 시작한지 2년만에 꽤나 충격을 받아서 하는 헛소리였습니다. 이젠 제 의견도 제대로 말 못하겠네요. 때문에 위키백과 활동도 못하겠습니다. 위키활동을 하려면 어느정도 주장권리가 보장되야 하는데, 이게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되어서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으로 변질된다면 과연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란 의문이 드네요. 정말 진지하게 올바른 방향으로 권유하고, 중재도 해왔었지만 일단 자기 주장과 대치되면 다중 계정 의심이나 하는 판인 이 시점에서는 이젠 더이상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당분간은 위키백과 활동을 관두고, 조용히 학업에나 열중하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위키백과를 위해 힘써주시고,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끌었으면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10일 (수) 20:16 (KST)답변

다른 곳에서도 이런 문제는 항상 일어난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은 아니지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항상 이 문제가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이 문제가 크고, 부자간에도 이 문제가 크고, 뭐 직장도 정치도 뭐도. 다 이 문제가 매우 큽니다. 아무도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이지요. 대화가 어떻게 하면 건설적인 대화로 그치고, 말다툼으로 가지 않는가. 이 문제는 평생 풀어야 할 과제지요. 쉬운 이야기가 아니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14 (KST)답변
저는 아예 쉴까 생각중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1일 (목) 06:55 (KST)답변
익명으로 계정 하나 만들어서 특정 사용자만 집중 공격해서 '싸움' 분위기를 연출하면 해당 사용자는 떠나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안됩니다. 갑툭튀 사용자에 의한 분쟁과 그로 인한 탈퇴의 과정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4:56 (KST)답변
음 좋지 않은 결과네요.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만. 합의가 중요하긴 한데 이 합의라는게 참으로 피곤한 일입니다. 조금만 쉬다 오시면 어떨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5:47 (KST)답변
그럼 재신임 건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1일 (목) 20:43 (KST)답변

 의견 잠시 제가 개인토론문서를 잘못 클릭해서 들어온 것이 아닌가 했어요. -- 사람간의 토론, 특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과의 토론은 매우 힘들죠. 중재는 더욱 더 힘들구요. YWCA 에서 청소년 여러분에게 성관련상담봉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에게 거꾸로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스스로 판단하고 자각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조언이자 중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중재자나 조언자가 해서는 안되는 금지사항이지요. 그리고, 아직 학생이신데 너무 어려운 일을 시도하시려다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 보는 사람으로서 안스럽네요. 학업에 바쁘실텐데 기운 차리시고 가끔씩 좋은 사전만들기 작업에 짬짬히 기여하면서 안좋은 기억은 잊어버리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힘내세요! 화이팅! -- Dr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23:32 (KST)답변

이런거 도입 어떨까요 편집

en:Wikipedia:Reference desk. 대략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묻고, 답해주는 거 같은데(네이버 지식인 비슷한듯), 이걸 만든다면 간혹 신규 사용자들이 백:안내소에다가 정보나 지식에 대해 질문을 하는 생뚱맞은 경우도 방지될 듯 하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0일 (수) 23:16 (KST)답변

샐러맨더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23:25 (KST)답변
지식인 만들자. 이 이야기는 전에 제가 했었다가 반대표 엄청났던 이슈로 압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질문답변 시스템과 오픈백과 시스템 두가지로 되어 있지요. 오픈백과는 여기 위키백과랑 같구요. 그럼 위키백과도 질문답변 시스템 도입하면 네이버랑 똑같게 되겠네? 이 이야기 전에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게 좋다고 보구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17 (KST)답변
멀뚱씨가 전에 낸 의견과는 차이가 있죠. 이건 안내소와 비슷한 위상일 뿐, 위키백과 일반 문서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1일 (목) 10:01 (KST)답변
오픈백과와 위키백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입니다.
사실 위키아 앤서나 위키하우처럼 위키로 Q&A 혹은 FAQ를 만드는 실험은 한국에서 한번 해봐도 좋을거 같긴 해요. --거북이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21:56 (KST)답변
Q&A나 FAQ 형식의 문서라면 환영합니다. 좋은 시도가 될 듯 합니다. --람다람쥐토론2009년 6월 11일 (목) 21:58 (KST)답변
문서가 아니라,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입니다. 말하자면, 백:안내소와 비슷한 지위라고 할 수 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1일 (목) 22:02 (KST)답변
굳이 백괴사전을 끌어들이자면, 카더라 지식iN 비슷한 종류의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20일 (토) 09:08 (KST)답변
레퍼런스 데스크의 용도를 약간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아무거나 묻는 곳이 아니라 백과사전에서 어떠한 정보를 찾고 싶은데 혼자서는 찾지 못했을 경우, 그에 대해서 질문하는 곳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용도 외의 일로 쓰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네요) 참고로 대략 2년 전에 제가 같은 내용을 제안한 바 있는데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안내 데스크 안내소 쪽에서 수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잠정 결론났었죠. -- 정한솔 2009년 6월 12일 (금) 13:59 (KST)답변
현재 안내소에서도 각종 질/답이 오가는 등 의미가 꽤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56 (KST)답변

총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편집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2MB를 보면 총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엄연히 한나라당에서 만든 말로 문제가 안되는데도 삭제되었습니다.Harfstar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4:26 (KST)답변

이것은 정의가 아니고 합의입니다. 2MB는 상당한 비속어, 욕설입니다. 이러한 넘겨주시는 부적절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1일 (목) 14:33 (KST)답변
또 이 합의는 합리적인 근거를 통하여 결정됩니다. 2MB는 그럴만한 존재 근거가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Plinio 2009년 6월 11일 (목) 15:12 (KST)

영어 위키백과에서 편집

en:Korean Wikipedia의 스크린샷이 상당히 오래 전 사진이네요. 10만 문서 기념으로 로고도 바꿔 달았으니 로고와 함께 찍어서 사진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1일 (목) 20:33 (KST)답변

 완료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던 스크린샷 파일을 공용으로 옮겼고, 영어판에 있는 옛 스크린샷 파일을 그 옮긴 파일로 교체하였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23:56 (KST)답변

문서가 몇 번째로 생성된 문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나요? 편집

위키백과에서 어떤 문서가 몇 번째로 생성된 문서인지, 혹은 몇 번째 생성된 문서는 어떤 문서인지 찾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특수 문서를 찾아봐도 이런 기능을 하는 문서는 찾기가 어렵네요. --시간 파리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1:41 (KST)답변

초보로서 열심히 뒤져보았지만,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서가 생성될 때나, 수정될 때마다 고유링크(oldid)가 생성되는 것 같네요. 그게 30만이 훌쩍 넘어갔으니... 위키 100,000 문건의 평균 수정 수는 2번이 되는 건가요? ^^;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덧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2:39 (KST)답변
30만이 아니라 300만입니다. 평균 수정 수가 2번이면.. 수십번 수백번 편집된 문서가 한 둘이 아닌데 말이 안 되는 거겠죠 ?? ∫∫∫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0:45 (KST)답변
정확히는 힘들겠지만 특수기능:새문서가 약간 도움이 될수도^^..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3:00 (KST)답변
그럼 10만 번째 생성 문서 같은 건 어떻게 아는 건가요? --시간 파리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2:03 (KST)답변
http://ko.wikipedia.org/wiki/index.php?curid=10처럼 curid를 활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10부터 가능하고요. 넘겨주기, 토론, 일반 문서 등등 다 포함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4:48 (KST)답변

뭐 이런... 괘씸한 경우가 편집

[5] 제 메타 계정에 사용자:고추장(사용자:underthesky)이 올린 내용입니다. 이건 완전히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는 거 아닌가요? 완전히 괘씸하네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2일 (금) 07:03 (KST)답변

메타에 올린 글이라 크게 신경쓰고 싶지는 않지만, 위백의 일을 메타에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애처로와 보이네요^^.. 예전에도 저런 식으로 뻘 발언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9:05 (KST)답변
말을 함부로 하는군요. 말을 툭툭 던져놓고, 타인이 어떻게 되든지 발언을 한다... 주시해봐야 할 내용이기엔 틀림 없군요. --H군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9:36 (KST)답변
고추장에 관해서는 타자의 개인정보를 폭로하는 등 도저히 초보자와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2일 (금) 13:26 (KST)답변
용서와 이해를 구할 필요없이 고추장님부터 중상모략을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5:17 (KST)답변
체크유징을 한번 해봐야 할텐데, 합당한 이유 + 관리자 요청으로 올리면 어떨까 합니다. 전에 제가 실불님 대신에 '관리자의 체크유징 요청'이라니까 해주긴 해주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8:01 (KST)답변
전에 의견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체크유저 요청란이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어떤 분이든 요청란 형식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운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절차에 대해서는 '간단한' 토론을 거쳐야 하겠죠.) jtm71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1:07 (KST)답변

저작권 전환건 편집

오픈토리, 워크홀릭 등에 알려 그 사이트도 ccl로 전환되도록 빨리 (8월 말까지 )해야 합니다.Harfstar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0:29 (KST)답변

그 양반들은 우리하고 상관 없습니다. 자매 사이트도 아닌데 배놔라 감놔라 할 수는 없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12일 (금) 10:55 (KST)답변
좋은 제안이네요. 제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4:43 (KST)답변

근거도 없는 내용 편집에 대해.... 편집

몇몇 사용자들이 근거도 없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을 계속 올리네요.

예)공산국가나 가난한국가, 군인, 이슬람교, 불교, 수감자는 생일파티를 못한다.

이런 내용을 올리는 사용자들을 조치해야 되지 않나요? 문서내용을 되돌려도 계속 내용을 고치는데... --Human4321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6:58 (KST)답변

준보호 조치를 내리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21 (KST)답변
몇몇 사용자가 아니고 1명이겠죠. 해당 IP는 1개월간 차단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8:21 (KST)답변
그런 정보를 올리는 ip사용자가 한두명이 아니던데요? 보니깐 1명맞군요. 죄송합니다.--Human4321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59 (KST)답변

kys 탄핵발의 편집

harfstar에게 이유없는 차단을했습니다.Wmdwmfrk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01 (KST)답변

정말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설명드리겠습니다. H군님은 사용자:Hearpade의 차단 토론을 마무리지으면서 앞으로도 Unypoly의 다중 계정은 무조건 차단할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하였고, harfstar를 사용자:Unypoly의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보고 차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19 (KST)답변
뭡니까? 정당한 사유를 대세요. hartstar라는 사람과 당신의 관계는 무언지, harfstar라는 사람이 어떤 면에서 불합리한 조치를 당했는지 이런 이유도 없이 덜렁 이렇게 쓰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7:54 (KST)답변

 찬성 탄핵 찬성 --211.107.142.15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8:26 (KST)답변

Unypoly-유사 계정 및 IP 대역으로 차단합니다. 트롤에게 떡밥을 주지 맙시다. -- 정한솔 2009년 6월 12일 (금) 19:01 (KST)답변

나베르, 오늘의 과학에 이어서 편집

 파일:Anne Frank Room.jpg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605

오늘이 안네 프랑크의 생일이자, 안네의 일기의 첫 글이 씌여진 날이라서 네이버 메인에 〈오늘의 세계인물〉에 안네를 다뤘는데, 저번의 오늘의 과학 사건(?)처럼 위키백과의 파일을 가져다 썼네요. 두번째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된것이라 문제는 없지만 첫번째와 세번째는 퍼블릭 도메인이 아닙니다. (저번의 오늘의 과학 사건 관련 사랑방 글 보러 가기)--WhiteNight7(Talk) 2009년 6월 12일 (금) 18:24 (KST)답변

이런 나베르..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2일 (금) 19:25 (KST)답변
네이버에 한번 얘기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안그러면 이런일이 계속될 것 같은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14일 (일) 13:21 (KST)답변
지난번에는 "그닥 독창적이지 않아서 사용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이번은…? 이제 아예 그림 전체에 대해 저작권 및 주인을 표시하고 글 자체도 어디를 참조했는지 표시해달라고 요구를 해야겠군요. 이런 나베르…--Jigsaw puzzle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8:19 (KST)답변

Unypoly와 관련, 관리 조치 공약.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밝힌대로, 사용자:Unypoly 및 그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들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공약합니다. 이는 앞으로 이 문제와 관련, 대응을 명확히 밝히기 위함입니다.

  • 사용자:Unypoly에 대해서는 10년 차단 설정.
  • 사용자:Unypoly의 다중 계정으로 보이는 계정들은 최소한의 활동(오타 수정 등의 행위)을 제외한 어떠한 여타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예를 들어 사랑방 또는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 자신의 차단 해제 등을 요구하는 행위, 공동체 분란 조장 혐의)가 적발될시, 관용 및 경고 없이 무기한 또는 10년 이상의 차단 조치 설정.
  • 하지만, 위의 두가지 조치에도 불구, 악성으로 발전시 대응 방안에 관해 사용자들께 그에 대해 조치를 요구하는 심의에 붙이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1:03 (KST)답변

그 이전에 다른 계정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3일 (토) 10:21 (KST)답변

경향신문 위키백과 표제어 10만 돌파 기사 편집

경향신문에 위키백과 표제어 10만 돌파 기사가 실렸습니다. 위키백과 컨퍼런스 개최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1:10 (KST)답변

명박산성 (3) 편집

노무현 정부 시절 처음으로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명박산성으로 올려놓은 것은 별로 중립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데요. 물론 노무현때 무현산성이란 말이 안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썼겠습니다만 너무 생각 없는 표제어같군요.--118.32.96.144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1:45 (KST)답변

명박산성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네이버 뉴스에서 '명박산성' 검색하기를 추천합니다. 경찰의 컨테이너 박스 사용 자체를 가리키는 문서가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3:53 (KST)답변
이 분 1년 전 이맘때에 뭐 하고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3:48 (KST)답변

요즘 위키백과 분위기에 대해서 편집

요즘 위키백과 분위기가 너무 공격적인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차단 요청이 자꾸 올라오고, 상대방을 충분한 근거 없이 다중 계정으로 의심하는 등의 행동이 심각하네요. 더 이상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에 대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분위기에 대해 이전부터 생각하던 의견을 남깁니다.

  • 역차단 요청: 이런 모양의 요청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따로 차단 요청을 열어 주세요. '역차단'이라는 건 '당신이 나에 대한 차단 요청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라는 것이라는 이야기로밖에 안 됩니다. 해당 요청을 한 사람의 의도가 어땠던간에요. 차단은 복수가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가 이전부터 문제를 저질러왔다면 따로 열어 주세요.
  • 경고성 제재 요청: 관리자는 사용자의 행동 규범을 신경써주는 일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만이 할 수 있는 제재의 최소한은 문서 잠그기와 차단입니다. '경고성 제재'라는 것은 없습니다. 반면 사용자의 토론란을 통해 해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차단 요청을 올리지 말아 주세요.
  • 해당 사용자의 토론에 언급 없는 차단 요청: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죠? 덧붙여 차단 요청을 할 때에는 그 이유를 정리해서 같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과거 기록을 뒤지는 데에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다중계정 의심하기: 그러한 의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근거 없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공표'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근거가 있다고 해서 그 사용자를 무턱대고 비난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 신입 사용자 의심하기: 위키백과 참여라는 건 갑자기 위키백과에 오자마자 가입해서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계정은 있지만 참여하지 않는 사람, 토론에 IP로 참여하는 사람, 딱히 참여하지는 않지만 사랑방 글을 자주 읽는 사람 등 위키백과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입 사용자가 이런 걸 알다니 이상하다'고 하는 건 위키백과가 그런 사용자가 있을 리 없는 변두리 사이트라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상한 사용자'가 요즘들어 특히 자주 출몰하는 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무나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 특정 사용자의 의견 무시하기: 사용자토론란에 보면 '누구누구의 말은 무시합니다'는 글이 생각보다 많이 발견됩니다. 그 사용자가 문제가 된다면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개선해달라는 글을 쓰고, 그래도 안 된다면 문제가 되는 기록들을 모아서 차단 요청을 해 주세요. 그럴만한 이유가 없다면 그건 그저 '나는 사용자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합니다'라고 공표하는 겁니다. 소통을 거부하는 행동에는 위키백과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담기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3:22 (KST)답변

공격적인 것은 그 사람의 문제겠지요. 타인에게 신경끄면 공격이고 방어고 할 게 없지요. 내 글 편집이나 하지, 남하고 자꾸 어울리려고 하니까 싸움이 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6:38 (KST)답변
신입 사용자 의심하기는 계정 작성하자마자 차단해제요청이나 다중 계정 운운을 주장하면 누가 봐도 의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3일 (토) 10:24 (KST)답변
말씀하신 것이 일반적인 사용자에 대해서는 옳습니다만, 신입 사용자의 차단해제요청이나 투표참가 등은 의심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스러운 활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작정 "우리 함께 잘해보자"라는 투의 공익광고만하기 보다는 의심스러운 활동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긋는 규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Nemonemo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2:09 (KST)답변
적어도 위키백과 본문에 단 한 줄도 기여하지 않고 갑툭튀 식으로 삭제 토론에 논리정연한 글을 쓰며 / 삭제토론 개통 후 가입. 내용 또한 우기기. 이 정도면 다중 계정을 충분히 의심할 만합니다. 기존 사용자들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가입과 동시에 삭제 토론장에 기존 유저들도 잘 하지 않는 내용을 유창하게 써내려가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겠죠.--Ta183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3:5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요청#요청자체가 보기 싫은 상태가 되어 있다.에서 제출 및 찬반표명 자격에 대해서는 제안하고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6월 13일 (토) 14:21 (KST)답변
klutzy님은 가입한 시간=위키백과를 시작한 시간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계십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위키백과의 초보자라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 정한솔 2009년 6월 13일 (토) 21:28 (KST)답변
반대 견해가 편견이면 그 반대의 반대견해도 편견이지요. 뭐가 더 합리적인가는 그 "이유의 합당성"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어도, 전에 사용한 IP 주소를 다 제시하고, 자, 나 이렇게 많이 편집했었다고 하면 몰라도, 그게 아닌 이상 가입기간이 사용기간이지요. 아니면 뭐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너도 나도 다 아무 증거도 없이 난 설립시 부터 사용했다고 하겠지요. 결국,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위키백과의 초보자라는 것은 합리적인 견해라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23 (KST)답변
저는 양쪽 중 어느쪽이 합리적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단정할 수 없다, 라는 취지에서 한 말일 뿐입니다. 왜 그게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위키백과의 초보자로 판단한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위키백과의 숙련자로 판단한다’라는 이분법적인 분류로 정리가 되는지요?
그리고 그 논리는 단어만 바꾸면 그대로 모든 신규 사용자를 숙련자로 바꾸는 데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 숙련자가 아님을 입증할 증거는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 -- 정한솔 2009년 6월 20일 (토) 00:17 (KST)답변
가입한 사람 중에서도 기여라는 좋은 목적을 가지고 편집한 사람도 있겠지만, 굳이 가입하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초보자라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아무나 의심하면 안되겠지만 이상한 편집과 홍길동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일만 벌이고 갑자기 잠수하는 사용자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수 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4일 (일) 03:56 (KST)답변

틀 수정 요청 편집

기즈나에 보면, 영어판의 위성정보 틀의 폰트처럼 작게 만들어주세요. 틀의 글씨가 너무 크고 굵은데, 수정방법을 모름.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9:22 (KST)답변

"자주 쓰이는 틀은 자기 마음대로 편집하면 전체가 망가집니다." 아무튼 원룡님이 요청하신대로 수정했으며, 제가 지적한 사항도 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13일 (토) 22:00 (KST)답변

특정 사용자의 새글 양산 편집

제가 아무리 토막글 미만 으로 삭제되는 게 싫어서 대부분의 삭제신청을 되돌리고는 있습니다만, 이 문서들은 '대한민국의 가수(배우)이다' 정도의 내용밖에 없고 어법도 안 맞는 등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이 문서들을 양산한 사용자는 이러한 문서 양산으로 이미 차단된 경력이 있습니다만, 역시나 싹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서들은 임병수 (가수)윤수일 처럼 내용이 좀 덧붙여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없애야 할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0:54 (KST)답변

뭐... 그냥 토막글로 남겨 두어야 하겠죠.. 아예 없는 것보다는 토막글이 낫습니다. 다만 토막글만 쓱 만들고 방치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2:27 (KST)답변

체크유저사무관님들이 추가봉사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편집

5월달 사랑방문서에도 적었는데 여기 다시 적습니다. 신뢰가 떨어지는 사용자들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 너무 많은 시간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분들에 대한 요청이 발생하면 믿을만한 분들께서 빠르게 정리해 주시면 좋겠어요. 빨리 정리된다면 그만큼 서로간의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시간낭비도 줄겠구요. 불신도 빠르게 해소되겠지요. 그래서, 그런일들보다는 우리 모두 백과사전 알차게 만들기에 다같이 노력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Dr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01:08 (KST)답변

사실 메타 체크유저들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fishing이라 하면서 예로 들면 폴리를 찾고 싶다 그러면 fishing이란 이유로 기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체크유저도 도입해 보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4일 (일) 01:12 (KST)답변
성실한 기여를 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메타에는 좋은 동기를 가진 경우에만 신청을 하여 주세요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하지만,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는 자를 '솎아'내어 '평화'롭게 하는 것이 '낚시'로 '폄하'되는 것은 신청하신 분이나 또는 우리의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은근히 '무시'당하는 기분입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07:16 (KST)답변
사실입니다. 정말이지 메타 체크유저들이 은근히 여기를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습니다. 사실 까놓고 말해서 체크유저를 신청할 때 좋은 동기를 가지고 신청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도 의문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4일 (일) 07:56 (KST)답변
동기를 가려낼 거라면, 이미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에서 제기된 먼저 여기서 토론한 후 제출이라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당장 체크유저보다 책임이 훨씬 가벼운 알찬 글 선정 작업조차도 인원이 점차 부족해지고 있는 판에 말이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14일 (일) 13:16 (KST)답변
체크유저 계획은 한국어 위키백과서 파기된 결정이며, 이를 뒤집을만한 결의가 없는 이상, 위키백과에서의 체크유저 도입은 없습니다. 저는 차선책으로, 토론 후 제출을 지지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18:56 (KST)답변
토론 후 제출이라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요청과 사전 토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메타의 사무장에도 알릴 생각입니다. Kwj2772 (msg) 2009년 6월 14일 (일) 21:43 (KST)답변
 의견 우선 합의된 내용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겠군요. Kwj2772 님께서 만들어 주신 문서 백:다중계정검사요청에서의 사전토론을 하는 것이 가장 실효성이 높은 첫걸음이 되겠군요. --Dr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2:28 (KST)답변

 의견 체크유저 요청을 여기서 사전에 여기서 총의로 의결해야만 하기로 총의가 모아졌다고 하지만, 다중계정자만 좋아할 결정이라고 봅니다. 뭐, 일단 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기우인지 아닌지 알겠지만, 다중계정이 크게 늘어나도, 총의를 거치고 반대가 좀 있고 하면 확인도 못하고 해서, 상당히 악성 다중계정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쉬운 말로, 다중계정 100개 만들어서 다중계정 확인요청의 총의를 부결시키면 다중계정 확인요청도 못하는 격이라, 저는 지금도 반대입니다. 총의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사안마다 잘 판단해야 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16 (KST)답변

해봐야 알겠지만, 의심되는 계정으로는 의견을 제시해도 총의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23 (KST)답변
그래요. 저도 해봐야 알기에 적극적으로 "내 견해가 진리다!" 하고 소리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의심 안되는 계정 100개로 의견을 제시하겠지요. 설마 요청대상에 오른 아이디로 의견 내겠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27 (KST)답변
관리자 선거처럼 의견 제시에 조건을 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시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30 (KST)답변
계정 100개 만들어서 서로 다른 말투로 일관된 주장을 한다면 그 사람이 정말 대단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의견 조작은 상식적인 방법으로 걸러질 거라 생각합니다. --tsk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3:12 (KST)답변

바이트 기여량 편집

사용자별로 바이트 기여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개발자가 이런 특수문서나 외부 프로그램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누가 위키백과에 가장 많은 바이트의 정보를 올렸는가.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29 (KST)답변

원하시는 '기여량'에 삭제도 포함되나요 ...? jtm71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3:31 (KST)답변
몰라요. 그런 프로그램이 있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