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Turtle9

지난 토론
/보존 토론1 /보존 토론2 /보존 토론3

파리 올림픽 종료 1주일전

파리 올림픽도 어느덧 11일차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이 남자 단체 16강, 여자 단체 8강전을 치릅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이승찬 선수와 김승준 선수가 경기에 나섭니다. 지난 도쿄에서부터 새로 도입된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서채현 선수와 신은철 선수가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를 포함한 세계 선수들의 활약상을 기록하고 파리 올림픽 공식 굿즈도 받아가세요!

• 이승찬
• 김승준
• 서채현
• 신은철
• 위키백과:2024 파리 올림픽 에디터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8월 6일 (화) 18:06 (KST)

에디터톤에 관해 사용자토론에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8월 7일 (수) 01:16 (KST)

군인 정보 틀

모든 인물 정보에 "본명"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군인 문서의 대부분은 본명을 따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나 버나드 몽고메리 같은 분들은 본명이 길기 때문에 축약한 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별도로 분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제가 틀 편집 요약에도 적어놓았듯, 해당 틀의 "이름", "원어명", "별명" 등으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7일 (수) 10:30 (KST)

말씀해주신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나 버나드 몽고메리 외에 바실리 이바노비치 추이코프, 비탈리 볼로디미로비치 스카쿤, 조지 스미스 패튼 주니어처럼 원래 이름이 문서 제목으로 그대로 사용되기에는 너무 길어 어쩔 수 없이 이름을 축약해야 될 인물들의 경우 문서 제목(틀 맨 위 '{{{이름|{{PAGENAME}}}}}' 변수 항목에 들어가는 정보)과 그들의 전체 이름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두 항목을 별도로 분리해 접근했습니다. 틀:인물 정보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전체 이름'은 '본명'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보니 해당 항목으로 변수 명칭을 통일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디러비님께서 해주신 편집처럼 변수 명칭을 '이름'으로 작성하니 틀이 문서에서 출력될 때 해당 항목(본명을 수정한 이름)이 틀의 최상단 정보 입력 방식({{{이름|{{PAGENAME}}}}})과 중복되어 문서 제목이 불필요하게 두 번 정보 상자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비탈리 스카쿤의 경우 'Віталій Володимирович Скакун'이라는 우크라이나어 이름을 가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인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항목이 한국어 '비탈리 스카쿤'이라는 문서 제목과 동일하게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의 경우 두 정보가 동일해 본명 변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한글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조선, 고려시대, 그리고 그 이전의 인물이라면 본명을 한국어로 봐야 하는지, 한자어로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인물들의 경우 문서 제목이 반드시 가운데 이름을 포함해서 지어지는 건 아니어서 엄연히 두 정보가 다루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름'이 아닌 '본명'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물의 전체 이름이 소위 '별명' 변수에 모두 묶여서 들어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오시프 스탈린이 '강철의 대원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태어날 때 가지게 된 그루지야어식 이름 야코프 주가슈빌리가 그의 별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저는 '다른 이름' 변수가 '별명' 변수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다른 이름'과 '별명' 변수는 어쩌면 통합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8월 7일 (수) 10:46 (KST)

일단 본명이 각 사용자들이 필수적으로 적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 분들께 의견을 여쭤봐야겠지만, 이오시프 스탈린, 아돌프 히틀러, 게오르기 주코프처럼 그냥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으로만 적어도 문서 편집에 방해가 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문서 편집 상 본명이 필수적이지 않고, 군인 정보에서도 본명은 동음이의 문서가 아닌 이상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해당 건은 의견 요청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8월 8일 (목) 11:25 (KST)

글쎄요... 백:편집 지침#첫 문단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첫 문장에 시작되는 단어는 문서 제목과 동일하게 시작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던 인물들처럼 위키백과의 문서 이름들은 인물의 가운데 이름을 생략하고 만들어지는 경우들이 많고 편집 지침에서도 문서 제목이 인물의 전체 이름의 일부분만으로 지어진다면 첫 문단 첫 문장을 인물의 전체 이름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편집 지침을 지키기 위하여 인물의 문서 제목을 가운데 이름을 모두 포함한 이름들로 짓게 되고 정보 상자의 이름 변수에 반드시 본명 전체를 적게 되어야 한다면 정보 상자의 이름 변수에 들어갈 항목이 너무 길어져 표의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게 될 것이며 본문의 이름과 정보 상자의 이름이 다르게 나타나는 정보의 괴리 현상 또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마르빈 파르크를 사례로 들자면 그의 이름은 '마르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파르크'이지만 문서 제목은 가운데 이름을 생략한 '마르빈 파르크'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웬디러비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정보상자와 편집 지침의 통일성을 지키기 위해 문서 제목을 '마르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파르크'라고 짓게 된다면 문서 제목의 가독성과 다른 문서에서의 링크 삽입 직관성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한편 본문에는 '마르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파르크'라고 이름이 되어 있는데 정보상자 속에는 '마르빈 파르크'만 이름으로 있게 된다면 독자는 어느 것이 정확한 이름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을 것이며 다른 방향에서 이름 변수를 본명과 동일하게 작성해 정보상자의 상단에 들어가는 이름이 '마르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파르크' 전체가 된다면 정보상자의 시작점부터 가독성이 현저하게 저하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편집 지침대로 정보 상자 속 이름과 개요 첫 문장을 "마르빈 파르크는~"라는 식으로 시작하게 되어버린다면 해당 인물이 가진 가운데 이름 '올라왈레 아킨라비'를 없애버리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훼손하는 인물 정보 반달성 편집이 발생합니다. 마르빈보다 공식 이름이 더욱 긴 왕족, 귀족들의 이름들이라면 더욱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본명을 필수적으로 적어야 한다는 지침을 만들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엄연히 해당 인물이 가진 공식 정보로써 본명 변수가 삭제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왜 이 변수를 만들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사용자토론:YellowTurtle9/보존2#틀:야구 선수 정보 문단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8월 8일 (목) 11:37 (KST)

2024 파리 올림픽 리워드 관련 안내 이메일

YellowTurtle9님 안녕하세요. 이번 파리 올림픽 에디터톤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워드 수령 관련 안내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후 답장을 부탁드립니다.--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18:07 (KST)

@이강철 (WMKR) 안녕하세요, 이메일에 답변을 보내드렸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8월 25일 (일)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