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undermacht/1 보존

마지막 의견: 16년 전 (59.24.158.253님) - 주제: 한국 로스쿨 문서

번역? 기계 번역?

[1]는 직접 번역하신건가요? 아니면 프로그램을 써서 자동번역한 건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일 (목) 10:58 (KST)답변

기계번역이군요. 기계번역한 결과는 그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기계번역 결과는 저작권 문제가 애매합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일 (목) 11:01 (KST)답변
기계번역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제가 작성하지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foxtrot"밖에 추가 한 것이 없는데.... -- Wundermacht 2007년 8월 3일 (금) 00:27 (KST)답변

스티브 박

삭제 의견에 대한 반론이 없다면 1주일 후 삭제처리하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2일 (일) 02:52 (KST)답변

다지모 국제판(가칭) 설립에 관해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양한 표기법 지원 모임에서 가칭 다지모 국제판을 설립하는 문제를 상정했습니다.

사용자토론:Yes0song/다지모#다지모 국제판 설립 방안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를 읽어보시고, 그곳에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3일 (수) 22:4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내의 한자혼용 토론

위키백과토론:한자혼용에서 한자혼용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10월 7일 (일) 02:20 (KST)답변

항목의 분량

내용이 짧은 글에는 말미에 {{토막글|법률}}을 붙여주시면 다른 사용자들께서 나중에 내용을 보충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2007년 10월 14일 (일) 22:0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지하철

통합을 위해 위키프로젝트 지하철위키프로젝트 철도의 하부 문서로 이동시켰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4일 (수) 11:34 (KST)답변

항목

항목을 만드실 때 [[내용]]과 같이 대괄호를 써주시면 다른 문서로 이동하기가 쉽습니다. 애용해주세요.  / 2007년 10월 31일 (수) 18:28 (KST)답변

한자위키

위키아한자위키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기존의 한자혼용 위키백과 인큐베이터에 있던 내용을 모두 한자위키로 옮긴 상태입니다. 여기에 적힌 현재 관련 상황을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11월 9일 (금) 18:15 (KST)답변

관리자 선거 투표하신 것에 대하여

관리자 선거에 관한 지침에 따라 투표 시에 찬반의 이유를 적지 않으시면 표가 무효화됩니다. 이유를 적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 피첼 2007년 11월 17일 (토) 19:54 (KST)답변

내용없는 문서

법률에 관해 만든 내용없는 문서들을 지웠습니다. 최소한 토막글 요건이라도 되도록 만들어주세요. -- ChongDae 2007년 11월 19일 (월) 12:19 (KST)답변

참고문헌

참고문헌이 아니라 관련문헌으로 표기하여 주십시오. 항목 작성시에 참고한 문헌과 혼동할 우려가 큽니다.  / 2007년 11월 25일 (일) 03:39 (KST)답변

표제어의 영어병기

이런 병기는 불필요합니다. 또 충남대학교에 영어병기를 하셨던데, ‘청남대학교’로 잘못 표기하신 것은 차치하고, 공식 영어 이름이 국립국어원의 로마자 표기법과 일치하는 경우 병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7일 (화) 12:07 (KST)답변

환영인사

안녕하세요. 새 사용자 토론에 환영인사 남기실 때 {{환영합니다}} 도 같이 붙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첼 2007년 11월 28일 (수) 22:41 (KST)답변

?????????

Hi,

The title of my message is how the message you sent me appears on my computer ;-). I can't read Korean at all, could you please send me your message in french or in english ? Thanks, Malta 2007년 12월 5일 (수) 00:56 (KST)답변

퇴폐이발소

출처를 명확하게 표기해 주세요. 그리고 문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맞춤법이 맞는지도 꼭 확인해 주세요. --Excretion 2007년 12월 14일 (금) 23:4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

안녕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고 하셨는데 혹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에 관심이 있으세요?--위키아비 2007년 12월 23일 (일) 21:20 (KST)답변

마이클 클레이튼

줄거리 부분은 어디서 가져오신 건가요? -- ChongDae 2007년 12월 28일 (금) 16:44 (KST)답변

리트

페이지를 옮길 때에는 상단 탭에 있는 ‘이동’을 써서 해 주세요. 리트의 내용을 삭제하고 리트 (컴퓨터)를 새로 만드셨는데 그렇게 하면 그 글의 역사가 보존되지 않습니다. (이것과 비교해 보세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일 (화) 02:14 (KST)답변

분류는 잊지 말아주세요

 :( (군가 참조)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1월 3일 (목) 23:23 (KST)답변

제발 분류를 달아주세요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1월 3일 (목) 23:46 (KST)답변

'국내'라는 표현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따라서 국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으며 굳이 쓰셔야 된다면, 대한민국 내 또는 대한민국의라는 표현을 추천합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1월 6일 (일) 18:1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법학에서 활동하세요

Wundermacht님께서는 영미법에 관하여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신데, 만약에 위키프로젝트 법학에 참여하셔서 활동을 하신다면 더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45 (KST)답변

좋은 생각이신데 제가 아직까지 한국법에 대해 아는 바가 적기 때문에 생각을 더 해보겠습니다. 영미법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되지만 한국법은 저 자신의 역량이 더 필요한 것같네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8일 (금) 20:47 (KST)답변
법학은 말 그대로 법학으로 대한민국의 법만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Wundermacht님이 영미법 분야를 개척해주신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56 (KST)답변
맞는 말이에요. 제가 미국법 쪽으로 벌려놓은 것이 있어서 좀 마무리 짓고 법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법 분야가 상대적으로 미개척 분야라 한글로 된 관련 문헌도 별로 없고 인터넷 상에도 정보가 빈약하더라구요. 영문 위키백과의 경우 미국법 내용이 아주 충실해서 왠만한 법학사전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한글 위키백과에 미국법 분야는 비록 찾는 분은 적겠지만 웹에서 유일하다고 볼수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 only 컨텐츠가 많아야 위키백과가 발전한다고 봅니다. 네이버나 두산백과에 없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이런 전문적인 내용 찾는 분들일수록 기여할 가능성도 높구요.)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구요.Wundermacht 2008년 1월 20일 (일) 18:19 (KST)답변

질문

안녕하세요, Wundermacht님. 법학전문대학원 문서를 설립하셔서 다소 개인적인 질문을 드리는데요, 대한민국 법학전문대학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시는 이유가 혹시 있으신지요? --Hun99 2008년 1월 31일 (목) 13:26 (KST)답변

개인적으로 지원을 고려하는 중인데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고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인 것같습니다. 아직 토막글 수준이지만 그건 아직 정보가 별로 없고 미정이라서 그렇지요.Wundermacht 2008년 1월 31일 (목) 13:29 (KST)답변
그러시군요, 미국 대학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적잖게 국내 로스쿨로의 유턴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Wundermacht님의 주변 경험에 비추어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로 보시는지요?--Hun99 2008년 1월 31일 (목) 13:33 (KST)답변
제가 그 점에 대해 통계나 설문조사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근거있는 사실은 제시하지 못하겠지만요, 제가 아는 바에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국에 많은 유학생이 있지만 그들이 법학전문대학원이 요구하는 수준의 국어능력을 전부 다 보유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중,고, 대학을 해외에서 나왔고 중1 이후에는 국어수업을 학원이나 학교에서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언어문제나 논술에는 극도로 취약한 것으로 느낍니다. LEET 예시문제 봤는데 저한테는 LSAT보다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미국 유학생들에게 크게 유리하지 않을 거라고 보며 그 이유에서 미국 유학생이 로스쿨에 유턴할 메이트는 강하지 않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유학생중 적지 않은 수가 소위 도피(?) 유학생이라고 가정한다면 취직이 미국서나 한국서 잘 안되서 로스쿨 시도를 해볼수 있겠지만 실력이 뒷받침이 안되어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같습니다. LEET의 2/3이상이 한국어 독해 능력이 좌우하고 LEET의 입시반영비율도 20-30%에 로스쿨 자체 논술과 면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반영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신 분들도 토익 900점받고 유학파도 960점받고 하기 때문에 국어실력의 차이를 상쇄할 만큼 영어점수가 만회해 줄지 의문입니다. 유턴이란 말은 원래 가던 방향에서 되돌아 온다는 뜻인데 제 생각에는 하버드 로스쿨이나 워튼 MBA를 포기하고 불확실한 한국 로스쿨로 선회한다기 보다 원래 한국에서 직장을 잡거나 별로 계획이 없던 사람들이 오는 식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undermacht 2008년 1월 31일 (목) 13:52 (KST)답변

한국 로스쿨 문서

1월 30일에는 어떠한 공식발표도 없었으며, 1월 31일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법학교육위원회의 결정안을 공개하였고, 예비인가 공식 확정은 2월 4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각 대학의 정원은 명확하게 정리된 정원이 아니니, 문서를 일찍 생성하는 것도 좋지만 차후를 지켜보면서 상황에 따라 문서를 만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은 어떠신지요.59.24.158.253 2008년 1월 31일 (목) 17:02 (KST)답변

이번에 언론에서 발표된 대학은 인가가 나는 것이 아주 유력합니다(많은 일간지가 헤드라인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미 교수확보와 건물 건립이 끝났고 정부에 교육계획을 자세히 써서 제출하였으며 등록금 액수까지 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가를 줄 때 조건이 그렇게 한데로 한 것을 조건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비슷한 예로 대통령 후보에 대한 문서를 생각해 보지요- 당선될 때까지 만들지 말고 기다려야 하나요? 물론 대통령 후보는 선거라는 이유로 정보를 알아야 하지만 한국 로스쿨의 경우은 확정될 때까지 정보가 필요없다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입학이 내년 3월이고 로스쿨 원서 지원이 올해10-11월인데 예를 들어 취업이나 유학을 현재 앞둔 사람이나 사법고시를 준비할까 로스쿨을 도전할까 고민하는 학생에게 유동적인 정보라도 큰 쓰임새를 가질수 있습니다. 많은 이가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리고 학교마다 여러 시험을 요구하고 면접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수개월 준비하지 않고 지원하는 학생을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 이들은 지금부터라도 확정 가능성이 높은 정보에 목마름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의 강점인 사용자들이 변화하는 정보를 계속수정하면 되기 때문에(진행중 태그를 붙이지요)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때 탈락하면 그 때 삭제하면 될 것입니다.Wundermacht 2008년 1월 31일 (목) 17:32 (KST)답변
당분간은 대한민국의 법학전문대학원 문서에서 함께 다뤄도 되지 않나요? -- ChongDae 2008년 1월 31일 (목) 20:22 (KST)답변
외국어대학 로스쿨이 40명의 정원을 확보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미 40명 등등 보도는 오보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내용을 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59.24.158.253 2008년 1월 31일 (목) 23:31 (KST)답변
1월 30일에는 어떠한 공식발표도 없었고, 예비인가 또한 시행된 바가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내용을 한번 더 확인해 주십시오.59.24.158.253 2008년 2월 1일 (금) 00:13 (KST)답변
제가 예비인가 낫다고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언론이 그랬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안드시면 님도 원하시는데로 문서에 직접 편집하시면 됩니다. 진행중 문서라는 것이 쓰는 시점에서 최근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서를 아에 만들지 말라는 것은 검열으로 느껴집니다. 미개봉 영화(Speed Racer)나 현재 건축중인 건물(Burj Dubai)도 페이지가 있습니다.Wundermacht 2008년 2월 1일 (금) 00:51 (KST)회원 가입하셔서 아이디 받으세요. IP주소만 나오니 이상하네요.답변
아예 만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로 만드시라는 겁니다. 명확한 정보가 아니라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사실을 진짜로 오인하시고 기술하셨다면, 본인이 기술한 정보는 본인이 고치는 것이 책임감 아닐까요. 또한 언론에서도 예비인가가 아니라 정원이 이렇다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예비인가라는 표현에 대해 잘못 이해하시고 계신가 보군요.59.24.158.253 2008년 2월 1일 (금) 03:26 (KST)답변
그리고 해당사용자께서 "법학교육위가 공개했다"고 기술하셨는데, 참고자료 어느 부분에서도 그러한 이야기를 기술하지 않습니다. 또한 100명에서 40명이라는 내용만 있을 뿐, 한국외국어대학이 40명을 받았다느니 하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참고자료 또한 정확하게 기술하여 주십시오. 저는 아이디 받기 싫어서 아이피를 사용할 뿐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1일 (금) 03:28 (KST)답변
"Wundermacht/1 보존"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