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거북이/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
< 사용자:거북이
권 | 순번 | 사상가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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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1 | 버틀란드 러셀 | 합리적 비판정신 견지한 20세기의 '다 빈치' |
1권 | 2 | 자크 데리다 | '데리다에 의한 책'과 '데리다에 관한 책'은 상통한다 |
1권 | 3 | 빌헬름 라이히 | 성의 억압은 파시즘을 낳는다 |
1권 | 4 | 안토니오 그람시 | 헤게모니론과 진지전론을 창안하다 |
1권 | 5 | 미하일 바흐친 | 독단주의 배격한 대화주의 창시자 |
1권 | 6 | 이반 일리치 |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
1권 | 7 | 장 보드리야르 | 현대사회를 해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전도사 |
1권 | 8 | 발터 벤야민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을 탁월하게 분석한다 |
1권 | 9 | 라이트 밀즈 | 미국사회의 지배구조 파헤친 실천적 사회학자 |
1권 | 10 | 롤랑 바르트 | 문제는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변형하는 것이다 |
1권 | 11 | 움베르트 에코 | 아퀴나스철학에서 컴퓨터까지 박학다식한 기호학의 대가 |
1권 | 12 | 게오르크 루카치 | 미학 철학 정치론 문화사에서 방대한 업적 남긴 20세기 문화이론의 거장 |
1권 | 13 | 뤼시엥 골드만 | 신이 죽은 시대, 비극의 실체를 밝힌 철학자 |
1권 | 14 | 콜린 윌슨 | 문학작품과 범죄현상의 분석 통해 현대사회를 해부한 문명비평가 |
1권 | 15 | 슈테판 츠바이크 |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면 악의 지배를 허용할 수 있다 |
1권 | 16 | 미셸 푸코 | 모래 위에 그려진 얼굴이 바닷가에서 사라지듯 인간도 사라지리라 |
1권 | 17 | 마빈 해리스 |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
1권 | 18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인간은 자연이 무엇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
1권 | 19 | 미르치아 엘리아데 | 강렬한 영감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작품 양산한 창조적 지성 |
1권 | 20 | 에릭 존 홉스봄 | 전체로서의 사회사 제시, 반세기에 걸친 진보정신 옹호 |
1권 | 21 | 피에르 부르디외 | 사회학자는 더 이상 공정한 심판자나 신성한 관조자가 아니다 |
1권 | 22 |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철학이 끝난 곳에서 철학을 시작한다 |
1권 | 23 | 제레미 리프킨 | 그릇된 환상을 깨고 그 자리에 새로운 진리를 세우자 |
1권 | 24 | 프리초프 카프라 | 정점에 도달한 양은 음을 위해 물러난다 |
1권 | 25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영화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
1권 | 26 | 헨리 조지 | 지대의 사유화를 규탄한 불굴의 사회사상가 |
1권 | 27 | 한나 아렌트 | 20세기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
1권 | 28 | 칼 포퍼 | 열린사회를 지향한 비판적 합리주의자 |
1권 | 29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억압의 부재가 자유의 원형이라면 문명은 자유에 대한 투쟁이다 |
1권 | 30 | 에드워드 사이드 | 동양은 없다, 오리엔탈리즘이 있을 뿐이다 |
1권 | 31 | 프란츠 파농 | 검은 피부는 부끄러움이 아니다 |
1권 | 32 | 마루야마 마사오 | 일본 근대성의 뿌리 해명한 실천하는 지성 |
1권 | 33 | 줄리아 크리스테바 | 급진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숨쉬는' 가장 뛰어난 여성 이론가 |
1권 | 34 | 파울로 프레이리 | 대화가 없으며 의사소통이 없고, 의사소통이 없으면 진정한 교육이 불가능하다 |
1권 | 35 | 아놀드 하우저 | 서양문화의 모든 분야를 사회적 관점으로 총정리 |
1권 | 36 | 데이먼드 모리스 | 나는 동물학자이고 털없는 원숭이는 동물이다 |
1권 | 37 | 리처드 파인만 | 과학자들 밤새워 연구하는 까닭은 짜릿한 발견의 순간, 곧 발견하는 즐거움을 위해서다 |
1권 | 38 | 레이몽 아롱 | 진실과 자유를 옹호한 '오른손 정통파' 논객 |
1권 | 39 | 노엄 촘스키 | 주어진 자료가 많은데도 우리는 왜 그렇게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가 |
1권 | 40 | 엘리아스 카네티 | '군중'과 '죽음'의 문제 천착한 '유럽인' |
1권 | 41 | 그레고리 베이트슨 | 만물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
1권 | 42 | 마르크 블로크 | 종합적 안목 가진 행동하는 역사가 |
1권 | 43 | 이매뉴얼 월러스틴 | 진리는 아편이고 진보는 환상이다 |
1권 | 44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불교사상에 심취한 '20세기 창조자' |
1권 | 45 | 시몬 베유 | '좌우' 눈치 안 보고 억눌린 자를 옹호하다 |
1권 | 46 | 베르톨트 브레히트 | '한마당'으로 들어온 '20세기의 셰익스피어' |
1권 | 47 | 스티븐 제이 굴드 | 생명은 진보하지 않는다,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국지적 적응을 말한다 |
1권 | 48 | 에드워드 윌슨 | '콩 심은 데 콩 나고, 오이 심은 데 오이 난다' |
1권 | 49 | 로자 룩셈부르크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자유다 |
1권 | 50 | 파블로 네루다 | 스무 편의 사랑의 노래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
1권 | 51 | 머레이 북친 |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배'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낳았다 |
1권 | 52 | 르네 지라르 | '태초에 희생제의가 있었느니라' |
1권 | 53 | 헨리 페트로스키 |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공학의 원리 |
1권 | 54 | 에른스트 프리츠 슈마허 | 백 가지 이론보다 하나의 실행이 귀중하다 |
1권 | 55 | 울리히 베크 |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다 |
1권 | 56 | 미하일 일리인 | 인간은 어떻게 거인이 되었나 |
1권 | 57 | 노레브트 엘리아스 |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1권 | 58 | 에른스트 블로흐 |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인간은 더욱 굶주린다 |
1권 | 59 | 가라타니 고진 | 경제적 기반을 갖지 않은 코뮤니즘은 공소하고 도덕적 기반을 갖지 않은 코뮤니즘은 맹복이다 |
1권 | 60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인류학의 새 경지를 개척한 살아있는 전설 |
1권 | 61 | 이사야 벌린 | 관점의 다양성과 반대자가 옳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주의다 |
1권 | 62 | 에르빈 슈뢰딩거 | 생명의 본질을 탐구한 물리학자 |
1권 | 63 | 루쉰 | 없던 곳을 밟고 지나감으로써 생기는 것이 바로 길이다 |
1권 | 64 | 헬렌 니어링 / 스콧 니어링 | 가장 조화로운 삶은 이론과 실천이, 생각과 행동이 하나가 되는 삶이다 |
1권 | 65 | 제인 구달 | 우리 인간들만이 특별히 선택된 종(種)은 아니다 |
1권 | 66 | 칼 세이건 | 과학을 포기한다는 의미는 에어콘, CD플레이어, 헤어 드라이어, 고속 자동차를 포기하는 것 훨씬 이상이다 |
1권 | 67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문명인이란 보다 경험이 많고, 보다 현명해진 야만인일 따름이다 |
1권 | 68 | 체 게바라 | '우리 시대의 가장 완전한 인간' |
1권 | 69 | 다치바나 다카시 | 인간 일반의 존재방식에 관해 천착하다 |
1권 | 70 | 미셸 트루니에 |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2권 | 1 | 간디 | 진리를 찾아가는 자는 티끌보다도 겸손해야 한다 |
2권 | 2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문학은 그렇게 신성하지도, 그렇게 경멸스러운 것도 아니다 |
2권 | 3 | 시몬 드 보부아르 |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2권 | 4 | 칼 폴라니 | 경제는 사회의 일부이고 시장은 경제의 일부다 |
2권 | 5 | 반다나 시바 | 여성 해방 운동과 생태 운동은 하나다 |
2권 | 6 | 조지프 캠벨 | '진리는 하나되, 현자는 여러 이름으로 이를 드러낸다' |
2권 | 7 | 수전 손택 | 있는 그대로의 예술을 느끼고 즐겨라 |
2권 | 8 | 테오도어 아도르노 | 유토피아는 주체의 희생자 없는 비동일성이다 |
2권 | 9 | 틱낫한 | 지금 이 순간이 하나의 기적이다 |
2권 | 10 | 달라이 라마, 텐진 가초 | 지혜의 큰 바다로 우리를 이끄는 살아 있는 부처 |
2권 | 11 | E. H. 곰브리치 | 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게 더 잘 보인다 |
2권 | 12 | 하워드 진 |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궁극적 힘의 원천이다 |
2권 | 13 | 로버트 라이시 | 미래를 향한 열린 사고 |
2권 | 14 |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 과학탐구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성의 이해에 있다 |
2권 | 15 | 로버트 카플란 |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이 |
2권 | 16 | 버지니아 울프 | 시대를 뛰어넘는 페미니즘의 고전 |
2권 | 17 | 레이첼 카슨 | 봄은 왔는데 침묵만이 감돌았다 |
2권 | 18 | 리처드 도킨스 | 유전자 수준에 있어 이타주의는 열세하고 이기주의는 우세하다 |
2권 | 19 | 와다 하루키 | 현재의 북한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일본인이다 |
2권 | 20 | 리처드 르원틴 | 유전자나 환경이 우리의 운명을 미리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
2권 | 21 | C. W. 세람 | 전문가를 넘어서는 비전문가의 탁월한 성취 |
2권 | 22 | 존 버거 | 본다는 행위는 말에 선행한다 |
2권 | 23 | 아리엘 도르프만 | 저들이 우리를 보는 대로 우리 자신을 보게 하는 디즈니 만화 |
2권 | 24 | 어니스트 섀클턴 | 성공보다 위대한 실패 |
2권 | 25 | 피터 싱어 | 어떻게 살 것인가 |
2권 | 26 | 토다 키요시 | 환경과 평화는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 두 개의 바퀴 |
2권 | 27 | 피에르 레비 | 디지털 기술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
2권 | 28 | 이냐시오 라모네 | 매스미디어와 미국 대중문화의 은밀한 노림수를 드러내 보이다 |
2권 | 29 | 존 쿳시 | 보편성 돋보이는 은둔의 소설가 쿳시의 작품 세계 |
2권 | 30 | 마르코스와 사파티스타 | 포스트모던 혁명가 또는 최초의 사이버 게릴라 |
2권 | 31 | 헬레나 노르베리 | 호지 |
2권 | 32 | 질 들뢰즈 / 가타리 | 전세계의 이주민이여, 단결하라 |
2권 | 33 | 마이클 W. 애플 | 교육은 본질적으로 윤리적이고 정치적이다 |
2권 | 34 | 로버트 단턴 | 남은 나와 다르고, 과거는 오늘과 다르다 |
2권 | 35 | 비노바 바베 | 땅을 나눠 갖자는 '부단 운동'을 전개한 사회개혁가 |
3권 | 1 | 마틴 발저 | 20세기의 독일적인, 그래서 불행하기도 한 '문인 박사' |
3권 | 2 | 아룬다티 로이 | 소설가에서 '작가-활동가'로 탈바꿈하다 |
3권 | 3 | 찰스 다윈 | 평범함 속에 감춰진 비범한 생애4 |
3권 | 5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생활 철학자'가 두는 삶의 훈수 |
3권 | 6 | 타리크 알리 | 최후의 고전적 혁명가 또는 '독립' 마르크스주의자 |
3권 | 7 | 아베 피에르 | 박애정신으로 무장한 자유의 투사 |
3권 | 8 | 마더 데레사 |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를 위하여 |
3권 | 9 | 에드거 스노 | 중국 혁명기 사선을 넘나든 '공정한 탐구자' |
3권 | 10 | 에리히 케스트너 | 나치와 히틀러에 저항한 모럴리스트 |
3권 | 11 | 애너 퀸들런 | 책은 집이다. 독서는 위대한 불굴의 동료다 |
3권 | 12 | 루이스 세풀베다 | 자연친화적이고 정치의식을 고양하는 민중문학가 |
3권 | 13 | 브루스 커밍스 | 우리는 그를 잘 모른다. 적어도 그가 우리를 아는 만큼은 |
3권 | 14 | 아사벨라 버드 비숍 | 빅토리아 시대의 여행가, 여행 작가, 베스트셀러 저자 |
3권 | 15 | 페르난도 사바테르 | 윤리와 정치란 바로 이런 거라네 |
3권 | 16 | 알랭 드 보통 | 문학으로 철학하기 |
3권 | 17 | 프란스 드 발 | 우리가 그들 중의 하나거나 아니면 그들이 우리 중의 하나다 |
3권 | 18 | 김산/님 웨일즈 | 구술자와 기록자로 만나다 |
3권 | 19 | 에릭 호퍼 | 길 위의 철학자 |
3권 | 20 | 다이앤 애커먼 | 성찰적 자연주의자 |
3권 | 21 | 윌리엄 모리스 | Dream come true |
3권 | 22 | 캐테 콜비츠 | 인간은 거기에 있어야 한다! |
3권 | 23 | 사티쉬 쿠마르 | 녹색운동의 성자 |
3권 | 24 | 카렌 암스트롱 | 인류의 4대 종교를 꿰뚫어보다 |
3권 | 25 | 셰익스피어 | 셰익스피어에 대하여 |
3권 | 26 | 토머스 쿤 | 결국 과학이란 무엇인가 |
3권 | 27 | 리오 휴버먼 | 미국 역사와 자본주의 발달사를 간파하다 |
3권 | 28 | 리영희 | 가시밭길의 역정, 항심, 그리고 대화 |
3권 | 29 | 다카기 진자부로 |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억압하지 않는 사회를 추구 |
3권 | 30 | 윌리엄 파운드스톤 |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논픽션 작가 |
3권 | 31 | 파트리크 쥐스킨트 | 날 정말 좀 제발 그냥 내버려 두게나 |
3권 | 32 | 박노자 | 사회비평 에세이와 한국 근대사의 발견 |
3권 | 33 | 마샬 버먼 | 마르크스주의 휴머니즘은 신자유주의의 대안이다 |
3권 | 34 | 체슬라브 밀로스 | 이데올로기는 짧고 예술은 길다 |
3권 | 35 | 서경식 | 이산을 강요당한 디아스포라 |
4권 | 1 | 데릭 젠슨 | “나는 톱니바퀴가 아니다. 나는 살아있는 존재다.” |
4권 | 2 | 알베르토 망구엘 | 책읽기는 편안하고 고독하며 느릿한 감각적인 행위다 |
4권 | 3 | 스티븐 룩스 | 도덕과 자유주의에 대한 탐구 |
4권 | 4 | 호시노 미치오 | 알래스카를 위하여 |
4권 | 5 | 페터 회 | 스밀라의 세계로의 초대 |
4권 | 6 | 로제 샤르티에 | 책과 계몽은 혁명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
4권 | 7 | 얀 마텔 | 캐나다 작가의 새로운 소설 |
4권 | 8 | 노먼 핀켈슈타인 | 이스라엘과 홀로코스트 산업의 진실을 말하다 |
4권 | 9 | A.C. 그레일링 | 철학적 성찰 이끄는 ‘유념해야 할 한마디’ |
4권 | 10 | 존 크라카우어 | 등반가도 사람이다 |
4권 | 11 | 다니엘 네틀 | ‘언어’와 ‘행복’ 사이 |
4권 | 12 | 올리버 색스 | “이 모든 것에 대해 쓰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
4권 | 13 | 존 테일러 개토 | 학교는 미쳤고, 학교교육은 엉터리다 |
4권 | 14 | 데이비드 쾀멘 | 길들여지지 않은 삶을 동경하다 |
4권 | 15 | 로렌 슬레이터 | 이게 바로 인간이란 존재거든 |
4권 | 16 | 고종석 | 아름답기보다 정확한 한국어 구사, 그래서 아름답다 |
4권 | 17 | 프리모 레비 | 잊어서도 안 되고 용서할 수도 없다 |
4권 | 18 | 개번 매코맥 | 북한, 일본 그리고 미국 |
4권 | 19 | 야마오 산세이 | “서두르지 않는다. 집중한다” |
4권 | 20 | 조지 가모브 | 과학대중화에 기여하고 생물학의 발전에 힘을 보태다 |
4권 | 21 | 데이비드 스즈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4권 | 22 | 스벤 린드크비스트 | 영국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라고요? |
4권 | 23 | 신숙옥 | “내게 애국심은 없다. 국가를 사랑하기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
4권 | 24 | 모리스 클라인 | “수학은 인간 정신이 낳은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
4권 | 25 | 에두아르트 푹스 | 진리는 중간이 아니라 극단 속에 있다 |
4권 | 26 | 조지 오웰 | “나의 출발점은 언제나 불의에 대한 의식이다” |
4권 | 27 | 마이크 데이비스 | ‘뒤틀린 도시 붐’과 ‘미국의 꿈’이라는 악몽 |
4권 | 28 | 클라이브 폰팅 | 독특한 접근법과 색다른 주제의 세계사 |
4권 | 29 | 헨리 지루 | 교육과 문화현상에 대한 비판적 분석 |
4권 | 30 | 웬델 베리 | ‘인간과 문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1권 |
5권 | 1 | 조지 레이코프 | 프레임을 선점하라 |
5권 | 2 | 팀 플래너리 | 글과 그림의 조화, 진단과 처방의 틈새 |
5권 | 3 | 피터 게이 | 지성사 연구를 사회사와 접목하다 |
5권 | 4 | 제임스 러브록 | '지구는 살아 있는, 스스로 자기조절이 가능한 생명체" |
5권 | 5 | 피에르 라비 | 돈이 모든 걸 좌우하진 않는다 |
5권 | 6 | 말콤 글래드웰 | '척' 보면 '안다'구요 |
5권 | 7 | 게리 윌스 | 당신에게 맞는 지도자를 선택하라 |
5권 | 8 | 앨런 와이즈먼 | 우리가 '싸그리'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
5권 | 9 | 슈테판 클라인 | 시간과 우연, 그리고 행복 |
5권 | 10 | 노마 필드 |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5권 | 11 | 우석훈 | 난 'C급 경제학자' 랍니다 |
5권 | 12 | 고든 리빙스턴 | '당신을 위한 전망 좋은 창가' |
5권 | 13 | 로버트 프랭크 | '경제학 박물학자'의 경제 박물지 |
5권 | 14 | 리처드 윌킨슨 | 본래 인간은 물질주의적이지도, 이기적이지도 않다 |
5권 | 15 | 카를로 페트리니 | 이윤보다 정치를 부추기고, 경제보다 문화를 드높이자 |
5권 | 16 | 아툴 가완디 | 불완전한 과학과 빈논리적 직감이 공존하는 의학 |
5권 | 17 | 요제프 바이첸바움 | 저는 컴퓨터비판가가 아니라 사회비판가입니다 |
5권 | 18 | 수전 조지 | 다소 앰빌밸런스한, 균형감을 약간 잃은 듯한 |
5권 | 19 | 데이비드 브룩스 | 미국 중산층과 번창하는 교외, 그리고 (지금은 약간 낡은) 신흥 엘리트 |
5권 | 20 | 김민기 | 〈past life of 김민기〉 |
5권 | 21 | 앤 패디먼 | '퍼밀리어 에세이' 두 권의 다른 느낌 |
5권 | 22 | 프란츠 M | 부케티츠 |
5권 | 23 | 스티븐 로 | 철하기 밥 먹여 주랴! |
5권 | 24 | 장 지글러 | 누군가 배를 곯으면 당신은 행복할 수 없다 |
5권 | 25 | 표토르 알렉세이예비치 크로포트킨 | 상부상조를 실천하라! |
5권 | 26 | 김기협 | 김기협의 역사 에세이 |
5권 | 27 | 마이클 더다 | 서평가ㆍ책 읽는 사람ㆍ탐서가 |
5권 | 28 | 에라스무스 | 난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는다 |
5권 | 29 | 에밀 시오랑 | '역설의 중첩' 혹은 "복잡한 혼합체" |
5권 | 30 | 대니얼 고틀립 | 외손자에게 보내는 어느 심리학자의 편지 |
5권 | 31 | 후지와라 신야 | 그가 보고 또 본 것은? |
5권 | 32 | 베네딕트 앤더슨 | 중남미에서 필리핀까지 상상하는 상사 |
5권 | 33 | 앙드레 고르 |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
5권 | 34 | 팔리 모왓 | 그는 멍텅구리가 아니다 |
5권 | 35 | 조반니 아리기 | To be or not to be |